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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구제해주실 분?!

어항속男자 |2011.04.24 12:03
조회 149 |추천 0

우선 인사를 하는게 예의겠지요?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글 쓰는 재주가 별로 없다보니... 글 두서도 없고 허접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 잘모르겠어요;;

 

남의 일은 그렇게 잘보면서

 

막상 제 일이 되면 장님이 되는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럽기짝이 없네요 한숨

 

 

아무 이유없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악플 남기면 100만년동안 솔로일지어다!)

 

 

 

특히 10대~20대초반쯤까진  남자나 여자들은

 

그저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에 끌리기 마련아닌가요?

 

(물론 시간이 지나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요...통곡)

 

그기에 나쁜남자스타일이라면 가산점이 떡!하니 붙드만요!

 

 

 

그래서 시도를 해보았지요!

 

제 자신봐도 너무 어설프고 어색해서 이상하더라구요;;

 

어설프게 나쁜남자따라하느니

 

 

 

 

 

"그래! 난 내 스타일로 승부하는거야!" 파안

 

 

 

 

 

그렇게 굳은 다짐을 했죠!

 

그리고!!

 

그게 빛을 보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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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내 스타일?! 씨알도 안먹히더군요...버럭

 

 

 

아! 저만의 스타일요?

 

쉽게말해 해바라기 스타일이에요.

 

묵묵하게 한사람만 바라보는~

 

물론 스토커나 미저리처럼 무작정

 

"넌 내꺼야! 어디도 가지마! 그 누구도 만나지 마!" 찌릿

 

이러면서 속박하거나 압박하지도 않습니다.

 

"여자는 너 하나면 되!" 라는 바람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족

 

 

 

연락같은경우는 제가 먼저 합니다!

 

하루에 문자 몇개와 전화 짧게 한통 정도랄까요?

 

상대방이 잘 받아주면 좀 더 하기도하고,

 

싫어하거나 바쁜 것 같으면 제가 알아서 자제하는 편입니다;;

 

전 좋으면 좋아하는 티가 팍팍! 나서요;

 

숨기려해도 상대방이 다 알아버리더라구요~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도 못했지만

 

주위에서 안타까워해서인지 간간히 어떻게 자리가 마련되어

 

만날기회가 가~~~~~끔 있었어요.

 

 

 

처음엔 제게 관심을 보이시더라구요.

 

애프터 신청하면 대부분 잘 받아줬드랬죠!

 

(자신의 인맥과 지인이라는 생각에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나름 적당한 시간을 두고 3~4번보고

 

사람이 괜찮구 마음에 든다 싶으면 고백을 하려했죠!

 

 

 

 

그런데 이게 왠일?!

 

 

 

 

하나같이 하는 말이

 

"오빤 너무 좋은사람같아요~ 우리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요!"

 

아니면

 

"너 너무 착하다. 우리 친구하자!"

 

 

 

허걱

 

 

 

너무 잘해줘서 부담일까요? 아니면 얕보이는 걸까요?

 

 

사랑은 서로믿음이 있어야 지속된다잖아요?

 

전 상대방에게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줄수록 시원하게 떠나가더라구요... 슬픔

 

 

 

 

제가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니 거울을 봐!" 요런 류의 멘트 사양합니다!  거부

 

저 그렇게 못생기지않았습니다!

 

 

라고 크게 말하고싶지만 찔리네요... 쉿

 

 

아차! 제 키는 176cm 정도구요~ 몸무게는 58kg 정도 나갑니다!

 

많이 말랐지요...;;

 

사실 마른거에 컴플렉스가 있긴합니다만~

 

살찌울려고 미친 듯 노력중에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마른사람을 되게 싫어하더라구요~

 

좀 덩치있거나~ 포근한사람이 좋다며;;

 

(이것때문인가?... 당황

 

 

 

왜 전 그저 착한친구 혹은 좋은오빠일까요?

 

톡커님들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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