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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뚱뚱한중학생에서 평범한고등학생으로 되기까지의

ㅎㅎ |2011.04.25 14:30
조회 5,701 |추천 10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아직은 풋풋한 고등학생

 

저는 요즘 사람들이 다쓴다는 '음슴체' 라는걸 쓰지않고

 

경어체를 쓸게요파안

 

이유는 대부분 성인분들이시고 아직은 학생인 저보다 나이가 더 많으실테니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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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만해도 마른체질 이었어요

(주변에서 마르다고 할정도로) 

 

 

그러나 초등학교3학년 겨울방학의 게임의 재미와 야식의 묘미를 함께 나눌수있는 즐거움을 알게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때는 제가 그렇게 심각하다는 정도를 느끼지 못햇어요ㅠㅠㅠ

친구들과 친하게 어울려지내고 특별히 나쁜점은 없었어요딴청

 

초등학교 6학년때는

엄마가 중학교때는 다 살로갈거야 이말을 믿고

전 먹었죠 네 먹었어요 막 그냥 눈에보이는거는

 

 

드디어 중학교를 입학하게됬고 (이때가 160에 60키로)

좀떨어진 중학교라 걸어가면 40분정도걸리고

버스타고가면 15~20분정도 걸리는 거리엿어요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제가 다니는 중학교를 단2명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아는사이이고 같은반이 됬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들과 잘 어울려지내고

보통아이들과 똑같이 장난치면서 놀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에는 살에대한 개념이없었던걸로암ㅡㅡ)

 

 

 

 

 

그리고 1년이 흐르고 중학교2학년됬는데요

이때가 아마 163에 71키로정도

 

 

 

그리고 중학교2학년 담임선생님이 좀 무서운 선생님이셨는데

이선생님이 저를 다이어트하게 해주신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고마움이 어딨겠어요

그래서 심부름도 다시키고 그랬어요(선생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약속을 했는데 1년동안 10키로정도 빼겠다구요

그리고 이때부터 좋아하는애가 생겼어요

그애만보면 막 주춤하고 말도 잘못하고 이런거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때 그런기분을 처음으로 느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거울을보면 나같은놈이 저런애를 좋아해도될까

라는생각도 많이들었구요..ㅠ

 

 

 

 

 

친구한테 돼지라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뚱뚱한사람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때리고싶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4월(?) 5월쯤에 신체검사가 있었어요

근데 막 제가 좋아하는애한테 몸무게를 최대한 적게 보이려고 행동했었는데요ㅋㅋㅋㅋ

신체검사날 일주일전부터 매일 줄넘기 30분이상씩하고

아침은 조금만먹고 점심은 학교에서 주는거의 반만먹고 저녁은 별로 안먹었던걸로기억해요

 

 

 

신체검사가 5교시였는데

원래  학교는 4교시 - 점심시간 - 5교시 잖아요

그래서 4교시때 너무 배가 고픈거에요

그래서 아 밥을 먹을까 말까 했엇는데

친구들도 보니까

지들도 다이어트하는지라 다 안먹고있더라구요

그래서전 이 신체검사만 끝나고 집에가서 막먹자

이생각만 해서 신체검사를 보는데

165 / 69가 나오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

 

 

 

 

일주일전만해도 72였는데

3키로가 빠진거에요 놀라서 아 이런게 다이어트구나 하고 생각을해서

아 이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다이어트를 하자 했어요

 

그래서 결국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

 

 

 

 

 

 

 

 

 

 

 

 

 

 

 

 

 

 

 

 

 

 

 

 

 

 

 

 

 

 

 

 

 

 

 

 

 

 

 

 

은 무슨 집에가서 예정대로 막 먹었어요

 

결국 일주일도안돼서 3키로가 다시쪘어요

 

 

 

 

 

그래도 다들 아실테지만 먹는동안의 기쁨은

상상조차 못할만큼 기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은 먹기위해서 태어난다라는 말도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애가있는데 뭣도 못하고 짝사랑만 1년동안하다

그냥 포기햇어요엉엉

(선생님과의 약속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중학교3학년이되서 

남들과 다르지않게

물론 체구만 다르게 평범하게 살아가고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체중계를 쟀는데 168/8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정말 한숨나오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정말 진심으로 다이어트를 하게됬어요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끝날때쯤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됬어요

 

 

 

 

 

 

 

 

그래서 학교갈때도 걸어서 가고 집에올때도 걸어서 오고 40분씩

아침은 많이먹구 점심은 아침의 반 저녁도 반

물은 하루에 1.5리터 이상씩 마셨어요

2리터는 너무 많이먹어서

 

 

 

 

그리고 언제는 급하게 살을 뺐는데 굶어서 뺀거라 살이 많이 쳐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운동을했구요 (굶지마세요!! 키안큽니다 저처럼ㅠㅠㅠㅠ아 후회되ㅠㅠㅠㅠㅠ)

주 5회이상 운동

저는 줄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달리기로했습니다

 

 

귀에 엠피 꽂고

첫날은 아파트 1바퀴 뛰고 1바퀴 걷고 반복 1시간

두번째날은 아파트 2바퀴 뛰고 1시간 걷고 반복 1시간

세번째날도 이렇게 올라가면서 햇는데

4바퀴 뛰고 1바퀴 걷는게 한계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하지만 하고나서 샤워하면 그기분 ........

아 말로 표현 못하죠

 

또한 그 배고픔................................................................................................

 

그래도 배고플때자면 아침에 살이 많이빠진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배고플때 항상잤어요 뭘 하기보다는

 

 

 

 

배고플때 양치도 식욕 억제에 좋더라구요 ㅎㅎㅎ

 

 

 

 

중요한거는 굶으면 안된다는거에요 ㅠㅠㅠ 키안커요 ㅠㅠ

 

 

 

 

그래서 이거를 꼬박지켜서 약 3달동안 반복했더니

 

 

170/63이 되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유지하고있구요

 

아직은 그냥 보통체중이구요

 

이번 여름방학때도 5~6키로만 빼려하는데

 

 

그날의 추억을 되살릴수있을까요................

 

 

 

 

 

 

 

 

 

 

 

 

 

 

 

 

 

 

사진입니다

 

 

중학교 입학날.......아 답이없음..........

 

 

중학교1학년 후반

 

 

 

중학교 1학년때 자전거 타기부를 했어어 ............이때는 뭐 그냥 귀여운정도

 

 

 

 

중2때가 고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잠깐만 눈물좀닦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게도 중3사진은 없구요 ㅠㅠㅠㅠ (위에의 1.5배라고 생각하시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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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진 입니다

 

 

 

 

 

찍은게 별로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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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여드름 치료방법 좋은것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직 사춘기인지라 여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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