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비 시댁.......신용불량자세요..

신용불량자... |2011.04.20 15:53
조회 4,58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5살되는 직장인 여자 입니다.

현재 2년째 남자친구과 결혼 목적으로 동거중이구요....

 

서로 부모님과 인사까지 드린 상태이고 아직 상견례는 안하고 허락만 맡았어요...

 

내년정도에 결혼 예정이구요..

 

근데 남자친구 집안 부모님께서 모두 신용 불량자세요..

 

아버지께서 사업하시다가 부도가 나셔서.. 빚 규모가 1억 오천에서 2억정도 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중요한건 지금 아버지가 또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그 사업이 잘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그 빚을 갚을 의향이 없다고 하시네요...

 

지금 하고 계시는 사업도 남친명의로 사업자 얻어서 하고 있고,,

 

살고 있는 집도 남친 명의고.. 모든게 남친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아직까지 사업은 잘되고 있지만.. 사업이라는게 언제 망할지도 모르고..

 

지금 남자친구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니깐..

 

더 막막하네요..

 

이쯤에서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남친 잘 설득해서

 

집안에 빚을 갚도록 해야 하는건가요...

 

미치겠어요 ㅠ.ㅠ

 

 

내용추가 할께요..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본인 돌아가시기 전에 빚안갚은거 호적정리해서 피해안가게 해주신단 말씀도 하셨어요.. 근데. 그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당장 겪어 보지 않아 모르겠고... 참.........

남자친구가 싫은건 아닌데... 성격이 소심하고 답답해서..

 

이런 말하면 자기집 욕하는거같다면서 화만 내는데... 정말 헤어져야 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난하늘서떨...|2011.04.20 16:46
결혼 목적으로 동거하고 있다면서 헤어진다고?? 그럼 결혼을 위한 동거가 아니네??-_- 글고, 다 남친의 명의면, 사업이 잘 되고 있는 동안 버는 것도 있긴 하겠지만, 사업이 잘 안됐을 경우 독박쓰는건 명의자인걸 알아야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