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톡커예요..
오늘 병원갈일이 있어서 학교 조퇴하고 버스카드 충전하러갔음.
후앗 뭐야 왜케 허름해... 놀랬음 허물어갔음.
들어갔음 그대로였음 여자직원은 누군가와 얘기중이고
남자직원이 있었음. 딱봐도 알바하기 짜증난다는 표정이었음
그냥 그려려니 했음. 얼마나 힘들길래 저럴까 생각도해봤구여.
집근처 GS25 매장이 2개인데 다 허물고 큰거하나 짓는다고했어여
알바 짤려서 그런가 그런생각도했어여
버스카드랑 돈 내밀자 알바왈
"뭐"
뭐..? 나랑 싸우자는거임?
"충전이요" 최대한 공손하게 말했음.. 첨보는 사람한테 진상부리기 싫었음
"그래서" 이건 나에대한 도전임...
"충전 해달라구요" 다시 정중하게 말했음
"내가왜" 날갖고 놀았음..
"아르바이트 아니세요?" 물었음..
"맞는데? " 시비조였음.. 내가 중딩이라 깔보나
"그럼 빨리 해주세요 " 짜증나지만 참았음
"안해줄껀데" 이러는거임..
아 ㅈㄴ 빡쳤음.. 난이미 카드와 돈을 주워들었음
"아 갈라고?" 뭐하는건가... 아 진짜 싸우자는건가..
무시했음
뒤도니까 진짜 온갖 ㅆㅇ 하는거임..
아 진짜 학생의 신분이 아니었으면
때리고 멋지게 돈뿌리고 나왔는데...
그럴 힘이없었음
네티즌 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ㅠ
알바 착하신분들은.. 진짜 착하신데
아 진짜 보자마자 뭐는 어쩌자는 건가요..
분해서 미치겠어요 진짜 나 장난감된 기분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