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사랑을 받는 사람인가?
2. 상처를 극복 한 사람인가?
특히 어린 시절의 경험은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요인이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회에서는 여러 사람과 소통하며 살아야 합니다.
현 사회의 문제들의 대부분은 사람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한 가정의 가족으로서,
한 조직의 일원으로서,
사람은 의사소통과 발전을 위한 노력,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를 꼽아 보자면 ‘사랑'입니다.
인간을 인간답지 않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를 꼽아 보자면 ‘상처'입니다.
인간의 내면을 다루는 깊은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그 만큼 강력하며 생명력이 넘치고 상처는 그 만큼 지독하며 병들게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다 사랑을 받고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장점은 사랑에서 시작되며 인간의 단점은 상처에서 시작됩니다.
어린 시절의 인간은 토양과 같습니다.
그 토양에 사랑의 씨앗이 심기어 지느냐? 상처의 씨앗이 심기어 지느냐?
이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의 삶을 조명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사랑을 받는 사람인가? 나의 장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나는 상처가 있는 사람인가? 나의 단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인간은 행복을 위해 살아가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인간도 불행하게 살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상처받기 위해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인생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소망할 뿐입니다.
저는 지금 당신의 인생이 변화될 수 있는 그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사랑과 상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입니다.
제가 좀 더 주목하고 싶은 것은 ‘상처’에 대한 영역입니다.
상처가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누구나 상처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상처들을 극복 하였느냐? 극복하지 못했느냐?
상처의 속성은 보통 다 비슷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고, 숨기고 싶고, 들키고 싶지 않으며,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을 상처를 회피하고 살아갑니다.
상처는 숨기면 더 곯고 썩는 법입니다.
상처는 드러내고 소독하고 바람과 햇볕을 쬐어야 새살이 돋아나기 마련입니다.
우리에게는 상처를 치유하는 면역체계가 있습니다.
결국 상처는 아물고 딱지가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돋아 날 것입니다.
문제는 상처를 치유하려는 의지가 우리에게 있는가?
지금 이 순간 잠시 집중하여 자신의 가장 큰 상처가 무엇인지 솔직하게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을 늘 망쳐버리는 못생긴 외모인가요?
어린 시절 부모와 형제에게 학대를 받았던 기억인가요?
결손가정 또는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가정환경인가요?
누군가에게 심하게 배신을 당했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매정하게 떠났나요?
늘 실패하는 자신에게 실망을 하였나요?
나보다 잘난 사람들에 대한 질투심인가요?
이 외에도 당신이 정말 숨기고 싶고 달아나고 싶고 회피하고 싶은 내면의 상처가 무엇인가요?
지금 이 순간 당신 혼자이니 솔직하셔도 좋습니다. 아무도 보거나 듣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솔직한 내면의 자기 자신과 만나는 겁니다.
상처를 떠올리셨나요?
그 상처를 드러내어 치유하고 싶은 의지가 당신에게 있나요?
아니면 아직 감당할 준비가 되지 않으셨나요?
시간이 지나면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가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병과 상처는 빨리 치유할수록 고통과 아픔은 줄어듭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셨다면
자신을 가장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그 사람은 당신의 상처까지도 이해하고 감싸줄 겁니다.
그 사람에게 당신의 상처를 보여주세요.
또, 반대로 누군가 당신에게 상처를 보여준다면 이해하고 감싸주세요.
한 가지 확신하는 것은
지금 이 상처가 치유된다면 그 상처는 당신을 좀 더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의 치부를 나의 콤플렉스를 나의 상처를 내가 먼저 들춘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죽기보다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상처가 난 부위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한 번에 치유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유하겠다는 ‘의지!’는 아무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당신만이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상처를 극복하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