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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정도껏 이쁘지 않은 여자에게 끌리는 남자의 11가지 이유 마지막편

계륵남 |2011.04.19 23:17
조회 27,770 |추천 27

안녕하세요

 

남 주기엔 아깝고 나하기엔 아쉬운 남자 '계륵남" 입니다.

 

우선 전편 링크입니다.

1편 http://pann.nate.com/talk/311163052
2편 http://pann.nate.com/talk/311187626
3편(댓글답변편) http://pann.nate.com/talk/311194328
4편 http://pann.nate.com/talk/311201352

5편 http://pann.nate.com/talk/311205072

 

우선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제가 전편에 확실하게 그만두려고 투표를 했는데...

찬성을 하시는 분이 상당하시더군요..(난 유종의 미 찍었는데..)

그런데.. 반대하시는 분도 상당하셔서 그냥 그만두려고 합니다.

(적어도 세배는 많아야지 중요한건 극구반대가 많아!!)

그래서 여러분과 이별은.. 흑흑...

그리고 과분한 관심때문에 제가 너무 들떠서 조금 내용이 가벼워진거 같네요

다시한번 좀 차분하게 쓸게요~

 

이번편은 댓글답변, 내용, 후기로 구성될것 같네요 ㅎ

 

자.. 이제 한번 싱긋 웃고 들어가 봅시다~

 

 

1. 댓글 답변

아.. 무서워... 무서워서 잡히겠나요?

잡으러 와보세요 여기 울산입니다.

오면 밥사드릴게요 (근데 오면서 분신술은 쓰지마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진..정말... 보기 좀 그렇네 ㅋㅋ

애교... 참.. 어려우시죠.. 제가 글을 쓴내용은 아직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을 겨냥하고 예를 든건데..

누나... 누나가 폴짝 하시면... 보는 저도 오그라들것 같아요...

누나는 힝~ 아프당! 까지만 해주세요...

 

 참 감사합니다.

정일우씨 처럼 잘생겼으면 얼마나 좋을까?

 

 

 계륵남이.... 암탉일리는 없잖아요.

 

 

훗~ 왜요? 내가 궁금한가요?

난 공개 안함... 난 신비주의니까 홋홋

 

 

 그래요? 바꿀까요? ㄲㄲㄲㄲㄲㄲㄲㄲㄲ

ㅎㅎ가 하하가 아니었나요? 힛힛도아닐꺼고 홓홓도 아닐꺼고.. 도데체.. 뭔가요?

 

 헐....찌찔?? 찌질이라고요? 허 나참...

어이가 없네... 어떻게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글 5편보면 가능 한가요? 아니면 계룡산에 몇년 있으셨나?

어쨌든 귀여워 해주시니 고마워요 ㅎㅎ

 

 

그게... 나도 참 궁금함...근데 다읽으셨나봐요>?

고마워요 ㅎㅎ

 

 .....소재 냠냠 감사합니다..ㅋㅋ

뭐 어떻게 요리 해드면 되나요? 웰던? 미디움? 레어?

한번 생각 해볼게요 ㅎㅎ 과연 그때 제가다시 톡일 될지는 모르겠네요 ㅎ

 

 

 와와~여기또 도사 납시었네 ㅋㅋㅋ

근데 내 이상형은 이거 뿐만아니라 얼굴이 하얀 편이고 눈도 컸야하고 동글동글한 편에 볼살도 있어야하구

키는 155~170사이이고 머리는 길었으면 좋겠고 너무 깡마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구체적이죠?

 

 

근데.. 중요한건 제가 끌렸던 사람은

전혀 다른사람에게 끌렸다는것도 생각해주셔요

이상형아닌사람한테 끌려봤나요? 안끌려봤으면 말을 말아요~~~

 

아.. 저 여자별로 없어요... 그냥 밥먹고 영화볼 친구들 몇명?

죄송합니다.. 아진짜님의 심신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노래하나 띄워 드리죠..

아이유가 부릅니다 '그러는 그대는'

 

 저도 좀 수위가 높다고 생각은 했어요 ㅋㅋㅋ

어쩌다 애교를 쓰다보니 ㅋㅋㅋㅋㅋㅋ

정말 레알미친애교 맞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구... 댓글보면서 느낀건데...자상한남자가 좋다면서 그게 꼭 그런건 아닌가봐ㅋㅋㅋ

또 나한테 대시하는사람!! 홈피 열어놓구 가라구!!ㅋㅋㅋㅋ

 

 

아 댓글답변을 하다보니... 죄송하다는 말이 많네요.. 뭔가 숙연해지는?

아 몰라 읽지마!읽지마!

그냥 나혼자 쓸꺼야!! 저리가!

자~ 그럼 오늘의 내용~

 

2.이런 면에도 반하기도 한다!

 

(1)예의 바른여자

 요즘 지하철 무개념녀다 후레자식이다 이런말 참 많아요.

이런 흉흉한 세상에 예의바른 그녀 정말 이뻐요

식당에서 나올때 '감사합니다~'나 잘먹었어요~'이럴때

 아.. 참따뜻한 여자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또 밥을 얻어 먹고 나서 당연한듯이 먹는 여자말구

다먹고 늦게 라도 아! 덕분에 잘먹었어요~하는 한마디가 여자분의 인격을 올리는 방법이죠.

 

(2)노래잘하는 여자

고등학교때는 여자들은 다 노래를 잘하는줄 알았습니다.

가느다란 목소리로 부르면 모든노래가 아름다울것 같았죠...

그러나... 대학오고 여자분들 노래부르는거 보면 참 가~~~관이야..

참...노래잘부르는사람 드물더군요...은근히..

어중간한게  여자노래는 너무 높고 남자노래는 너무 낮아서 부르기 애매한 분들 꽤있더군요

 

(3)여러가지 잘먹는 여자

된장찌개도 먹을줄알고 생선도 곧잘먹구 가리는 거 없이 맛있게 먹는 모습보면..

참... 복스럽기 그지없네요.

막 무조건 파스타! 피자! .... 완전 이탈리아 세뇨리따네...아주그냥 빗장수비하시겠네요

파스타 피자가 잘못된거 아니죠 ㅎㅎ하지만 골고루 먹으면 참 사람이 좋게보여요..

(이러는 난 편식하는데..)

 

후기...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글을쓴다는게 정말 재밌군요..

글을 써가면서 읽으신 분들의 평에 새로운걸 깨닫구 웃고 하면서 어느새 댓글을 눈치보게 되네요 ㅎ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제생각을 좀 적었습니다(어차피 끝나가는 마당)

절 좋아해주는 분도 있고 뭐하는놈이냐 궁금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아!!! 잠깐 지금 창밖에 보세요! 혹시 남자 한명 지나가나요?

 

제가 그런남자 입니다. 그냥 23살짜리 대학생이죠 ㅎㅎ(아직 어린거 맞아요)

 

그래도 제글을 읽어 주시면서 재밌다 계속 써달라. 이런댓글을 보면서

아.. 한번만 더써볼까? 한번만 더써봐? 이런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네요ㅋㅋ

정말 생각보다 많이 썼어요! 진작 끝냈어야한게 맞을지도 모르지만... 전 즐거웠어요 ㅎㅎㅎ

너무 글에 제 주관이 많이 담겨있어서 질타도 없지않아 있었는데요(많았음.. 겁나..)

그런거에 상처받는 놈아님 ㅋㅋ보고 웃었음 ㅋㅋ아!!이렇게 생각도 하는구나!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아.. 뭐이렇게 후기가 길어? 하시겠지요.. ㅋㅋㅋ

그럼 끝내죠~여러분 감사합니다. 네이트판 관계자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판의 세계에 입문하자마자 관심을 받다니.. ㅋㅋㅋ참... 신기했어요 ㅎㅎ

(나 닉넴바꿔서 다시 톡될수도 있음ㅎㅎㅎㅎㅎ나 글쫌 쓰는듯?)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해주신 하지원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찬아서 다른 사진안올린이유지만... 나중에는 하지원씨말고 다른사진 올리기엔 어색했어요 ㅎㅎ

그러고 보면 길라임이 제 글에 적합한 인물이기도 하네요..

뭔지 모를 매력에 김주원이 끌려서 좋아하게 되니까요./

 

세상사람들 모두가 다 같은 생각은 아닙니다.

그말은 세상 모든남자가 같진 않다는 겁니다.

분명 비슷한 부분도 있겠지만 달라요

제가 쓴글이 정답이 아닙니다.

정답은 당신 속에 있습니다.

 

 

 

추천수27
반대수4
베플귀요미|2011.04.20 15:48
와ㅋㅋㅋㅋㅋㅋㅋ나 뭐든지 잘먹어 해당사항이잇넼ㅋ 헐언제벺플이된건갘ㅋㅋㅋㅋ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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