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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화장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ㅠㅠ★

닉네임 |2011.04.23 01:09
조회 2,758 |추천 3

 

남들 다 하고 편하기도 하니까 나도 음슴체로 쓰겠음

소녀는 현재 고딩임

이 나이대의 여느 중/고등학생들

특히 여자 학생들은

거의 다 렌즈 한번씩은 껴봤을꺼라 생각함

아님말고

 

아무튼 나도 그랬었음

 

서론이 좀 길지만 일단 말하자면

 

2년 전

소녀는 눈이 썩어가는걸 느꼈음

렌즈에게 내 정신을 점령당하긴 싫었음

렌즈가 점점 중독되어갔음

그래서 소녀는 렌즈를 처분하기로 함

 

렌즈 그냥 버리는건 솔직히 아깝지 않음?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기로 함

그래서 말려보고 불려보고 문질러보고

여러가지 별 이상한 짓은 다 해봤음

그러나 최종 관문이 있었음

그림 위에서 얼마나 실제같을지 궁금했음

 

지금 생각하면 뭣하러 그런 생각을 했을까 싶지만

난 사춘기 소녀였음

그래서 그림을 그림

 

 

 

여자의 눈에서 화장이 미치는 영향을 확실히 깨달았음

그래서 렌즈는 끊었으나 화장은 못 끊고 있음

아 여기서 화장은!

사람 대할 때 너무 민낯은 나한테도 남한테도

뭔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피부화장까지만 함ㅠㅠ

 

여러분 저 저렇게 라이너 그리고 마스카라하고 안 그래요..

 

 

아 어떻게 끝내지ㅠㅠ

그냥 쿨하게 뚝 끊겠음

ㅃㅃ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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