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하하하하하하ㅏ 여자에요 하하..핳...어색해요 보기만 하다 쓰려니 거참ㅋㅋ
보시는분들과 쓰는입장인 저를 생각하여 음슴체 갑시다
글실력도 없고 오타도 나고 재미도없지만 친구가 써보라고해서....욕만 하지말아주세요 굽신굽신
대...댓글은 둥글게...♡둥글둥글둥글둥글둥글둥글 어잌후
사건의 발단이라고 해야하나 쨋든 그일은 하늘이 맑고 더운 날의 아침이었음
학교를 가기위해 난 길을 열심히 걷고있었음 난 모범생이니까
그때였음
옆에서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 남정네가 갑툭튀하더니 내옆을 빠르게 지나가는것임.
평소같으면 신경도 안썼을 것임 그런데 그날따라 좀 이상한것 같았음 어쩐지 아침밥을 그날따라 먹긴했음
뭔가 그남자에게 내가 역전당한것같고 저 남자를 이기지못하면 난 평생 모든일에서 질것같은 생각이 드는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런 뜬금없는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만 그땐 그랬음
그래서 나는
저 남자를 이겨야만해!![]()
라는 엄청난 생각을 하며 폭풍의 빨리걷기를 하였음
절대 뛰지않았음 우리 도덕선생님께서 선비는 뛰지않는다 하셨기에 선비가 되어보고자...
그렇게 나는 그 남자를 앞질렀음
기뻤음
속에서 혼자 기쁨의 춤을 추며 호오로ㅗ로로로롤로로로ㅗ로 하며
역시 난 우월해 하하하하하
하고있었음
근데 그남자가 내 근처로 어느샌가 빠르게 온거임
그래서 난
이거 지고싶지않은데?!![]()
하면서 다시 빨리걷기를 하였음 그 남자는 이제 보이지않을정도로 난 앞서 갔음
근데 앞에 우리학교 학생중에 한 무리가 지나가는 차앞에 휴대폰을 떨어트린 거임
그래서 그 차가 멈춰서 그 학생이 휴대폰을 주울 때까지 기다려주고갔음 착한 차주인임
차가 지나가자마자 폰을 떨어트린 학생의 친구들이 그녀를 비웃기 시작햇음
얔ㅋㅋ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대박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웃겼음 하지만 난 착하니까 속으로 웃어주었음
그랬더니 그 폰을 떨어트린 아이가 화가 났나봄
폰을 던졌음ㅋㅋㅋ
그래서 폰이 본체,베터리,케이스로 세등분이 됬는데 베터리와 케이스가 주차되어있는 차 속으로 들어간거임 그래서 막 난리가났음
앜!!!!!안돼!!!내 폰!!!!!!!
그래서 너무 웃긴거임 그래서 속으로 열심히 웃고있는데
아까 그 남자가 내옆을 또다시 빠르게 지나가는거임
헐 방심한 사이에...!
이러면서 난 또 역시 빨리걸었음
하지만 그 남자가 무슨생각인지 나보다 다리도길고 키도 커서 그런지 도저히 격차가 줄어들지않는거임
이때 키를 커야한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기시작했음 마치 우주에있는 먼지만큼 ?
근데 우리학교를 가려면 신호등을 건너야함
그 신호등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두개가있음
근데 그남자가 어떠한 길로 가는거임
그래서 나는
하!난 남들과 다르니까!
이러면서 그 남자가 가지않은 길로갔음
사실 그림판으로 발그림을 그려서 보여주고싶은데 확장명 안맞는다고 못올림ㅋ
그러고 난 그 길에서 조금 뛰었음...ㅎㅎ선비타령따위 지나가는 행인에게 생일선물로 투척하였음
그렇게 나는 신호등에 도착할수있었음
신호등에서 그 남자를 찾아보고자 열심히 눈을 데구르르르ㅡ르르르르ㅡ 굴렸지만 보이지않았음
그남자는 결국 신호등이 바뀔때까지 오지않았음
내가이겼음!
하 역시 난 너무 훌륭해 나의 재능은 마치 사막에 신도시를 건설할수있을정도로 뛰어나군 하 정말...
이러면서 혼자 승리감에 취해있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부끄러운거임
이런짓을 하면서 갔는데 어찌 부끄럽지않을수가 있단말임
나의 얼굴은 악어의 껍질보다 두껍지않고 하마의 허벅다리보다 두껍지않으며 북극곰의 팔뚝보다 두껍지않다 이말임
너무 부끄러운거임
그래서 막 혼자 크크크크킄ㅋ크크ㅡ크크크킄ㅋ크ㅡ크크킄 이러고웃었음
근데 이러니까 사람들이 다쳐다봄...///아잉 부끄럽게![]()
그남자를 다시 만난다면 좋은 승부였다고 말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