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쌍한 우리어머니 너무 억울해서 어떻게 보내야 될찌!!!

부산오륙도 |2011.04.22 23:35
조회 2,132 |추천 39

안녕하세요 전 보배드림(교통사고/사건/재난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부산오륙도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배드림 사이트(교통사고/사건/재난게시판) 회원분인 역이라는 닉네임을쓰시는 형님의 실제친구분 사연이라고 합니다 글이 널리 퍼지게 도와주세요**[추천]**해주세요 너무 억울하네요그리고 널리 퍼트려주세요...

 저희 시어머니가   하루중에 1~3번저도 왼쪽으로 힘빠지는 증상이 있어 다니시는 병원에 갔더니 뇌경색이 의심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소견서를 받아 4월 5일  모 대학병원에서 MRI,CT 를 찍고 이틀 후에 연락해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4월 6일 레지던트 의사로 부터 급성 뇌경색이라고 빨리 응급실로 입원하라는 연락를 받고 응급실에 입원 다시 MRI와

각가지 검사를 하고 입원하여 수술이 시급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근데 빈 병실이 없으므로 응급실에서 기다렸는데 4월 7일 새벽 4시 50분쯤 마취 반응 검사를 한다고

 간호사가 왔다갔는데 그후로는 의사 코 빼기도 못보고 금식하라는 말과 의사와 교수진 들이 어머니의 수술진행여부와 상태를 파악하고 논의한다는 말과 함께 12시 30까지 목이 빠지라고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배 고파 곪가 쥑이려고 하냐며 언제 의사가 오냐고 간호사와 실습나온 작은 간호사에게 물어 봤지만 기다리라는 말 뿐이 였습니다.

 그리고 1시가 넘어서 담당의사가 왔길래 언제 까지 기다리냐 언제쯤 시술하냐며 물었더니 그의사 왈( 아 ! 제가 다른 환자분과 착각을 했네요 빨리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하도 어쩌구니가 없어서

급한 환자라고 응급실에서 기다리라고 해 놓고 착각 할게 따로 있지 응급환자를 두고 착각을 하냐며 한 소리 했습니다,

그후로 바로 여기저기 연락하더니 2시쯤 시술 할꺼니까 기다리라네요 계속 금식하며 기다렸습니다.

 2시 40분쯤 시술 들어가셨어요.

시술후 다시 응급실에 왔더니 병실 났다고 하더군요 바로 병실로 갔는데 시술후 4시간 동안 시술 부위에 모래 주머니를 대고 누워 있어야 한다네요 근데 먹는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왜 그때까지 금식를 시켰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하니....

4시간후면 8시쯤 그때까지 누워있으려니 많이 배고파 하실길래 영양갱 하나와 물 쬐금 누워서 드셨어요

  근데 딱 8시 빨리 소변 줄이랑 모래 주머니 재거 하라고 했더니 간호사실에 않아 컴터하던 간호사 다른 간호사가 병실을 돌고 있으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10분 후 다른 간호사가 와서 제거 참 병실이 간호사실에서 먼것도 아니고 바로 코앞에 있는데 자기담당아니라서 소변줄도 제거 못하는 그런 간호사도 있더군요

8시 20분 급하게 일층 식당에 갔는데 다 퇴근하고 편의점만 있어서 너무 배고파하시는 어머니 컵라면과 햇반 으로 요기했습니다.

이틀 동안 물도 못드시고 있다가 간호하는 제가 너무 미안했습니다.

 근처 밥집이라도 가고 싶지만 링겔을 꼽고 있어 못가고 그것도 먹고 있는데 ....수술 동의서 써야 하니 빨리 보호자와 환자를 찾는다고 해서 급하게 먹고 6층 병실에 갔더니 당뇨 체크하고

의사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저희 신랑이랑 집에 아이 둘만 두고저녁 11시 30까지 기다리다 낼 아침에 아이 빨리 어린이집이랑 학교 보내고 10시에서 10시 30분까지 최대한 빨리 온다고 약소하고 어머니만 두고 집에 갔습니다.

담날아침 10시 30분에 왔더니 레지던트가 그러더군요 얼마나 중대하고 위급한 수술인데 못 기다리고 갔다고 책상 머리에서 볼펜을 집어 던지더군요 참았습니다.

근데 또 하는말이 응급실 통해서 급하게 와서 다른 사람들 수술 날짜 기다려서 하는데 그것도아니고 중간에 빈 수술 시간에 끼워 들어가야 하는데 늦게 왔다고 해서 어제 기다리다가 아이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갔다고 했더니

그건 그쪽 사정이고 하며 또 볼펜을 컴터쪽으로 던지 더군요

그러고 있을때 저희 시어머니 지나 가시다가 한마디 (3살짜리 와 초등학생만 두고 왔는데 얼마나 기다리냐며 한소리 하고 병실에 들어가시니까) 갑자기 레지던트 또 한번 볼펜을 던지고 일어서며 아 그럼 수술하지 말던가 하더군요,

 저도 더이상 못참고 같이 일어서서 그게 할 소리냐고 검사할거 다하고 기다릴꺼 다기다리고 이제와서 수술하지 말던가 그리고 당신 내 앞에서 볼펜 몇번 던졌냐고 내가 당신 밑에 조수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며 크게 소리 쳤어요

그랬더니 간호사고 근처 환자들이 다 나와서 보니까 다시 제 자리 앉으며 아 실은 제가 레지던트인데 신경과에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건 아니죠 환자와 보호자 앞에서 당신의 권위를 내 세우건 아니라고  수술 동의서 설명 듣고 싸인만 하면 되는데 너무한다고 했더니 자기도 미얀하다고 수술 동의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수술을 빨리 하지 않으면 왼쪽 마비,또는 중풍이 오거나 갑자기 쓸어 지실수 있고 수술후유증이 동반 될수 있으나 매우 드물며

사망가능성에 대해서 매우 세밀하고 민감한 수술로 완전히 안심할수는 없지만 그러한 일은 10%로 미만임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다하겠다 등 그리고 수술실로 가셨습니다

. 수술실 앞에서 아들과 딸들에게 안부 전화 하는데 교수님 기다린 다고 빨리 오라고

하는 통에 인사도 못하고 들어가셨습니다. 11시쯤 수술은 6~8시간 걸린다 하더군요 7시 쯤 어머니 나오셨는데 작은 의사가 수술

잘 되었다고 해서 안심하고 가족들이 모두 응급실에 모였습니다. 어머니 마취가 아직 깨지 않으셨다고 하고 교수님에게 수술여부

설명 하신다고 오라 하더군요 근데 수술 부위에서 이상 출혈이 보이는데 좀 있다가 다시 CT 찍어 봐야 정확히 알수 있겠다 하더군요 

그리고 1시간 30분쯤 지났나 응급실이라 면회도 안되고 들어 가지도 못하기에 집으로 돌아 오는데 전화가 와서 다시 시술 들어가야 한다고 급하게 시술 동의서 써야 한다고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40분 걸려서 최대 빨리 갔습니다.머리에 피가 많이 고여 구멍을 내야 한다고....1시간 50분 정도의 시술후 ....다음날 면회시간에 담당교수와 레지던트 의사와의 면담에서 어머니가 뇌사상태 이며 일주일 정도 밖에 못 사신다고 준비를 하라네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찌 정말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희 어머님이 하신 수술이( 천측 두동맥 중대뇌 동맥 문합술)이라고 하고요 수술후 교수생활 20년 만에 처음 으로  과관류 증후군이 발생되었다고 하더군요 글구 우리가 소송할꺼라고 하니까 의사왈:자기네들한텐 제제는 없고 피곤할 뿐이니 하시고 싶은데로 하라고 하더군요 많이 격어 봤다는 말투 해볼테면 해보란 말같던데...

멀쩡이 걸어서 수술실 들어가셨는데 당신은 팔 다리 고치려고 갔는데....저희 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인터넷 띄우고 신문기사 내고 플랜카드 걸고 별의 별 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일 응급실에 가서 인공호흡하는 어머니 지켜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의료 분쟁은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런경우 제발 도와 주세요 저희 어머니 억울하고 기각 막혀 이대로는

보낼수가 없습니다

추천수39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