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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편의점 점장....

카타리나 |2011.04.13 20:52
조회 401 |추천 0

편의점 점장...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좋은 사람인줄 알았더니 완전 이상한놈이었네.

나는 훼미리 주말알바...

내가 훼미리 캐쉬백 적립카드 등록안된거 2개 갖고있었는데 편의점에 놓고갔더니 다음주에 와보니 없어...

한카드에는 2만점, 다른 카드에는 3만점이나 적립되있던 카드였는데...

알바들한테 물어보니까 다 못봤데...

다른 카드는 다 있는데 유독 내 이름이 써져있는카드 2개만 없어져서 이상하다 했는데...

오케이 캐쉬백 홈페이지에 사정 말하고 찾을수 있겠냐고 문의해보니 그 카드로 적립한 영수증을 첨부해달래...

다행이 잘 찾아서 두 영수증을 첨부해서 보냈지...

하 정말 어이가 없더라. 점장이 하나는 지 카드로 등록하고 다른 한 카드는 지 형한테 줬네?

내가 끝까지 모를줄 알았지? 등록 안했으니 훔쳐가도 누가 훔쳐갔을지 모를줄 알았지?

열심히 적립해놨더니 스태프거를 홀랑 뺏어가버려?

아 진짜 합쳐서 5만점 포인트 잃어버린것보다 배신감때문에 더 속상하다.

어제 그 사실을 알고 바로 점장한테 혹시 3월달에 내 카드 2개 못봤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캐쉬백에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다네 미치겠다 ㅋㅋㅋ 철면피도 유분수지...

참고로 우린 직영점이라 점장 부점장 모두 회사 정직원들이야... 보광 훼미리 신입사원...

정신머리가 그따구니....휴....

어제 확 다 까발려버리고 그만둔다고 하려고 하고 싶던거 한달전에 적금들어논거 생각해서 참고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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