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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쓰레기야

진짜 |2011.04.26 06:54
조회 187 |추천 2

안녕 쓰레기야, 오빠라는 말도 아까와서 이러케 부르도록하겠다.

08년 12월 네놈을 처음만나서 한달전까지만 해도 너랑 나는

남친여친 합쳐서 연인이었지

슈발로마

너한테 여친이 하나 더 있는 줄 몰랐지

아니, 알았는데 너는 완전 부정했지

 

몇날몇일을 바쁘다며 피곤하다며 .. 백수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니가? 니가?

지금껏 피곤하기만한 니랑 나랑 연애질에 난 이미 지쳐있어서

걍 모르는 척 해줬지

그랬더니 날 호구로 보드라?

돈 필요할 때 연락하고?

삼만원? 그게 없었쪄염? 우쮸쮸쮸

 

돈 빌려주면 그 날 잠수타는 널 위해서 마련된 돈은 업따

내돈이 니돈이냐? 그런다고 니가 갚냐? 푱시나

내가 너 어디가서 꿀릴까봐 지갑에 넣어준 거는 뺄게, 그건 내가 좋아했으니까 해준거고.

 

뻔히 잠수타고 연락안되고 ㅋㅋ

내쵹이 니가 바람났다고 하는데, 너는 날 너의 지갑으로밖에 생각 안하는둡.ㅋ

 

너 내가 병원가야된다고 돈 좀 빌려달라구 했을때 니가 뭐랬어.

없다고, 울 엄마한테'나' 말하랬지

그리고 또 뭐랬어.

너 나한테 돈 달라할 때, 내가 나 돈없다고 오빠네 엄마한테 달라구해. 그랫찌.

그러니까 너 나한테 그게 할소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푱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 나 싸울 때 너 나한테 뭐랬어.

슈발뇽,미칭뇽,쥑인다... 등등 나 평생 남에게 듣도 보도 못한 말 나불댓지.

그것도 입이라고. 명란젓 같은게.

그리고 내가 이야기 좀 하자고, 붙잡으니까 날 내던졌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슈바로마 그때 멍든거 두달 지나야 낫드라

그때도 미안하단 소리 죽어도 안나오드라.

입에 거미줄 쳐졋냐.

 

나으 6년,9년 알고지낸 남자친구들.

니가 다 연락 끊게했지.

그리고선 넌 여자랑 연락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걸리고 안한다고 해노코 또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도 너보단 낫겠더라얔ㅋㅋㅋ

 

너 우리 애기(고냥고냥이) 니가 안은상태에서 전력질주해서 얘 식겁하게 만들어놓고.

애가 너 팔 할퀴니까, 너 6층에서 우리애기 던질라고 했지.

그 때 우리 애기 3kg로도 안됐어.

그덕에 남자만 보면 무서워하고 머리위로 손 올라오면 도망가고.

고맙다, 개색캬

 

그리고 나한테 구라치고 너네 친구들 만나는데

머리가 나쁘니? 다 친한 오빠들인데

여자의 쵹은 몹시 날카롭단다.

왠지 의심쩍어서 다른 오빠들에게 연락했더니 너 있대 ㅋㅋㅋㅋ

너 나한테도 털리고 오빠들에게도 털렸다면서?ㅋㅋㅋ

그딴 거짓말 시키지 말라고ㅋㅋ 꼬슙다 힁힁

 

내가 문자 하나 하고 답장 없어서 몇시간 뒤에 하고...

그 하루의 두통의 문자에 너 나한테 집착하지 말라고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시생각하면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내가 눈치 다까고 내가 준 돈 다 딴뇬이랑 데이투비용으로 쓰고

사촌동생까지 매수하고 ㅋㅋ 내가 모를줄 아냐? ㅋㅋㅋ 내가 호구냐?ㅋㅋㅋ

쫌 눈감아줬다고 날 호구 취급하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내가 너보다 7살 어려도 너보단 정신머리 박혓어

헤어지자고 하니까 바로 카톡사진 딴년으로 바뀌대?ㅋㅋㅋㅋㅋ

 

돈? 너가져. 불쌍해서 봐줌.

난 여유로운 현대녀성이니까.

어디가서 너 고양이 키웠다고 이빨까지마.

니가 우리애들한테 해준게 뭐있어

어디가서 자랑할라고 애들 몰래 데리고 나가고 무식한 놈아

너 돈 잘번다고 구라치지마.

소송중인거 2개고 빚져서 공장 들어갔다 도망나오고

나이 처먹었으면 미친듯이 아무일이라도 해

뭔 자신감으로 니가 원하는 직장을 찾을라구해

꿈도 야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디가서 나 나쁜년 만들면서 내욕하지마.

니 주특기잖아, 전 여친 나쁜년 만들기.

 

신상정보 탈탈 털어버리고 싶지만, 참는다.

난 성인이니까.

 

그리고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너네 늙으신 부모님 안쓰럽다. 진심으로.

너한테 복수고 자시고 그딴 것도 없어.

걍 니가 불쌍해.

 

그리고 고맙다.

이토록 사람한테 질리게 해줘서. 쌩큐.

사람 보는 눈 열심히 기르려구.^0^

 

잘먹고 잘살고 사람 구실 좀 해.

31살 이잖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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