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중인 25...아니 한쿡나이로 27세인 남아입니다.
며칠전 아는형이 클럽 다녀왔다고 했는데...
뭔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환경이더군요...
흠...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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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쿡에 온지 한달가량 지난 남자사람임...
이제 막 집구하고 뉴욕 한 가운데인 맨하탄에서 약간 북쪽인 곳에 살고 있음
같이 사는 형이 대학교 동긴데 대학교 때려치고 미쿡에서 더 좋은 학위 따겠다고 대학 다니고 계심
근데 이형 며칠전에 친구들과 '소주' 먹으러 간다고 했음
난 집에 여자'인' 친구가 밥먹으러 온데서 안갔음
그렇게 해서 그형의 파란만장한 저녁이 시작 되었음
그형 술을 진탕 마셨다고함
그리고 필받아서 갔다고함...
Welcome to Korean Club!
으잌...
뉴욕 한복판에 한국인 클럽이 있다늬!
말하는 형도 몰랐다고 하고 나도 깜놀했음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뉴욕의 유학생들의 분포를 알려드리겠음
뉴욕은 예술의 도시라고 함...
(사실 나도 잘 모름...그냥 남들이 그렇다고 함...)
미술 공부하러 오고 음악공부 하러 오고 디자인 공부하러 오고...
여기까지 보면 어떤생각이 드심?
미대생? 음대생? 패디생?
그렇슴!
죄다 여자가 많은 과임!!!!!!!!!!!!!!!!!!
본격적으로...
이 형님 들어가니 으잌 소리가 절로 나왔다고 함
읭?
보통의 한국의 클럽이나 밤클럽이나 보면 항상 압도적으로
'남자'
들이 많은게 정상인게 당연한 거였음
근데 이클럽...
읭?
언뜻 봐도
"여자"
들이 많아 보였다고 함
이 형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술을 많이 못하시는 형이라 사실 제정신도 아니었다라고 함)
아무렇지 않게 맥주 한 병 들고 리듬에 맞춰 쿵짝쿵짝 하고 있었다고 함...
여기서 한번더 형에 대한 설명을 해줘야 할거 같음.
위에서 적었다 시피 이형 맥주마시다가도 취한다는 소리를 하시는 분임...
외모적으로 봤을때...
대학교 1학년때 이형의 별명은 다름아닌 '조인성'이었음.
엇...거기 돌들고 계신 조인성 팬분들...
돌은 좀 내려 놓으시고.......................
과거 이야기임...
하지만 그래도 지금 봐도 누가 봐도 호남형임엔 틀림없음
+ 185가 넘는 키
+ 4년여의 미쿡생활로 인한 경험(라스베가스, 뉴욕)
이 있는 형임...
나님은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클럽이란데를 가본적이 없으나
다른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보통은 여자가 살랑살랑 흔들고 있으면
남자가 열심히 작업을 치는 그런 구조라고 들음.
하지만 여기는 반대라고 형은 말함.
그형 왈
"나님 거기서 그냥 리듬이나 맞춰가며 맥주 홀짝거리고 있었는데
여느님들이 다가와서 부비부비를 해댔음"
이라는 표현을 해줬음...
우왕...부러움...
나님 키 177에 몸무게 75 정도 나가는 평범한 흔남임.
아니...오히려 살짝 뚱뚱한 정도...인데 미국에선 그냥 흔남임.
아 나도 가고 싶음...
근데 이거...
끝맺음 어떠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