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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에 대한 모든것!

박희태 |2011.04.14 13:08
조회 69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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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을 말할 때, 30수원단, 40수원단...이렇게 되어 있는것은

번수(番手)라고도 하고 yarn count 라고도 해요...
한마디로 실의 굵기를 표시하는 단위입니다.

 

원단을 짤때 들어가는 원사(쉽게 말해서 실)의 두께를 말하는 것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실의 두께는 가늘어 집니다.

 

1g의 원료를 가지고 실을 30m를 뽑으면 30수, 100m를 뽑으면 100수라고 합니다.
숫자가 올라갈수록 더 비싸고 만들기도 힘들죠.

 

면 번수(番手)는 1g이 아니라 1파운드(453.6g)에서 뽑아낸 실을 말하며
이때는 m 가 아니고 yds 라고 하며,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면사(cotton)
의 경우 재료 1파운드(Lbs=453.6g)를 840yds의 길이로
늘여 뽑았을 때의 굵기를 '1수'라고 합니다.
2수는 재료 1 Lbs로 840*2=1684yds까지 늘려 뺀 실의 굵기
50수는 재료 1Lbsfh 840*50=42000yds까지 늘린 실의 굵기
면직물(cotton)은 80~100수가 현재까지의 기술적 , 소재상의 대략적 한계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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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

의 경우 현재 미터식을 통용하고 있는데 1g으로 1m를 뽑아내면 1번수라고 하며
모사 1g의 길이가 20m이면 20번수라고 합니다.
대체로 번수가 높아질수록 원단이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일반적인 면티는 20수를의 원사를 사용 하는데, 30수라고 하면 여름용이나
골프 티셔츠를 만들때 쓰는 원사 입니다.

 

골프용 티셔츠는 30수에 실켓이라는 가공을 하여
(실켓 가공이란 쉽게 말해 원단의 감촉을 실크처럼 부드럽게 만드는 가공) 만듭니다

30수 면 티라면 20수 보다 가볍고 원단이 부드럽지만, 대신에 약합니다.


꼭 30수로만 골프티셔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60수,80수의 원사까지
사용하여 골프 티셔츠를 만듭니다. 수가 올라 갈수록 원단의 느낌이 부드럽고,
가볍지만, 옷이 늘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티셔츠 외에는 만들지를 못합니다.
 
면의 원사중 가장 두꺼운것은 7수이고,보통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 되는 원사는
7,10,20,30,40수를 가장 많이 사용 합니다.

 

7수나 10수는 두꺼운 면바지나, 두꺼운 점퍼, 그리고, 텐트같은 것을 만들때
많이 사용 하구여, 20수, 30수는 면 바지나,면티를 만들때 많이 사용 합니다.
그 위의 숫자의 원사를 사용 하는것은 주로 면 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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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 두께를 나타내는 것은 일반적으로 2가지입니다.
하나는  " 수 " 이고요. 하나는 " 데니아 " 입니다.
나이론이나 합성섬유는 주로 데니아를사용 합니다.

데니아는 실의 길이를 일정히 하고 이를 실의 무게에 대한 비례로 나태내서
항장식이라고 하지요 (번수는 항중식)

 

데니어는 일정 표준길이의 실의 표준무게의 단위수로 나타냅니다.
생사, 인견장섬유사, 합성섬융의 장섬유, 예를들어 9000m의 무게가 70g이면
70데니어가 됩니다.

데니아는 반대로 숫자가 클수록 실의 두께가 두꺼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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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20수)

일반적으로 흰색이 생산되지만, 선명한 위사(씨실)와 백색의 경사(날실)로 짜기도 하며(옥스퍼드 섐브레이), 체크나 스트라이프 무늬를 넣기도 합니다.
스포티한 감각의 직물로서 셔츠, 슈트, 스포츠 웨어, 파자마 등에 주로 쓰이는데 특히 아이비 셔츠(ivy shirt)에 대표적으로 사용되죠.

19세기 말경 한 방직 회사에서 옥스퍼드·케임브리지·예일· 하버드의 4개 대학의 이름을 딴 네 가지 셔츠감을 생산한 데서 붙여진 명칭인데, 지금은 옥스퍼드 천만이 생산된다고 하네요.

사자직(斜子織), 어자직(漁子織), 칠자직(七子織)이라고도 하는 바스켓직은 평직의 변화 조직으로 경사·위사 모두 2개 이상의 실을 합하여 짠 유연하고 광택이 풍부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견, 면, 합성섬유 등에 응용되어 장식적인 양복지 등에 쓰입니다.
이 바스켓직으로 옥스퍼드지를 짜는데 레이온으로 만들기도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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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드/

자카드기(機)와 그 부속 직기로 직조되는 문직(紋織)의 총칭.

프랑스의 J.M.자카르가 고안하여 1801년 파리산업박람회에 출품한게 시초라고 하구요.
도비직기(Dobby loom)를 장치한 직기로 짠 문직은 여기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나 상거래상 포함할 때도 있다고 하네요.
오늘날 문직은 거의 모두가 이 자카드기로 직조되며, 직조되는 무늬는 자카드기에 사용되는 카드의 수량에 따라 제약되므로 복잡한 무늬일수록 카드의 수가 늘어 직물의 값이 비싸진답니다.

이 직물을 크게 나누면 단일색의 문직과 선염(先染)의 문직으로 나누어지며
단일색의 것으로는 무늬수자[紋子]·무늬크레이프·무늬포플린 등이 있구요.
선염으로는 수단(繡緞)·금란(金)·브로케이드 등이 있습니다.
폭이 좁은 것과 넓은 것이 있으며, 좁은 것은 한 벌의옷감·띠감으로, 넓은 것은 여성 옷감, 실내장식품 등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카드 장치로 짠 메리야스천을 자카드편포라 하며, 똑같은 편기(編機)로 짠 자카드 장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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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으로 본 직물구분

 

갑사(甲沙): 경위사 모두 생사를 사용하여 평직과 사직을 전후 좌우로 배합한조직. 무늬를 가진것이 많으며 무늬가 없는것은 純仁이라한다.

 

개버딘(gabardine): 경사 : 6~70's 소모쌍사. 위사 : 경사와 같을것. 30~64's 소모단사를 이용한 2up 2down or 3up 1down 의 능직물. 경사 밀도가 커서 사문각은 60도 내외. 능선 뚜렷.

 

거즈(gauze): 30's 내외의 약 연사. 평직. 직물 밀도를 30~40 x 30~40/in. 엉성하게 짜고 표백한 면직물. 또는 얇은 사직 직물을 거즈라 부르기도 한다.

 

고사(庫沙): 재래의 고급 비단의 일종. 평직 바탕에 사직으로 무늬를 표현한 직물. 주로 원형의 壽자 무늬가 많다. 생사로 짠 생고사, 숙사로 짠 숙고사.

 

공단(貢緞): 무니가 없는 주자직. 본래는 견직물이었으나 지금은 인조섬유로도 만들어진다.

 

광목(廣木): 16's정도의 소면단사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짠 거친 면직물로써 밀도는 52 x 52/in 정도.

 

Grosgrain: 굵은견사 또는 같은 개구에 위사 몇올을 함께 투입하여 위사 방향으로 굵은 이랑을 나타 낸 평직물로써 리본,모자,넥타이등에 많이 쓰인다. 

 

Gingham: 경위사에 20~40's의 색사 또는 표백사를 사용하여 바둑무늬 또는 줄무늬를 나타낸 평직물. 일반적으로 면사나 polyester/cotton혼방사가 사용된다.

 

노방주: 경위사에 모두 생사를 사용한 평직물. 빳빳하여 여름 한복감으로 많이 쓴다.

 

뉴똥: 경사에 무연의 생사, 위사에 S,Z꼬임을 갖는 약 연사를 사용하여 두올씩 교대로 투입한 크레이프 직물. 바탕조직은 1up 3down 능직 또는 5매 위주자가 쓰이고, 무늬조직은 5,8매 경주자, 3up 1down 능직 또는 2up 2down 바스켓조직이 이용된다.

 

니농(nlnon): 경위사에 12~14denier 정도의 생사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제직후 정련한 견직물인데 요즈음은 레이온, 나일론등 인조섬유 제품에도 같은 이름이 사용된다.

 

Damask(緞子): 주자 바탕에 큰 무늬를 표현한 문직물로써 무늬는 경주자와 위주자로 배합하여 만든다.

 

당목(唐木): 경위사에 20's이상의 소면 단사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짠 면직물로써 직물 밀도는 70 x 70/in 내외로 광목보다 짜임새가 있고 섬세하다.

 

덕(duck): 굵은 면사나 마사로 짠 두껍고 강한 편직물에 널리 쓰이는 매우 두꺼운 직물로써 범포, 천막, 신발등에 쓰인다. 

 

데님(denim): 경사는 20's이하의 색사를 쓰고 위사는 백색 또는 색사를 사용하여 2up 1down 또는 3up 1down 능직으로 제직한 면이나 혼방직물이다. 표준 데님은 인디고염료로 실의 표면만 염색한 청색 경사와 미표백 위사를 사용하여 직물의 표면은 청색, 이면은

백색을 나타낸것이다. 작업복, 아동복 및 Blue jeans에 사용된다.

 

도스킨(doeskin): 고급 소모사를 사용하여 5매 또는 8매 주자로 제직하고 약간 축융 기모하여 털을 한쪽으로 눕힌후 짧게 깎아준 유연하고 광택이있는 흑색 모직물이다.  예복등의 고급 옷감으로 사용된다.

 

라메(lame'): 경사에 금.은박사, 위사에 편연 견사를 사용한 브로케이드직물. 최근에는 금.은박사를 사용한 모든 직물을 라메라고한다.

Muslin: 경위사에 단사를 사용한 면 평직물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용어이다. 우리나라의 광목, 당목도 머슬린에 속한다고 할수있다. 일본에서는 48~70'S 정도의 소모단사를 사용한 얇은 모 평직물을 머슬린 혹은 메린스라고도한다,

 

Mesh: 편성,직조,매듭등의 여러가지 방법에의해 엉성하게 만든 망 모양 직물의 총칭.

 

모본단: 경사는 정련견사, 위사는 반정련견사로 짠 8매주자 바탕에 법단(法緞)보다 큰 화초 무늬를 놓은 재래의 단일색 견직물.

 

Moire': 조직이나 가공에 의하여 나무결 또는 구름과 같은 무늬를 나타낸 직물.

 

Burberry: 레인코트로 유명한 영국 버버리사의 상품명에서 유래된것으로 면 개버딘의 별명이다. 대개 발수가공이 되어있어 코트감으로 사용된다.

 

Burn out : 용제에대한 용해성이 서로 다른 두가지 실을 사용하여 직물을 짠후 한 성분의 실을 부분 용해시켜 무늬를 나타낸 직물이다.

Velour: 밀도가 큰 비교적 긴 파일을 가진 경파일 직물. 벨벧의 프랑스어이다.

 

Velvet: 비로도라고도 부르며 파일의 길이가 0.3~1mm인 짧은 경파일 직물이다. 파일 경사로는 견, 레이온, 나일론, 폴리등이 사용된다.

 

Voile: 얇고 직물 밀도가 작아 비쳐보이는 평직물.

 

봉소직(honey comb): 다이아몬드형의 돌출부와 함몰부가 교대로 나타나 표면이 벌집모양을 나타 낸다. 부드럽고 흡수성이 좋아서 타월, 식탁보, 커튼, 침구등에 사용된다. waffle cloth라고도 하며 특히 면사로된것을 waffle pique라고한다.

 

Charmeuse: 경위사에 크레이프사를 사용하여 경주자직으로 짠 부드럽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중간정도의 광택이 있는 직물.

 

Challis(샬리): 얇고 부드러운 평직물로써 원래는 견이나 소모사로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면, 인조 섬유, S.F로도 만들어진다. 작은 줄무늬로 날염한것이 일반적이다. Challis는 앵글로 인디안의 부드럽다는 뜻인 Shalee에서 유래한 이름.

 

Chambray: 경사에 주로 청색 선염사, 위사에는 표백 또는 미표백사로 평직으로 제직하여 옅은 청색을 띠게한 면직물.

 

Seersucker: 경사의 장력 차이에의해 요철이 생기게한 직물. 여름옷이나 파자마등에쓰인다.

 

Chiffon: 가는 약연생사(1,400~1,600tpm)를 사용하여 경위사의 밀도를 비슷하게 120x120/in ~ 140x140/in 정도로 짠 평직물이다.

 

안동포: 경북 안동지방에서 생산되는 고급 대마포. 일반 삼베와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색을내어 밝은 황색을 띠며, 짜임새는 모시보다 곱다.

 

양단(洋緞): 주자 바탕에 큰 무늬를 표현한 견직물이었으나 요즈음은 여러가지 인조 필라멘트사  로도 만들어진다. 조직은 대체로 8매주자. 무늬는 위주자. 능직, 평직등이 이용된다. 경사에는 가는 단일색의 諸撚絲(moro 연사)를 사용.

 

Organdy: 세번수의 정소면사를 사용한 성글고 촉감이 빳빳한 아주얇은 면 평직물이다. 황산처리 (오간디가공이라고한다.)에 의하여 특성이 두드러진다. 최근에는 면 이외의 여러가지 섬유로 제직되고있는데, 레이온등 fillament사로 만들어진것은 roganza라고한다. 

 

Ottoman: 본래는 경사에 생사를 조밀하게 배열하고, 위사에는 굵은 소모사 또는 면사를 한개구에  2올 이상을 나란히 투입한 경두둑직물. 직물이 두껍고 위 방향의 이랑이 넓고 뚜렷하다.

 

Opal: 경사에 S,Z강연 생사를 2올씩 교대로 투입하여 평직으로 짜고, 내산호료로 무늬를 날인한 후에 황산처리를 하여 날인되지 않은 부분의 레이온사를 없애고 날인된 부분의 레이온사를 남겨 놓는것.

 

우단(Velveteen): 위 파일직물. 파일사는 주로 방적사가 쓰인다.

 

융(絨): 경사에 20's. 위사에 10's 정도의 굵은실을 사용하여 평직 또는 능직으로 제직한후 기모한 면직물이다. Flannel이라고도한다.

 

Corduroy: 위 파일 직물로 경 방향에 이랑을 나타낸 면직물이다. 이랑의 폭은 2~3mm의 것이 많다. 코르덴이라고 부르기도한다.

 

Faille: 위사에 경사보다 굵은실을 사용하여 위사방향에 이랑이 나타나보이는 견 평직물.

 

Ponzee: 본래는 작잠사를 사용하여 수직(手織)한 거친 견 평직물이나, 이 모양을 모방한 직물에도 같은 이름이 사용된다.

 

Habutae(羽二重): 대표적인 일본 견직물로 경위사 모두 무연 생사를 사용하여 제직한후 정련.

 

Shantung: 경사를 raw silk(생사), 위사를 douppione(옥사)로 제직한것.  douppione 특유의 slub, nep형태의 玉(구슬)이 있다.

 

Fuji silk: 경위사를 전부 spun silk(견방사)로 제직한것. looking이 후들후들하게 보이고, white color가 안나온다.

 

C.D.C: crepe de chine. 경사는 raw silk 무연이고, 위사는 raw silk 강연(2,500~2,700tpm)으로써 조직은 평직이다. 촉감이 부드럽고 마찰견뢰도가 좋은 silk의 기본이라고 이해해도 무방하다. 유럽에서 '중국에서 건너온 쪼글쪼글한 직물'이라고 crepe de chine이다.   

 

Georgette: 경위사 모두 raw silk이며, 강연(2,700~3,000tpm). 부드러우며 얇은 직물. 

  

Chiffon: G,G,T와 비슷하나 撚度가 1,400~1,600tpm정도이다.

 

Sheer: chiffon과 비슷하나 연도가 300tpm정도이다.

 

Satin: crepe back satin을 일반적으로 satin이라고하며, c.d.c와 비슷한 내용이나 조직은 주자직 이고 앞면은 c.d.c와 비슷하게 보이며, 뒷면은 광택이 많은 주자바닥이다.(charmeuse와는 정확한 구분이 곤란한데, 광택이 나는쪽을 face로쓰면 charmeuse라고 한다는 說도있고, satin은 5매주자, charmeuse는 8매주자로 구분한다는 설도있고, 미국에서는 crepe back satin이고, 유럽에서는 charmeuse라고한다는 말도있다.

 

Taffeta: 직물의 구성은 habutae와 비슷하나, 弱撚이고 선염(yarn dyed)인점이 특별하다. 견직물중 제직하기 가장 어려운 품목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틀림없고, 구김살이 쉽게 생기며 그 구김살은 잘 펴지지않는다. 그래서 생산공정에서는 roll to rol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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