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경리로 들어왔습니다.
컴퓨터관련학과 전문대 휴학하고 취직을 했어요.
월급은 110
월금9시~6시 토요일 격주 1시까지이구요.
식대는 따로없구요, 복지 아무것두 없습니다. 퇴직금도 없구요.
명절엔 선물정도....?.....줍니다.
직원은 없습니다...........................;;;;
가르쳐줄사람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ㅡㅡ;;; 한마디로 비젼이 없어요
하는일이 그닥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제시간이 많습니다.이거하나는 좋은듯...근데 초년생인데...배울게
있어야 되지 않는가요?; 사무직으로 알바할때보다.... 배우는게 남는게 없는듯해요;;;
제시간이 많이 있어서 공부합니다. 토익과 컴퓨터자격증들이요.
대체로 하는일은 발주서 발송하고,,, 사무업무 하고,,, 사무실 청소하고,,,
이런거야 원래 제가 해야되는 일이라생각 하고요.
제가 왜해야되는지 모르겠는 일중 하나;; 콜업무고요...어려운건 아닌데--전화울렁증있어요;;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사람들 상대하기--
또하나 옥션이나 지마켓등 상품 올립니다.-- 이미지제작 제가 다합니다--;;;;;
홈페이지 만들라는거 ㅡㅡ 못만든다 했습니다.
직원이 없다보니 사장님이 사무실에서 담배핍니다. 손님들도 오면 핍니다. 이거 너무짜증나서
짜증나는티 팍팍 냇더니 손님없을땐 밖에나가 피십니다....그래두 냄새 다 들어옵니다 ㅡㅡ
담배안피는 저로선... 미치겟습니다...
사대보험얘기도 처음이랑 달랐습니다.
다제하고 110주기로 한거였는데, 말이 바뀌셧습니다. 반씩 부담해야된다네요.
대졸도 아니고, 내노라할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경력이라 해봣자 6개월정도 사무보조로 매입매출관련 엑셀정리하고, 재고수량정리
무역회사에서 일했던거;; 알바라... 경력이라 칠수도 없겠죠?
이정도면 그냥 이정도 월급에 이런일들 하면서 다녀야 하는걸까요?
초년생이라... 잘모르겠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