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어떡하지;;;
재밌는글도 많았는데.......이딴글을 톡이라고;;;;;;;;; 사람들이 손발 다짜른다잖아요...... 죄송해요 포도알 처먹고 싶었는데 다이어리에 쓰면 볼까봐;;.. 정말 넋두리였고 그냥 아무나 저에게 힘내라는 말 해줬으면 좋겠었어요 ㅠㅠ 미쳤다 진짜; 그냥 적은거였는데..말 못하니까 안할거니까 이거 왜 톡이야 정말 와 부끄럽다; 몽라ㅣ뭉리ㅏ물미아룸디ㅏ루디ㅏ룸이ㅏ루 마ㅣㄹ ㅜㅁ이ㅏㄹ ㅟ
안녕?바보야 요새 너때문에 짝사랑이라는걸, 6년만에 해보는것 같다.
니만나기전엔 진짜 당당한 여성이었거든? 내가봐도, 기도 쎄고 남들이 뭐라하든간에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다따지고 살고 내멋대로 해야되고.
근데 진짜 니랑 있으면 왜 바보같은 여자가 되는지, 매력없는 여자가 되버리는지 모르겠다. 진짜.. 바보같이
알고있다 내가 처음에 잘못한거, 니는 절대로 내를 사귈마음 없다는거.. 니가 내를 장난감으로 밖에 생각 안하는거.. 내가 지금 어장당하는거, ㅋㅋㅋ..
근데 나는 있잖아.. 니처럼 쿨하지 못해서. 자꾸 생각나고 니생각만 하면 머리아프고 늦게 잤는데도 일찍일어나게 되고 자동적으로.. 잠시 눈을 떴는데 니생각이 바로 나니까 가슴이 지릿한데.. 그것마저도 너무 싫다.. 나도 니생각 안하고 싶은데. 자꾸 생각나고 같이 보낸시간, 많지 않지만 니가 했던말 했던 행동 생각나서 혼자서 피식거리고, 혹시라도 연락올까. 전화올까. 네이트온에서 쪽지 보낼까 괜히 대화명도 바꿔보고,, 아무 의미도 뜻도 없던 니 행동에 기대해보고.. 먼저 연락 한번만 해주면 어디 덧나나.. 짝사랑같은거 정말 하기싫다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히 알고 있는데.. 나 완전 바보 됐네..하
근데.. 내 니 좋아한다고 말 절대로 안할거다.. 왠지 아나., 내가 너무 비참해지니까. 니 속이 검은게 보이니까.. 마지막발악하는거다.
나도 니한테 안넘어 갔다고, 니가말하는 그 쿨하게,
솔직히 닌 알고 있겠지만.. 그냥 심심해서 놀아본 상대였을거니까 내가.
그래서 절대로 좋아한다고, 안할려고.. 근데 난 니가 좋다. 바보같이 니랑 놀고 집에 가는게 너무 아쉬웠었는데 정말 마음 다잡았었다. 그날이 니 보는 마지막일거라고.
응..이게 마지막일거다. 이제 니 안볼거니까.. 이대로 내 마음 묻을려고 혼자서 속앓이 할려고.. 우리 만약 잘된다 하더라도 희망도 없고, 내가 힘들어 질거 안다. 근데 혼자서 너무 힘들다 마음이 너무 커져버려서.
좋아하는거 같다. 바보야..니가 농담으로 내 좋아하지 말라고 했을때 웃으면서 절대 그럴일 없다고 했는데 진짜 ㅋㅋ..
니가 좋다 내 어짜노. 혼자서 힘내볼게 솔직히 니 잡고싶은데, 니는 안잡힐거니까 진짜 안녕 바보야 멍충아. 니가 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