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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소리를 못들고 외로움과 돈에 시달리는 할머니.

손희진 |2011.04.27 17:17
조회 39 |추천 0

 

재가 독거어르신들은  삼고(三苦)가 있다고 하죠!

 

 

1. 돈이없어 겪는 어려움

2. 건강이 좋지 않은 신체적 서러움

3. 홀로 있는 외로움

 

 

 

뭐 순위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쟁쟁한 것들입니다.

 

 

 

 

삼고를 겪고계신 재가 어르신들 중

 

3가지를 모두 포함하는 어르신이 계십니다.

 

 

 

귀가 안들리는 신체적 어려움, 그리고

 

홀로 있는 외로움에 더해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적막한 극도의 단절감(외부소리와도 단절-)

 

돈이 없어 보청기를 할 수 없는 서러움!

 

 

대부분의 재가 어르신들이 동일한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연세가 93세이신 이 어르신에게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항상

 

'빨리 죽어야지!'

 

'죽을때가 됐어!'

 

'복지관 선생님들 고만 괴롭히고 빨리 죽어야 되!'

 

'이제 저한테 신경쓰지 마세요! 얼마 안남았는데요!'라고 말하시며

 

갈길을 재촉하시는 어르신을 볼때

 

 

'얼마가 남던지간에' 세상의 소리를 다시 듣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사회복지사나 이웃들이 안부차 문을 두드려도 알지 못하고,

 

밖에는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밖을 나가보지 않는이상 알길이 없고,

 

'에구에구'하며 허리를 숙여 밖을 나가는 일도 이제는 쉽지 않은 이 어르신에게

 

 

더욱더 '세상의 소식'을 듣게 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것이 어떤느낌일까?를 생각할때

 

'TV 화면조정시간처럼  지겨운 '삐'음만 들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 내지는

 

 

 

수류탄이 터지는 소리를 듣고 몇초간 귀속이 하얗게 되는 것처럼

 

그렇게 '무음'인 상태가 지속되진 않을까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 고통을 알길이 없어 추측만 하는 것이지요!

 

 

세상의 소리

 

'풀들이 자라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이웃들이 안부를 여쭙고, TV소리라도 조그마한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어머니 귀에 보청기 하나 껴드려야 겠어요!~'

 

" 세상의 소리 말하는 소리가 너무 듣고 싶다 " 말하시는 할머니

제발 도와주세요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thmIsuNo=3&rdonaNo=H000000054063

소리를 듣게 해주세요..  저도 기부 많이 했어요 하지만 콩이 ... 콩이 뱔로 없어서 못산걸 알면 그 할머니 기분이 어떨지.. 소리를 듣게 될수있는 부푼마음이... 녹지 않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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