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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자 과연 저와 잘댈수있을까요?

너구리 연... |2011.04.11 23:55
조회 413 |추천 0

저와 그는 어쩌다가 알게된 동갑인 사람입니다.

전문계고3 재학중인 평범한 여학생 남학생입니다.

 

 

 

판의 재미 음슴체로 하겠음 키키

※스크롤 압박 별로없음

그와 메신저와 방명록으로 자주 이야기 하고 쫌 친하게 지내 왔음

그때 그는 나와 친구하자 라는 말을 했었었음

점점 문자도 하게 되었음

 

예전에는 먼저 문자 오는 날이 꽤 있었음

요즘은 계속 내가 문자 하는 편인 거 같음 계속..쫌

 

 

 

 

첫번째 만남 - 갑작스러운 만남

 

그와 나는 어쩌다가 내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되었음

갑자기.. 떡뽁이가 너무 먹고 싶은데

친구들이 집에 모두 가야 되는 상황이라서 같이갈 사람은 그밖에 없었음..ㅠ

그와 만났음 문자&통화 했을때는 내가 떡뽁기를 사기로 했었음

그가 "니가 떡볶이 사는거제?ㅋㅋ"라고 통화했었음 그래서 내가 승낙을 했음

우리는 만났음.

만나서 떡뽁이집을 갔음 선불이였음.. 그런데 그가 계산을 했음.. 8000원이 나왔음..떡뽁이 주제에..

그는 매운것을 쫌 못먹는듯..  떡뽁이를 아주 매워했음.. 나도 쫌 매웠음..나또한 매운거 잘못먹음

그리고 나의 수행평가 떄문에 잠시 피씨방에 갔음 40분에 500언이길래 그걸로 체택

근데 이번에도 그가 냈음 ○_○

음.. 처음이라서 쫌 쓰는건가 했음

 

 

 

 

두번째만남 !

 

학교 마치고 영화를 보게 댔음 내가 영화 쿠폰이 있어서 그보고 같이 보러 가쟈고 했음

내가 영화를 예매하고 그와 만나서 영화를 보았음 그가 팝콘과 콜라를 샀음.

무서움 영화였음ㅜㅜ줄리아의눈 보는내내 움찔움찔!!!ㅠㅠ잔인한부분에 그가 내눈을 가려줬음.. 쪼꼼.ㅋㅋ

그는 무서운영화를 조아함 나도 조아함 ㅋㅋ

 

 

그와 나는 스파게티를 아주 조아함 특히 내가 스파게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사람임 ㅋㅋㅋ

스파게티 먹으러 갔음  내가 자주 가는곳이 있었음 도보 20분?30분? 걸어야 댔음 비오는 날임

갈때는 비가 안와서 잘갔음 쫌 힘들었음 ㅠㅠ 난 걷는것을 좋아했기떄문에 내가 걷자고했음

가서 스파게티2 피자 샐러드 시켰음 거의 이만언 이 나왔음 더치페이 할려고 했음 근데 그가 냇음

난 돈이 부족한거 같아서 주문하고 뛰어서 은행에서 돈뽑아 왔었었음..

그리고 동전노래방에 갔음 나는 남의 노래를듣는것을 아주 좋아함

그래서 ㄲㄲㅆ 했음 3500?=14곡 ?쯤 불렀음 나는 두세곡..?  또 그가 냈음 ㅠㅠ

그는내가 좋아한다고 말한 노래를 불러줬음 기뻣음 *^^* (-나 이표정 진짜 안쓰는데 그만큼 기뻣음ㅋㅋ

나는 사람과 같이 잇는걸 좋아함 

놀다가 집에갈 시간 되면 우울해짐.. 그래서 친구는 우리집에서 재우기도함 ㅜㅜ

그와 떨어지기싫었음 하지만 그는 운동에 가야했지만 내가 붙잡아서 안갔음 잇힝 ]

 

 

그리고 아스크림을 먹었음 내가 샀음 이번에는 꼭사주리 라고 생각했음 !! 너무 미안했음 둘다 학생에

요즘 모두가 어렵고 학생이다보니 용돈 얼마 안받는것 잘암 ㅠㅠ

m(도날드)가서 그래도 젤비싼 아수크림 먹자고 강요 했음 유자 맥플러리 ㅋㅋ 두개 시켜서 먹었음

그는 아직 지금가면 운동안늦었다고 가려했음ㅠㅠ

난 보내줄려고했음 근데 쫌 내가 시무룩 해져있었음

그래서 그는 "이러면 마음 약해지잖아 ㅜㅜ" 카고 안갔음 히히히

 

 

 

 

그리고 세번쨰 만남 - 좀 더 가까워진

 

그는 선약이 있었었음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는 거였음 내가 심심하다했음

그가 "놀고싶지만 선약이있어서 " 

근데 내가 어쩌다가 만나자고했음 거절당했음

근데 난 영화를 집에서 보고있었음 슬펐음.. 우울해졌음... 영화가 쫌 그랬음..ㅠㅠ

그래서 문자그만 하자는 식으로 했음 그랬더니 "왜 ㅜㅜ 문자 하자"캣음

난 그때 최고조로 우울하게 울고 있었음 (영화를 보며)

그래서 걍 답문해주다가 씹었음

 

 

그리고 5시쯤? 연락이왔음 친구들이랑 만나자고 했음

알고보니 친구들과 약속이 취소대었음 (그래서 내일 친구와 만나기로 했음)

그런데 내기분은 별로였음 그냥 거절할려고 했음

하지만 놀토를 이렇게 보낼수 없다는 생각과 쪼끔의 보고싶었던 마음이 있었을꺼임 아마..?

걔가 영화 보러 가자했음

솔깃했음 난 영화 아무아무 좋아함 하루에 한편씩 보는 편임

 

 

일단 어쩌다가 만나서 영화는 내일 보고 딴거하자했음

밥먹었음 그는 야채 완전 싫어함 ㅋㅋㅋㅋ 아이 가테 ㅋㅋ 편식쟁이 ㅋㅋㅋ

재미로 억지로 한두개 먹임 죽을려고함 ㅋㅋㅋ 밥은 더치했음

노래방갔음 천언치 불렀음 키키 그리고 할꼐 없어서 계속돌아 댕기다가 까페에 갔음

내가 샀음 잇힝] 파스쿠찌 쫌 비쌌음 알고 있었음 ㅋㅋ 두잔에 9천 ㅠㅠ상품권썻음 히히

 

그리고 헤어졌음 ㅠㅠ 아쉬어아쉬어 ㅠㅠ 점점 그가 마음에듦 ㅠㅠ 어뜩함 ㅠㅠ 그는 나를 그냥 친구로 생각할찌도,,,,

 

내가 먼저 고백하고 싶은 마음 생겼음.. 뒤에서 백허그 해버리고 싶음 ..(변녀 아님 ㅠㅠ)

 

그냥 친구로 생각할까봐.. 거절당하면..? 걱정됨...

 

 

 

 

 

일요일 벌써 네번째 만남 - 꽤나 많이 가까워진

 

조조를 보기위해서 일찍 만아기로 했음 하지만

 

마라톤경기로 교통통제 헐 ㅡㅡ

 

우린 결국 조조 못봤음.. 망할

 

다른곳가서 예매하고 밥못먹고 온 나를위해 밥을 먹음 마친 런치타임으로 L(데리아)갔음

 

더치했음 히히

 

그리고 수다 떨다가 영화보러갔음 블랙스완봤음 ㅠㅠ쫌야하고 쪼꼼 무셔 ㄷㄷ 줄리아의 눈이 더재밌었음

 

우리는 점점 가까워졌음

 

날씨가 좋아서 산책햇음 맣이 했음 ㅋㅋ 제가 그의 어깨에 두손도 얹고 뒤에서 가기도하고 ㅋㅋ

 

강가의 식수(?) 로 물장난 아주 쪼금 3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음

 

그리고 다시 시내 ㄱㄱㅆ ㅜㅜ 힘들었음 ㅋㅋ 그리고 또 뺑이 치다가

 

시간이 점점 그가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시간이 되어감...(아 이제 가겠네..)했음

 

든데 그가 원래 5시까지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 라고해서 내가 아쉽다는 표정으로 아..그래?

 

라고 하고 지금몇신줄아나..? 쫌 놀라텐데 캣음 4시30분 이였음..

 

어떻게 할까 묻는거임 그래서 가지 말라고 했음 그랬더니 머라고하고 안가지 라면서

 

어느새 5시임 친구엑게 전화왔음.. 어떻할까 묻는거임 받으라 했음 근데 받다가 끈었음 말안하고 그래됬음..  

 

밥바바밥 내가 밥사는 날이였음 ㅋㅋ

 

야끼우동 먹꼬 싶었음 둘다 갠츈했음 그래서 야끼 우동먹었음 내가 샀음 ]

 

역시 매워했음 ㅋㅋ 그리고 다시또 돌아 댕겼음 학생이라 돈도 얼마없고 갈만한곳이 없었음

 

마지막으로 까페갔음 분위기도 날씨도 꽤나 좋았음 4층 가서 먹음 조촐한 야경(??)과 아메리카노 한잔과 브레드를

시켜 나눠먹음 까페는 걔가 사는날이였음 ㅋㅋ 악 써 ㅋㅋㅋ ㅋ아메리카노 ~ 난 원래 단거 조하함 잇힝 ]

 

시럽 쪼꼼 태웠음 브래드가 달아섴ㅋㅋㅋㅋㅋ

 

창가에서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대화하고 장난도 치고 어깨 안마도 해주고  그의 속눈섭도 만져 보공 (악쫌 말이 그런가 ㅋㅋ) 난 절대 마프떄문에 한게 아닠 ㅋㅋ원래 속눈썹 건들어 보는거 신기해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녀 아님 ㅠㅠ)

 

쫌더 꽤나 가까워졌음 장난도 막 치공 ㅋㅋ

 

슬슬 걱정 됏음 이대로 친해지다가 그냥 친구사이로 남을까봐

 

그렇게 아쉽게 또다시 헤어질 시간 ㅜㅜ

 

 길치인 그가  지하철 까지 나를 대려다주고 갔음  

 

 

 

 

 

댓글 많이 달아주셔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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