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와 심야영화를 보고 집에오니 3시...이래저래 뒤척이다가 4시에 잠들었다..
일어나자 마자 친구들과 스타..그리고 아점을 배달 시켜먹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3군데를 갔지만..젠장 모두 문을 닫았다..
입이 한발띠 튀어나온 잡초는 다시 천안으로 향하고 나는 다시 야구를 보면서..
참을 준비...
길에 파는 계란빵과 똑같이 만들 순 없었지만...
집에 있는 숟가락과 그릇등 추가 조리도구 없이 손쉽게 만드는
홈메이드 계란빵

재료 : 우유 60~70ml , 핫케익가루 100g , 계란 하나, 시럽

시럽은 어제 사온 복숭아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물에 설탕을 넣고 복숭아를 썰어넣고 계속 끊으면 복숭아맛 시럽 탄생

우유와 믹스를 넣고 잘 젓는다.. 거품기도 필요없다...열심히 저으면 된다.
계란을 풀어도 부드럽고 치즈를 넣어도 상관없다.

불쌍한 자취생..집에 전기밥통도 없다... 인터넷에 보니 계란빵은 손쉽게 밥통으로 만들던데..
결국 전자레인지를 이용...
집에 있는 가장 작은 글라스락에 골고루 식용유를 바른다.

반죽의 대부분을 붙고 계란을 온전히 반죽위에 살포시..
열이 가해지면 믹스가 부풀어 오르므로 계란은 빵속으로 들어가게 된닷.

왠지 계란빵에는 주스나 보다 우유가 잘 맞는 듯..
지난 1월 베트남에 교육갔을 때 사온 G7 커피이다..
여기에 우유를 소량 첨가하여 부드러운 커피로 재탄생.

전자레인지에서 10분동안 잘 구워진 빵을 꺼내 그대로 뒤집으면 계란 빵 완성...
시럽을 빵위로 부어서 커피와 함께 맛있게 먹는다..
초간단 계란빵 완성..
계란빵이 시중에 아마 3개에 2000원 이정도에 팔릴 텐데..
오늘 만드는 데 든 비용
계란1개 = 160원
우유 소량 = 200원
물 - 비용계산힘듬
커피 - 비용계산힘듬
전기비, 가스비, 기타모든 비용해서 적당히..
싸게 만들어서 손쉽게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