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버스 등장 © 월드카팬스 홈페이지시속 250km에 육박하는 초고속 슈퍼버스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1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델프트 공과대학에서 개발한 '슈퍼버스'는 최근 두바이에서 개최된 '시티 트랜스포트 엑스포'와 UITP 세계대중교통박람회를 통해 공개됐다.

슈퍼버스로 이름 붙혀진 이 버스는 최고 시속 155마일(약 250km/h)에 달하며 길이 약 15m에 높이 1.5m 에 차체 양쪽으로 8개의 문이 달려있으며 승객이 최대 2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특히,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고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1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기업 통근과 관광객 이동을 목적으로 하는 '슈퍼버스' 의 가격은 무려 1천300만 유로(한화 약 203억원)로 알려졌다.
'슈퍼버스'는 다음달 두바이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