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마지막 날이다.
저녁에 프라하로 가기로 되어 있으므로 아침일찍 서둘러 님펜부르크 성으로 갓다...
어제간 산 위의 그림같은 노이슈...아무튼 그 성과는 다른 평지에 큰 호수 옆의
다른 매력을 가진 성이었다.
가자마자 보인것은 호수의 새들!
백조와 여러 새들이 호수에서 한가롭게 일광욕을 하고 잇었다
그리고 성을 관람
< 성 뒤편에 있는 정원...에서 웃고잇는 나 >
역시나 시관 관계상 엄청나게 거대한 규모였음에도 제대로 관람 하지 못하고 이번엔 다하우 수용소로 ㄱㄱ
시내랑 좀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지하철(인지 기차인지)을 타고 20분 정도 외곽으로 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갔다.
암스테르담에서 안네의 집을 갔다온 후였는지 기분이 묘했다 ㅠㅠㅠ
이곳에는 유대인이 수용되었던 곳으로 참혹한 그 시대의 모습들이 전시되어 잇었다...(무료...)
..............................
..................................................................................
............................................ㅠ
(독일은 과거의 잘못을 덮으려고만 하지않고 공개를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는 태도를 느낄 수 있었음)
이제 뮌헨에서의 모든 일정은 끝이났다...
그래서 기차를 타고 체코 프라하로 출발!
..............그런데....기차가 왜 자꾸 가다서다 하는지;;
...........................고장났나?;;
조금 가다서고 조금 가다서고를 반복했다;;
연착크리...........프라하에 도착하니 새벽 1시였다;
숙소는 민박인데...이거 참 지금 들어가기 민망한 상황....
하지만 다행히 민박집 아저씨가 친절히 문을 열어 주셨고....내일부턴 프라ㅋ하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