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20대중반인 지금까지해왔던 모든 알바를 총망라해보겠음..
10대 중반처음으로 시작했던건.... 콘도 썰매장 알바였습니다.....
뭐 썰매장이라해서 쉬워보일진 몰라도... 아침 7시 출근하여 모든 썰매 그러니깐 개수로 따지면 천5백개를 직원 15명이서 9시까지 눈털고 물기 제거해야함 내팔을 신에게 헌납하는 시간이 됨....
그리고 어린이용과 어른용 슬러프에서 중간중간서서 잘못타는사람과 아이들 지켜내야함 그러다...
썰매와 내 종아리나 그앞부분이 박는순간은 그냥 그 박은쉐이 대가리를 이다엽차기로 날려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안전요원이니 "하하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라고 하며 보내야함 그리고 "조심히 타세요^^"
라는 멘트까지 에고 그리고 이 콘도에는 수영장도 있어 여름엔 수영장으로 갈아탄다....
아 졸덥다 야외풀이라 -__-2~3시간 풀밖에서 물만바라보며 서있자니 이건뭐 수행의 길이다
이미 어깨는 살이 파져있고 물이라도 닿는순간 상처에 물파스 바르는수준이고 ㅠㅠ
그리고20대초반 대학가기전 했던 레스토랑 웨이터....
아 이건뭐 곡예수준으로 해야 한다 내가 했던곳은 단체손님 위주라 일단 한번 물을 서빙하는데만도
엄청난 짬이 되야 할수 있음 원쟁반 5단탑을 쌓아야하고 또다른손엔 물주전자 인도식이 2개가 들려야한다
일반적인 작은 맥주컵수준의 컵을 한손으로 3~40개정도 싣고 왓다갔다.....에고....일하다 너무 힘들어서 관둠...
대학가서 처음으로해본 호프집.....아 ㅠㅠ 여긴 정말 악마의 소굴이었다....
전단지보고 시급쎄길래 열심히 달려갔따 허나 이미 여자 3명을 쓰고 잇는상태 ㅠㅠ
일단 갔더니 사장이 일단 모르니깐 번호남기고 가란도 담날 연락이 왔따 나올수 있냐고 난 옳커니
하며 나갔다....... 남자가 필요햇다며 여자를 잘랐다고 한다 ㅠㅠ 미안......
일단 일을 시작했다 실수가 많았다 술도 막 잘못갔따주고 그랬다 하다보니 내가 너무 피해만 주는것같아
관두려고하니 이 미친사장이 마누라랑 같이 장사하는데 마누라보로 빳다갔따달라한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어머 왜그래 자기 라면서하는게 정상인데 쇠파이프를 갔따주더라 막 나를 떄렸다 싸다구 한데....
울컥해진난 그쉐끼 대가리를 옆에 보이던 후라이판으로 갈겼는데 기절 바로 119 112 신고 상황을 상세히
말하니 난 혐의가 없지만 그쉐끼는 사업장내 폭력으로 ㅋㅋ 불구속입건 내가 합의 안봤다 ㅋㅋㅋ
그렇게 힘든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퇴하고 놀던중 친구가 추천해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세상 에버랜드 라고 누가 망언을하엿는가!!!!
난 그곳의 하단부에 있던 한 스낵점으로 배치를 받았다... 대충 직원과 알바 합쳐 10명정되는곳
1년정도하였따 여기서 하다보면 개 진상 콤보 3단부스터를볼수 있다.....
일단 연간회원증이라는 골드메달을 차고 오는 진상1과 대륙남녀라 불리우는 중국진상들과....
사상이 없는 10대무개념으로 3단으로 나눌수 잇다 일단 골드메달들은.... 자기가 왕이다....
안되는것으로 되게하라 라는정신으로 무조건 해달라한다......,ㅠㅠ 그리고 짱꽐라들....
여기가 무슨 일반식당인줄안다 패스트푸드점가면 어찌하는가 자기가먹은거 자기가 치우지않는가..
걔내들은 그런게 없다한다 그래서 중국 패스트푸드점도가보면 홀만 따로 치우는 직원들이 있다한다.
어찌하겠는가 인간이 많아 없는일도 만드는게 중국인데... 그리고 무개념 3 10대들...ㅇ
얘내들은 무서운게 없다 사복만 입고오면 지내가 어른인줄안다 하지만 우리안다 너희가 10대라는거...
한번은 식당밖 낙옆을 치우고 있는 나에게 라이터를 빌려달라한다 내가 왜 빌려 달라하니깐 담배필라한다
고 한다 아 도저희 안되겠더라 그 꼬꼬마들 4명을 뒷쪽으로 데려가 25분간 정신 상태 발단훈련실시후
학교선생 호출 뭐 절대적으로 때리거나 욕은하지않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여튼 이렇게 힘든 알바 .... 하루 12시간 서서근무고 쉬는시간은 아주 한적할때 15~20분정도.....
쉬는곳은 뒷길이나 창고....아님 주방.....그래도 일하는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음...그래서 힘들어도 1년게한거같은
그리고 2~3주정도의 짧은 기간이지만 빕스의 기억.....
내가 이날이후로 빕스 안먹는다 더럽다......
내가 했던 업장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수원에 있던 뭐 지점이였다...ㅋ.ㅋㅋ
난 일단 메인요리를 빼는자리였다 뭐 쉽게 말하자면 나 스테이크만 전문으로 했다...
아 일단 처음 주방을 갔는데 ㅠㅠ 이건 멍미 우리가 알던 그 밖에서보이던 아름다운 전경의
빕스매장이 맞던가? 라는의문을 가지게 만든....일단 그릴은 정말 세척및 잘긁은흔적이 없듯
몇년을 그대로 쓴듯한 느낌의 썩은 석쇠였고 또한 스테이크를 굽기전에는 기름칠을하는데
그기름도 그 석쇠를 닦던 기름으로 걸래로 기름칠하고 스테이크를 석자 무늬를 내주기만하고
통과그릴에다가 약 4~5분간 통과 시킨후 이거저것부재료를 넣어서 내준다....
원래대로라면 양소에 위생장갑이 껴져있어야 하지만 잘빵구가 나서 그런지 몰라도 맨손으로 하게된다..ㅋ
여튼 스테이크 더럽다 만드는 장소 만드는 과정 보고 먹으라하면 먹을사람없을정도 ㅋㅋ
그걸 파는 우리조차 ㅋㅋㅋ 그런소릴했으니......
그리고 짧게 짧게 했던 알바로는
냉면집도 있었고 아파트 공사현장.... 구두판매원...... 의류점 판매원..... 엑스트라......
대형마트 점원.... 불판닦이...
이런저런 일들을많이 해왔고 해봤고 몸으로 체험해봤고 다해봤다 역시
남에돈을 자기돈으로 만들기란 쉽지 않고 그만큼의 자기희생이 필요하단걸 느꼈다..
그리고 같은 일이라도 자기가 그길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만큼 자신의 스킬이나 자신만의
일적인 노하우가 필요한거같다...그래야 내가 인정받고 인정받은만큼 받아 가는거고
또 그래야 내가 내 아랫것들을 키워나갈수 있는것같다....현재는
보안업체에서 일을하고 있고 조금씩 인정을 받아가는도중이고... 여러분들도.....
알바라고만 생각치 마시고 일하는순간만큼은 자기가 그일에 정점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진짜 서비스업이건 무슨업이건 다 사람을 맞이하는 일들이 많은관계로
x같지만 항상밝은 웃음 최선의 서비스로 한분한분을 감동시킬수 있따라는 자신감으로 한다면
뭐든 일이든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렇게 긴글 끝까지읽으신분들은 추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