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ike -
Rock and Roll! 여러분은 Rock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긴 머리를 흔들며 헤드뱅잉을 하거나 전자기타의 기타 줄을 이빨로 뜯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락하면 강렬한 이미지를 떠올리기가 쉬운데요, 깜찍한 외모의 여성 4인조 ‘The Like’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락을 사랑하는 음악인들을 위한 축제! 201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더 라이크가 참여했다는 사실, 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었겠죠? 여성 락 밴드 더 라이크는 어떤 열정을 갖고 있을까요? 더 라이크의 열정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더 라이크의 열정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팔로팔로미~^^a
열정은 만들어지는 것!
더 라이크의 1집과 2집 앨범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1집 ‘are you thinking what I'm thinking?’과 2집 ‘Release me’의 차이를 발견하셨나요? 멤버가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났죠? 더 라이크의 초창기 멤버인 Z.버그(기타, 보컬)의 아버지 토니 버그, 샬롯 프룸(베이스)의 아버지 미첼 프룸, 테네시 토마스(드럼)의 아버지 피트 토마스는 모두가 음반사와 밴드에 몸담았던 음악인이었죠. 더 라이크의 멤버들이 어려서부터 음악을 사랑했던 것도, 가정환경의 영향이 컸나 봐요. 부러버라!^^; 어려서부터 음악을 접했던 덕분인지, 더 라이크 밴드가 창설될 당시 멤버들의 나이는 15, 16세였다고 해요.
The Like? The Like!
더 라이크라는 밴드 이름이 정해진 배경도 소녀스러워요. 처음 멤버였던 3명의 소녀들이 ‘Like’라는 단어를 버릇처럼 말했고, 토마스(드럼)의 엄마가 그룹 이름으로 더 라이크를 제안했다는 거죠.^^
고작 15, 16세의 소녀들은 ‘Falling Away’로 2001년에 데뷔했어요. 3년 동안 독립적으로 3장의 EP를 낸 것이죠. 그리고 2004년에 Geffen 레코드와 계약을 했답니다. 엘리자베스 Z.버그의 아버지인 토니 버그가 Geffen 레코드의 프로듀서 겸 경영자였다죠.^^; 첫 번째 정규앨범인 ‘Are You Thinking What I'm Thinking?’이 발매된 것은 2005년이었고, 두 번째 앨범은 2010년에 나왔답니다. 두 번째 앨범에서는 엘리자베스 Z.버그(보컬, 기타), 테네시 토마스(드럼), 애니 먼로(오르간), 래나 제로니모(베이스)가 멤버로 참여했답니다.
열정을 즐겨!
더 라이크의 열정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엘리자베스 Z.버그는 “말하기 전부터 노래를 했어요. 5살에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악보를 읽게 되었죠.”라고 말하네요. 어려서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발견한 거죠. 솔직한 마음으로, 음악가 집안에서 자라난 탓에 더 라이크가 억지로 음악을 시작한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기더라고요. 우리나라는 그런 일이 많잖아요. 부모님의 욕심대로 아이들의 꿈이 정해지는 일들 말이죠. 하지만 더 라이크의 음악이 10년이나 이어져온 것을 보면, 결코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죠? 어떤 일이든 즐기지 않으면서 10년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거든요. 물론, 더 라이크가 연주하는 모습을 본다면 모든 의혹들이 말끔히 사라질 테지만요! 락 앤 롤
더 라이크가 말하는 열정
더 라이크에게 최고의 순간을 묻는다면 언제라고 할까요?
“내가 지구상에 혼자가 아님을 느끼는 순간, 그런 순간을 추구해요.”
혼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를 돌아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만 같나요? 지구가 너무 크고 넓어서, 내가 너무도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나요? 혹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스피커 볼륨을 최대한 키우고 더 라이크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녜요. 당신에게는 숨겨진 열정이 있거든요. 출처-아디다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