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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부르고 반말하는 시누이!

ㅇㄹㅇㄹ |2011.04.22 16:21
조회 2,860 |추천 0

제 시댁은 미국에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결혼하고 남편따라서 미국으로 이사 갔어요..

 

남편도, 시누이도 어릴때 이민가서 사고방식이 서양식입니다..

남편은 그래도 한국에서 초등학교는 졸업해서 한국말도 어느정도 하고 그러는데 시누이는 한국말은 서툴고 외모만 한국인이지 하는 행동 모든게 서양식이입니다.

 

시댁도 별로 문제 없는데 가끔 시댁에 가면 시누이 말투 행동이 좀 거슬립니다..

한국말이 서툴러서 그런지 반말할때도 종종 있고 나이 비슷하다고 친구 대하듯이 합니다..

아니 얼마전에 저한테 나이도 비슷하니 친한 친구로 잘 지내자고 했어요.

에헴

 

그리고 막 영어로 쏼라쏼라 하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고.

 

외국에서 커서 시누이, 시댁, 뭔지도 모르고 저 부를때 제 이름을 막 부릅니다. 

 

남편한테 시누이가 계속 제 이름 부르는거 그렇다고 말하니까 그런거 잘 몰랐던지 뭐가 잘못된거냐고 합니다. ㅡ.ㅡ

 

시누이한테도 반말하는것, 이름 부르는것 말했는데 잘 못알아 들었는지 이해를 못하는지 "why not?" 하면서 한국말로 뭐라고 하는데 솔직히 시누이가 하는말 저도 잘 못알아들었어요

 

제가 좀 오버 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악의는 없어 보이는데... 문화가 틀려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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