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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 힘든남자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릴게요 읽고추천바래요..

김준기 |2011.04.24 00:15
조회 15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사는 19살 입니다.

가슴이 너무 힘들고 아리고 텅빈거같고 찢이고싶어서 이렇게 털어 놓으려 씁니다

안그러면 이렇게 혼자 속앓이 하다가 속병걸릴까바 그럽니다.

저는 중학교 서부터 여자를 많이만났습니다 솔직히 이여자 만나면서 다른여자랑 문자하고

물론 바람도 폈습니다 아주나쁜놈이엇지요 이렇게 생활이 쭉 지나다 후배에게 문친좀 소개시켜달라

제가 지금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엔 몰랐어요 문자를 하다가 사귀게 됫구

만나게 됫는데 그냥 제가 헤어지자햇어요 그러다 쫌지나서 제가그냥 다시 꼬시다 안넘어왓다가

한두달? 지났는데 저를 좋아한다더군요 근데 저는 그때 다른여자를 좋아하고잇엇어요

그러다 자주자주 그여자를 만나구 만나다 사귀게되었습니다 근데 아주큰일이 낫어요 여자친구가

이사를 간다하더군요 떨어지기엔 너무도 싫엇어요 그래서 제가 이래저래하다 아버지께 돈을 받아서

자취방을 잡앗어요 그때 그여자의 첫경험을 뺏구 한달정도 살다가 보냇어요 생활하기가 너무힘들어서

그러다가 보름정도 떨어져잇는데 제가너무 보고싶구 같이 살고싶고 여자친구도 같은 마음이엇어요

그래서 다시 내려오다 걸려서 제가 여자친구네 가서 혼나구 일주일뒤에 몰래 택시타구 좀되는 거리를왓어요 그러다 한달 살다가 방을뺴구 보름정도 모텔에서 지냇어요 그러다 다시 자취방을 잡구 근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같이사는동안 제가 못될 짓들을 많이햇어요 때리구..일끝나면 술이나 먹으러가고

쉬는날엔 놀아주지도않고 그땐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강아지인걸 알게됬어요

다른건 다..다..괸찬아도 절대 때리는것 만큼은 그러지말앗어야햇는데 그리고 마지막 같이살고

집을 보냇어요 이대로는 안될거같아서 집가면 좋은집에 좋은밥먹구 부모님이 좋은것도 사주실거같아서

제가 2달동안만 열심히일해서 내려오게하려햇어요 그 2달동안만큼은 좋은밥먹구 좋은집에잇으라구

그래서 여자친구가 전학간 학교에 후배애들을 소개시켜줫는데 나쁜내용의 쪽지는 아니엇는데 저는

그것만 보고 화를내구 이번주에 내려오라고 햇는데 내려오라햇어요 그런데두 저는 불안해서

사회봉사중인데 거기두안가고 다시 원주로 찾아가서 내려오라고 하니 내일내려오겟데요

너무 고마웟지요 근데 그날밤 안오겟다구 2달뒤에 오겟데요..저는 너무 불안해서 다음날 찾아가서

학교까지가서 꺵판을 쳣어요 정이 떨어졋겟죠.. 제가 그날 많이 매달렷어요 게앞에서 질질짜구

그러다 헤어지게되고 헤어지니 더 매달리게됫죠

 

저는 지금 많이 후회해요 떄린것은 제가 천벌 받을짓햇구요 같이사는동안 잘해주지도못할망정

일끝나면 술먹으러가고 쉬는날엔 놀아주지도않은것도 잘못햇구 집보낸것도 잘못햇어요

그렇게안간다는거...근데 집보낸건...진짜 제가 보호관찰을받는데 2달동안...저는 그 2달동안

돈많이벌어 놓고 다시 내려오면 편안한 생활하려구 보냇던건데... 나쁜마음은없엇어요

사람들은 저보고 이러죠 시간이가면 시간이 약이라고 다거짓말인거같아요 시간이 가면갈수록

저한테서 멀어지는거 같고 더 힘들어저요 지금 제마음상태요..밥은 안넘어가요 진짜

먹더라도 물에 말아먹구끝이에요 하루에 한끼.. 먹어도 가슴은 텅빈거같구요 아리고 아프고

불안하고 떨리고 찢져버리고싶어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게 정중히 부탁드리겟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볼수 잇도록 많은 추천 바라겠습니다..

이런 이만 ..죄송하구 감사하구 부탁드리겟습니다

저 이여자 없으면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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