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오늘도 톡을읽으려고 차근차근 보던중에
"흥분한 내친구가 개한테 던진 한마디 "
라고 뜨더군요 ㅋㅋㅋ '어??나랑비슷한글이네 ;;ㅋㅋ'
하고 들어와봤는데 !! 우와~~ 까암짝놀랐습니다!! ㅠㅠ....
톡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흥분해서 개랑말했던친구한테 전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심코올려봤눈뎀 ...ㅋㅋ ^^ ㅋㅋㅋ베플하나씩다읽었어욤 ㅋㅋ
아 정말정말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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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떨어져도 무더운날씨 ... !!!
8시쯤됐을까 ? 찝찝하고 더운마음에
분수대가서 물장난이나 해야겟다 싶어서 친구들이랑분수대를 갔습니다 .
갔더니 글쎄 물이안나오는거에요 =_=;;; 실망하고선 그근처 돌아다니다가
다리가아파서 잠깐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운동하는사람들이 꽤 보이더군요 .
그중에서 자전거를타는 아저씨뒤를졸졸졸 쫓아가는 큼찍한 애완견이 분수대주면을
돌면서 운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돌고돌고 계속 돌더니만 그 자전거아저씨가
애완견 따돌려서 우리가 앉아있던 벤치사이로 샤샤샥~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 그런갑다' 하고 우리끼리 재잘재잘 수다떨고있는데
(참고로 벤치에 '친구1' '나' '친구2' 이렇게 있었음ㅋㅋㅋ)
막 웃고있는데 친구2가 친구1쪽을보더니만 눈이 ⊙_⊙;;;<<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뭐지..???'하면서 친구1쪽을봤습니다. 친구1도 "응?? 왜??"하면서 옆으로
고개를돌리는데 아까그 자전거아저씨 개가 친구1 옆에 멀뚱멀뚱 서있는거에요 ;;
상황파악안된 친구2와 저는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가만히 그 개를 쳐다만보고있었습니다 .
얼굴이 시퍼렇게 변해버린 친구1의 모습.....
개를유난히 무서워하던 친구1은 급흥분상태에서 부들부들떨면서 개에게 던진한마디..
-^-............
"저저저.. ㅈ ㅓ... 저 저 저쪽으로갔어요 저쪽!☞☞☞ !!!"
"저저저.. ㅈ ㅓ... 저 저 저쪽으로갔어요 저쪽!☞☞☞ !!!"
"저저저.. ㅈ ㅓ... 저 저 저쪽으로갔어요 저쪽!☞☞☞ !!!"
"저저저.. ㅈ ㅓ... 저 저 저쪽으로갔어요 저쪽!☞☞☞ !!!"
손가락으로 아까 자전거아저씨가 지나갔던 쪽을 콕콕 찌르면서 말을했습니다.
그제서야 정신돌아온 친구2랑 저는 그자리에서
완전대폭소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벤치에서 배꼽빠질정도로 웃은듯 싶네요 ...푸하하하ㅏㅏㅏㅏㅏㅋㅋㅋ
정말 웃겨서 죽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집에오면서도 또 집에와서도
그 생각만하면 웃음이나옵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