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를 소개합니다
내친구 이런님이심니다...
친구얘기 막한다고 욕하시는분들 없게
친구에게 약관의 동의를 받고 쓰는 글이라는...
이친구와 알고지낸지 어연 1년....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시간이도다....
365일이라는 시간에 비해 수백의 에피소드가 쏟아진단다...으흣후흣
1. 얘 왜이래?
나 진짜 이친구 처음 대면했을때 얘 범생이네 했도다
동글동글 동글이 페이스에 아기같이 천사같은
근데 어느순간 점점 친해지면서 일이 시작됬도다
진짜 얘 왜이래?라는 생각이...
순하게 생긴 아이 입에서 조금씩조금씩 19세 빨간딱지의 고탄력 하이레벨 언어들이
쏟아지는거야............. 근데..... 사실 조금씩이 아니라 훅!훅!....
날 어둠의 세계로 인도한 애가 얘야. 하아... 아무것도 모르던 나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나도 즐겨 이거이거 재미가 쏠쏠하더라고 내가 수제자야
2. 모태쏠로vs연애박사
얘가 연애상담은 또 기가 막히게 해요
19년인생중 어연 19년을 글로 연애를 통달한 애야
척하면 척이요 툭하면 툭이요 정말 기계야기계
거기에 또 쪽팔림을 모르는애얔ㅋㅋㅋㅋ
얘랑 다니면서 나 쪽팔림과 점점 대립의 쌍벽을 이루게되었어
이젠 나도 쪽팔림따위 개나 조버리자는 주위얔
아! 그리고 숨쉬는것들은 4가지로 나뉜다는 말을 입에 담고사는애지.
남자
여자
강동원
원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재밌게 봤으면 추천 눌러
그게 인간의 도리야
간단한 내친구 소개였는데....
재밌나??
나 더쓰고 싶어...
엄마가 뒤에서 방망이들고 쫒아올것같아.....
에피소드는 추천수 있으면 쓸께......
추천좀 해죠
나 추천에 목마른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