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징글징글한 피로의 정점에 서게 되는 수요일 입니다.
날씨는 많이 흐리지만 여러분의 기분은 맑았음 하는 바람이 있어요.
요즘 길거리를 지나가다 스타일 괜찮은 여성들의 메이크업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눈가와 립에 비비드한 컬러로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주었다는 점이죠.
특히 올해 S/S 유행 컬러인 오렌지와 코럴 컬러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도 알 수 있어요.
지난해에 색조 화장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파스텔컬러가 유행한 것과 다른 점이죠.
하지만!
원 포인트 메이크업과 파스텔 메이크업에서 똑같이 중요한 게 있는데요,
바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깨끗한 도화지가 필요한 것처럼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기본 베이스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지난해에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를 연출하는 게 중요했다면,
올해는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면서도 피부 스스로 빛나는 피부 연출이 포인트랍니다.
문제는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기가 절대 쉽지는 않다는 점.
생활습관부터 먹고 바르는 것까지 관심 두고 신경 써야 하니까요.
게다가 요즘처럼 방사능 위험에 황사, 미세먼지까지 피부를 위협하는 적들이 많은 시기에는
온종일 외부 자극에 시달린 피부를 달래기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맑은 피부를 위한 뷰티 팁을 몇 가지 알려 드리려 합니다.
첫째! 맑은 피부를 위한 ‘음식’
먼저 맑은 피부 만들기의 시작은 ‘먹을거리’ 부터 신경 써야 합니다.
피부 재생에 필요한 영양소들은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피부 각 조직에 공급되죠.
따라서 영양소 공급 상태가 좋으면 피부도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만
영양소가 부족하면 알레르기, 피부염 등이 생기고 피부노화도 촉진됩니다.
그래서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한 거죠.
먼저 피부 잡티를 없애기 위해서는 아연, 카로티노이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게 좋습니다.
아몬드, 구운 콩, 굴 등에 많이 들어있는 아연의 경우, 이미 피부에 생긴 잡티를 없애주고
잡티가 더는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섬유질’도 피부 잡티를 없애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졌습니다.
통곡물처럼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혈당과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켜
피부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둘째! 맑은 피부를 위한 ‘화장품’
다음은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화장품을 고르는 것입니다.
기초 단계에서 수분 크림이나 수분 공급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 속 수분 함량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해지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메이크업을 할 때도 피부가 촉촉하게 보이기는 어렵죠.
특히 요즘 같이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환절기에는
유 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우므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한답니다.
수분 공급과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화장품은 뭐가 있을까요?
물론 수분 공급과 피부 재생을 위한 제품들은 정말 많이 있지만,
최근 제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겨준 제품을 추천하자면,
리리코스에서 나온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를 추천해 볼게요.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는 해양성분으로 만들어져서
수분 제품으로는 적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는 지구의 산소 발생기로 알려진 스피룰리나,
일반 물보다 3배나 많은 산소를 보유한 산소수,
갈조류 추출물로 피부 톤을 밝혀주는 씨톤치드TM를 주 성분으로 하죠.
이 제품은 세안 후 처음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인데요,
수분 감이 풍부하고 피부에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된답니다.
저도 환절기를 맞아 이 제품을 쓰고 있는데요,
수분 부스팅 제품과 수분 크림을 함께 사용한 이후로는 피부 당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기초 화장품으로 데일리 케어를 해준 다음에는
주 1~2회 정도 각질제거, 팩 등의 스페셜 케어를 해주시면 됩니다.
각질은 피부가 재생하면서 피부 표면으로 밀려 나온 죽은 세포층이죠.
이런 각질을 제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뾰루지를 유발하거나 피부가 푸석해 보입니다.
따라서 일주일에 1~2번가량 세안 전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셋째! 맑은 피부를 위한 ‘수면’
스트레스 안받기와 숙면 취하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주기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게 중요하고요,
미인의 잠꾸러기라는 말처럼 충분한 숙면으로 피부를 쉬게 해줘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맑은 피부를 가지기 위한 몇 가지 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뷰티 팁이 몸에 밸 때까지 꾸준히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알고만 있다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겠죠?
또 작심삼일로 그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도 기억하시기 바래요^^
그럼 이제부터 내일로 미루지만 말고 바로 오늘부터 실천해보세요.
어느 순간 맑고 촉촉해진 피부를 보고 깜짝 놀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