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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공감할만한 학교괴담들

신기루루 |2011.04.16 15:41
조회 3,815 |추천 2

 

http://pann.nate.com/talk/311176344

이건왜 연결글 안되지??

 

 

90년대 초중반..초등학교 다니신분들 공감할 만한 괴담

 

 

 

 

 

 

#1 빨간 마스크

 

초등학교때 너무 무서워했던 괴담.

 

빨간 마스크를 쓴 젊은 여자가 "나 예뻐?" 라고 묻고 예쁘다고 하면

마스크를 벗고 "이래도 예뻐?"라고 한번더 묻는데,이때 여자의 입은 귀까지

찢어져 있음. 그리곤 "너도 나처럼 이쁘게 해줄게"하고 입을 귀까지 찢어놓음.

만약 이쁘지 않다고 말하면 그자리에서 베어 죽인다고함.

 

대응방법:보통~이라고 대답하고 여자가 골똘히 생각할 때 도망치면 됨다함.

그리고 이여자는 포마드를 무서워해 "포마드 포마드 포마드"를 3번 외치면 도망간다함.

 

 

실제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건너온 괴담인데 일본에선 "나고야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도 만들었음.1979년부터 소문이 돌았으며 현재까지 주기적으로 몇년마다 한번씩 돌고있다함.

 

  소심한 사진투척.

 

 

 

 

#2 백장미 흑장미 도레미파

 

백장미 흑장미역시 엄청 무서워했던 인물들임.92년 당시 초딩2학년이었는데

학교전체가 백장미 흑장미 이야기로 벌벌 떨었음.

 

실제로 학교 방송에서 백장미 흑장미란건 없으니 어린이 여러분은 안심하라는 방송까지 나왔었음.ㅋㅋ그리고 우리 담임선생님께서도 더이상 흑장미 백장미 얘기하면 혼난다고 했었음.그런데도 얘기를 했던 난 선생님께 흡씬 두들겨 맞았던 슬픈기억이 있음.

 

 

사실 이 언니들에 대한 기억은 자세하지 않음.내가 기억하는건 커다란 링 귀걸이를 하면 잡아당겨서 귀가 찢긴다는 설.

 

머리카락이 귀밑으로 내려오면 잘라버려서 머리를 엄청 높게 묶고 다녀야 한나는 설.그리고 도레미파라는 형제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름만 기억나고 머했던 애들인진 기억안남.

아시는분 리플 부탁함.

 

 

 

 

 

#3 유관순 괴담

 

열두시에 어두운 방에서 거울을 보고 유관순을 3번부르면 유관순이 나타난다.

12시이후 유관순 초상화가 반은여자 반은 남자가 된다.

내가 아는건 2가지 뿐임.

 

우리땐 12가지 비밀을 알면 죽는다는 설이었는데...요즘은 100가지라고 함.- -

100가지 기억이나 하겠음?ㅋㅋ

 

나머지 비밀 아시는분들 리플 투척 부탁드림.

 

 

 

 

 

 

#4 김민지괴담

 

이 이야기는 돈에 관한 괴담임.

김민지라는 초등생이 납치 토막살해 당했는데 당시 한국조폐공사 다니시는 아버지가 딸을 위해 돈 여기저기에 기록을 남겼다는 설임.

 

 

돈사진찍어 올리기 귀찮아서 퍼왔음.학다리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하자면

김민지가 기도한다고 모은손이라 함.

이 이야기도  비밀을 다알면 죽게 된다는 설임.

 

 

 

 

 

#그외 괴담들

 

12시가 넘으면 걸어놓은 초상화가 피눈물을 흘린다.

 

12시가 넘으면 이순신 장군이 운동장을 돌아다니고 있다.그래서 다음날 칼이 반대쪽손에 들려있다.

 

이순신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이 12시 마다 싸운다.

 

원래 이 학교가 공동묘지다.

 

자살한 학교선배가 아직도 학교에 돌아다니고 있다.

 

학교 시계탑 뒤에 있는 문에 손을 넣으면 손이 짤린다.

 

 

 

 

 

 

 

사실 유관순 나머지 비밀이 제일 궁금함.....

각자 아는 것 1가지 씩만 부탁드림.....ㅋㅋ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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