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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여우의 사랑과 이별사이...

곰과여우 |2011.04.14 04:09
조회 215 |추천 0

톡.. 처음 써보게 되네요.

 

마냥 글제주도 없고 말주변도 없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어리버리하네요

 

저같은 곰탱이에겐 너무나도 무리수이면서 평생 해보지도 않은 그런 신비한 일이 되니까요

 

저의 사랑과 이별.. 지금 너무나도 받아드리기 힘든 상황에 있어 많은 조언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자먼저 곰탱이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애를 써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 한가지부터 올려볼게요

 

사랑이란 무었일까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사이?

서로가 한곳을 바라보는사이?

 

사랑을하다 이별을 하게된 곰탱이의 사랑이야기 줄줄이 꺼내볼게요

 

1년 전으로 돌아가볼게요

 

저는 한 술집에서 젊은나이에 점장이라는 직책을 받고 가게를 운영하는 한 남자아이입니다.

저보다 힘들면 더 힘든사람도 있겠지만 나름.. 저의 그때상황은 누구보다 못지않게 힘들다고 할때입니다.

그저 일하는거에만 몰두하고 일하마던 저는 남자친구..아니 남자가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 딱 3개지 전부를 가추고있는 그럼 나쁜놈중에 나쁜놈이였습니다.

여자.술.도박.. 이 세가지 전부를 딱하니 자랑스럽게 가지고 있던 저는.. 여자를 쉽게알고 믿지못하고.. 가볍게 알기도 해보고 많이 아픔도 격어보고 했을때라.. 여자를 경멸하고 싫어하던 때였쬬..

그래서 저는 더욱도 술에 빠지게 되고.. 손을 절때 되서는 않되는 도박에까지 손을 쉽게 숙숙 담구던 때였습니다..

 감정도 식어버리고 웃음이라곤 손님들과 만나서 예기할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웃음만을 가지고 사는 그런 로봇이였습니다.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고 아프면 아프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얼려버리고 살던 그때.. 저희 가게에 알바생 한명이 들어오게 되었죠.

나이는 동갑! 그리고 나보다 한참 작고 여려보이는 한 여성분... 알바생을 여자를 쓰는걸 싫어하던 저는 어쩐이유인지.. 그 여자분이 꼭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상한 변덕으로 일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첫눈에 반해버린거지요.. 언제나 무뚝뚝하던 로봇같던 저는 일을 시작하는 순가부터도 엄하게 일을 가르치고 하루에 반나절을 같이 보내는 시기동안.. 저는 그 여자에게 푹 빠져버리게 된거죠..

그냥 말을 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숙 흘려보내며 당연한듯 미소를 뛰우던 저에게 그녀가 쉽사리 지나쳐가는 말들 하나하나가 머리속에 남고.. 잠자려고 누워있는 순간마져 그녀에 웃는얼굴이 천장에 떠다니고..머리속을 괴롭히고..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며 내일을 기다리며 살던저는 어느순간부터.. 하지도 않던 그녀가 쉽사리말한 음식들 군것질거리를 출근할시간에 딱딱 마춰 일어나고 일하던 저를 일찍 꺠우게 만들어 그 군것질거리를 사러 돌아다니게 되고.. 미숙한 웃음을 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군데에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를 힘들게 만들었던건.. 그 남자는 저의 동창이였고.. 나름 친하다면 친하게 그냥 가볍다면 가볍게 지내던 친구의여자친구.. 그리고 그 남자친구와의 오랜시간의 만남.. 그 높고 높은 벽을 깨부시기란 너무 힘들었었죠..

그래도 항상 회식이라는 핑계로 그녀를 항상 일끝나고 먹고싶은거 없냐며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며.. 일주일이면 일주일 내내 일하는날이면 일하는 날 족족히 회식을 하게 되며 그녀와 저는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였고.. 저의 애타는 노력끝에.. 그녀와 사귀게 되었죠..

그순간까지도 로봇같다며 놀리던 여자친구.. 앞으로 많은 고비와..저의 시련..그리고 이별..

 

이제곧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일을 하고있는 저는.. 하루에 한편씩 그녀와 있었던 예기들을 주절주절 해보고

 

조언을 얻어보려고합니다..

 

재미없으시겠지만.. 저에글 조금이나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말그대로 말제주가 없기때문에.. 간추려서 적는것등 말에 포인트만 딱딱 말하는거 조차 할주 모르는 그런 미련곰탱이입니다. 조금 인내를 가져주시고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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