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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홀로 부산여행

하천봉 |2011.04.27 16:31
조회 3,260 |추천 0

안녕하세요~

방랑자처럼 혼자 부산여행갔다온 24살남자입니다(시작이이상해-_-)

KTX  서울 >> 부산 18:30 출발~~

 

 21:37분도착 날씨가 흐려서 쌀쌀할줄알았는데 부산이라 역시 딱 선선하고 걷기 좋을정도의 날씨여서

밤이였지만 들떠있었지요ㅋㅋㅋ(광장은 노숙자들의 천지...)

 

 첫날은 일찍자고 둘쩃날 눈떠서 비만안와라 했는데 딱 우중충해주시네요ㅋ 그래도 꿋꿋히 동백섬으로 걸어서~

 

APEC 정상회담했다는 곳이라던데 광안리도다보이고 해운대도 다보이는 몫좋은 자리에 건물이 있더라고요ㅋㅋ 내부에는 회의실이랑 사용하는 물건도전시돼있고~

 

다음으로 전철과 택시로 돌고돌아 태종대 도착!~

(이땐 몰랐지... 개고생할거라곤...) 

 

한참을 걸어올라가서 전망대에 도착 역시나 날씨가 안좋아서 바다 앞으론 아무거도안보이고ㅠㅠㅠㅠ

자살바위가있는데 하도 많이 자살을해서 모자상을 세웠다고~

 

 

또 한참을 걸어 영도등대 여기서 일본까지 보인다던데 뭐 등대앞까지가도 근처바다뿐... 아쉽다ㅠㅠㅠㅠ 

 

 

남포동으로 나와서 바로옆 자갈치시장으로 횡단보도 하나로 반대쪽은 국제영화제했건 광장이있어서 돌아보기 편했습니다~ 

 

빗방울이 한두방울오다 그쳤는데도 사람도많고~ 사람나는냄새가 나네요ㅋ

 

 

바로 길건너편으로~ 충무김밥하고 씨앗호떡을 먹으러 한참을 방황해야겠다....

 

요렇게 노릇노릇구워서 반을 쪼개서 씨앗이랑 설탕을 넣어서 종이컵에~!

 

셀프계산하는 900원 씨앗호떡:신세계를 보았다 다시 뒤로돌아가서 3개나 더먹었지~

 

부산까지왔으니 인증샷한번ㅋㅋㅋ

 

 해가 슬슬지고 지하철을 타고 광안리로 광안리는 2번째오는거지만 해지고나서 광안대교에 불이들어와야 참된 광안리라고 할수있다ㅋㅋ 길바로건너에는 술집들이 탁!~

 그렇게 부산여행마무리~ 날씨는 실패했지만 발품팔고 해가며 온보람이있었다~

 

어떻게 끝내죠?

 

땡?! 끝?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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