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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인생 최고의사기

피해자 |2011.04.27 20:49
조회 705 |추천 2

안녕하세요 첫 톡을 쓰게된 18살입니다^^  이사건은 제가 중3? 2009년도 쯤 인생 최고 사기를 당한 이야기인데 함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저는 뉴질랜드 유학생이므로 초등학교 6학년을 마치고 유학을가 친구들이 해봤자 15명? 그정도 밖에 안됩니다..ㅎ..ㅠ(한국에서 만나는 친구들 ㅎㅎ  다 초딩떄 ^^)

 

어쩄든 본문으로 제 생각에는 한 12월 중순이였던거 같은데 집에 있음 할일도 없고해서 초딩 친구랑 오랜만에 문

 

자를 했죠ㅎㅎ 한 2년 만인가?ㅋㅋㅋㅋ 서로 기분이 좋아서 막 서로 어떡해 지내냐고 막 얘기도 하고 별 얘기를

 

다 했거든요ㅋㅋ  갑자기 문자도중 그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담주에 스키장을 놀러가자구 ㅋㅋㅋ 순간 기분 죽

 

였죠ㅋㅋ 계획을 쭉 얘기해주더라구요 ㅋㅋ 스키장은 "불사조 공원" 으로 갈거이며(어디인줄 다 아시겠죸ㅋㅋ?)

 

너는 그냥 장비 빌릴비( 보호대 핼맷 등등) 5만원만 같고 오라고 나머지는 다 우리쪽에서 대주겠다고 ㅋㅋㅋ 그것

 

도 1박 2일을 가는건데 완젼 제수죠ㅋㅋㅋ 그당시 어무니 깨서는 해외출장 이시여서 해외전화를 해서 쉽게 허락

 

을 받은뒤 스키장 놀러가기 하루전날 조그마한 캐리어에 옷 속옷 등등 다 정리하고, 다음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그친구랑 같이 개네 집으로 가서 좀 놀다가 일찍 잘려는데 재 플랜이였음ㅎㅎ 저는 그당시에 용인에 살아 서

 

울에 갈려면 최소 30~40분이상 걸리거든요ㅠㅠ

 

 

아침잠이 많은 제가 막 7사에 일어나 혼자 초코파이랑 우유를 아침으로 먹고 집우터 버스 정류장까기 약 20분정

 

도... 캐리어와함께 지긋지긋한 바퀴굴러가는 소리ㅠㅠㅠㅠㅠ  어쩃든 강남역에 도착해 캐리어를 끌고 친구들 만

 

나러 경희대 쪽으로ㄱㄱㄱㄱ 스키장 같이 갈 친구는 좀 경희대에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먼저 다른얘들이랑 놀고

 

있으라구ㅎㅎ 그건 둘째 치고 바퀴굴러가는 소리 정말 죽이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약 10시인가? 그떄부터 친구들이랑 놀기 시작함, 캐리어와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씨방 갈때로, 노래방 갈떄도..., 당구장 갈때도,,,. 박먹을때도 캐리어ㅠㅠㅠㅠ 그냥 백팩에다가  해올걸 그랬나봐요ㅠㅠ.

 

한 6시까지 경희대에서 놀다가 친구들이 한명씩 가고 저랑 다른 친구랑 단둘이 남아서 할것도 없어 단둘이 당구

 

장을 갔죸ㅋ 사람들이 제 캐리어를 보더니 함 훍 더 군요ㅋㅋ. 살짝 민망했지만 그래고 당구 ㄱㄱ 당구를 다치고

 

그친구도 떠나고 혼자 남아 스키장 친구를 경희대 근처 버거왕 에서 기달리고 있었죠. 마침내 그친구가 오고 서로

 

막 쪼개고 난리났음 ㅋㅋㅋ 그친구가 뭔 캐리어냐고ㅋㅋ 저는 개한테 다 설명을 해줬죠 아침일찍 일어나 캐리어

 

들고 강남역 까지가서이랬고 저쨌고 그리고 니 떄문에 나 바퀴소리 졸라 많이 들었다고ㅋㅋ 좀있다가 너네집으로

 

갈때 쫌 끌으라고...ㅎ 흔쾌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ㅋㅋ, 미안했는지...ㅋ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당구장을 가자고

 

하네요 아주ㅋㅋㅋㅋㅋ  나이미 2번이나 같다고 하니깐 그래도 가재요ㅋ 미친새끼x10000. 당구장에 있던사람들이

 

몇몇 남아있더라구요 아까 만난 분들ㅋㅋ 저를 보시더니 좀 쪼개주셔가지고  조도 쫌 쪼개줬죠ㅋㅋ, 당구를 다치

 

거 나니깐 한 8시쯤 된거 같아요  그런데 이노무새끼가  갑자기 기 과외가 있다고 아주 드립을 치고있더라구요ㅋ

 

한숨을 품 쉬고 어디서 하냐고 했더니 카이스x 대학교에서 한대요, 순간듣고 이새끼가 돌알앗...ㅋ 야.... 그런데

 

거기까지 걸어가는데 약 20분 걸릭고 경사로 계속 올라가야..ㅠㅠ 아진짜 주변에 지나가는차 있었음 갠 굿바이였

 

음ㅋㅋ  개 과외가 끝나니 한 10시쯤 된거 같아요 원래 내플랜은 일찍자서 일찍일어나는 컨셉이였는데 이썌끼가

 

또 드립을 날려주심니다...   "야 우리집까지 걸어가자" 이노무@#@$가 죽을려고 원래 욕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그날 일년치 욕을 다했죠ㅋㅋ 집현관문에 도착하니 약 11시쯤.. 그런데 이놈이 바로 문을 안열고  주춤 하더라구

 

여 그러더니  여기서 잠시만 기달리라고... 잡자기 불안한 애감이... 같이 옛날에 학교 다닐때 함 놀러같다가 기달

 

리다고 한다음 집에 보낸적이 있어서...ㅋ 진짜 여기서 보내면 싸우나 밖에 없는데... 잠시 나와서 하는 말이

 

"들" :어" "와" ㅋㅋㅋ , 야... 심장 떨어지는줄,,, 신발을 벗고 캐리어를 들고 방을 가려하는데 쇼파에 있던 누님깨

 

서 :와.... 제 캐리어도 같고왔어.... 어떡해......ㅠㅠ" 이러시는 거예요.. 아 이 띱때끼 끝까지 불안하게 하네...ㅋ 

 

개 방에서 집정리르 다 한다음 친구랑 컴퓨터 하고 있는데 누님 하고 어머님꺠서 들어와 갑자기 막 얘기를 하십니

 

다. 전 옆에침대에서 다 얘길 듣고 있었거든요, 결론 적으로 그말에 따르면 전 떔빵이고, 좋은 스키장은" 세이 굿

 

바이" 이고  후진 서울쪽 베x스xx 가시고 1박2일은 개뿔 당일치기 하신답니다ㅋ 그떄 부터인가 느낌이 이상하더라

 

구요..어쩃든 이야기를 다 한후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ㅎ 친구니깐ㅋㅋ  이제 시간도 거의 12가 되서 잘라고 하

 

는데 이노무쌔끼가 또 드립을 날림니다 "야 우리 영화보자ㅋㅋㅋㅋ" 이야... 개도 진짜 죽이더라구욬ㅋ 아주 사람

 

빡치게 하는데 아주....ㅋ 전보다가 잠들고 갠다보고 이놈이 절 깨우더니 하는말이 "야 좀만 옆으로 가봐.....ㅋ" 진

 

짜 아주 눌물이 아주ㅋㅋㅋㅋ 옆에서는 열라 쪼개고 있고ㅋㅋ 다음날이 되고 아침에 아줌다꺠서 옷을 챈겨주시는

 

데 무슨  내복을주셔 아주ㅋㅋㅋ 빨간데 아니여서 다행이지뭐ㅋㅋ 빨간거 였음 아주 집 폭파 시킬뻔 했어 아주ㅋ

 

ㅋ 스키장 가는 도중에 아침먹고 스키탈 준비를 하고 최상급으로 같죠 전 보드 갠 스키 ㅋ, 처음에는 같이 가주더

 

니 이제 지혼자 쪼개면서 가더군욬ㅋㅋ 개 뒤로 좋아가다가 그놈이 갑자기 옆으로 꺽더니 또 꺾어요 샛길롴ㅋㅋ

 

그리고 사라졌죠ㅋㅋ 저도 따라 함 꺽는순간 완젼 빙상스케이트 수준의 얼을들이.....ㄷ 아주 일어나지도 못해ㅋ

 

ㅋ 수차례 도전끝에 결국 누워서 패딩으로 겨우 꺽어 개가 있는곳으로 같는데 이건뭐? 무슨 나니아에 온줄 알았

 

음... 아 손가락 졸라아퍼  음슴체 갑니다잉~~

 

꺽는데는 사람도 없더니 무슨 꺽는순간 사람 쩔게 많음, 친구한테 전화해서 니 쫗아오다가 길 읽어 버렸다고 말하

 

니깐 열라 쪼겜 ㅋㅋ 그리고 재꺼 배터리 나감ㅋㅋ 다행이 옆에 아저씨가 갈켜준데로 가서 또 최상에 같더니 개가

 

내려갈려구 준비중. ㅋ  사람도 얼마 없어서그냥 재꺼 보드를 뒤통수를 후려 갈겼죠ㅋㅋ 새끼 조카 깜짝 놀라 같

 

고ㅋㅋ 아주그냥ㅋㅋ( 핼멧 쓰고 있었음 ㅋㅋ)사이좋게 내려온후 다 반납하고 가는 도중에 갑자기 햄버거를 사달

 

라고 하냄?ㅋㅋ 이제 여기서부터 돈 털리기 시작함...ㅋ 개네 집쪽 도착하니 거의 밤이여서 아주머니꺠서 목욕탕

 

을 라가고 하시네...ㅋ 그건 좋이 그런데 사우나비랑 사우나에서 사준비용이 아우ㅋㅋ 한 2~3만 된거 같아..ㅋ 그

 

리고 또 볼링을 치자고 하네아주ㅋㅋ  둘이 합쳐서 약 4만 거기다가 스키장 빌린거 한 만이처넌 잡고  벌써 오만이

 

깨졌어 다행히고 8마넌 정도 같고와서 경희대에서 논거 다 빼서 한 일이만원 남았지ㅎㅎ

 

 

다음날이 되서 아주머니꼐서 돈을 주셨지만 한 3만원정도 주신거 같아ㅋㅋㅋ 아침을 먹고 아주머니 깨서 자기 미

 

용실가서 머리 잘라 주시겠다고 ㅎㅎ 깍은지 많이 안됬느느데... 또 깍으란다 자기네 잘한다고...ㅋ 개랑 2009년도

 

마지막 인사를 하곻ㅎㅎ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지만 딱히 맘ㅇ 들진 않았닼ㅋ 아주머니가 자중을 나와 택시를

 

잡아주신다고 했는데 느낌상 왠지 지금 돈을 같고 있는거 같지는 않고 순간 매트릭스 같은 배경으로 꼐산을 한결

 

과 나는 또 돈을 뜯긴다고 나와 괜찮다고 말한뒤 캐리어를 끌고  회기역을가, 강남역을가 용인도착애서 20분동안

 

바퀴굴러가는 소리를 들으며 집에 도착해 친구들이랑 뒤땅겸 얘기를 하고 그리고 지금 2011년까지 그친구와 연락

 

을 안하고 있다....ㅋ

 

 

톡커님들 읽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무었보다 수고한 제 손가락과 2년전 기억을 잘해준 뇌한테도 수고많이 했다고 하고싶습니다....ㅎ

 

만약 베스트 톡이 되다면 지금 이글은 먼저 종이세 다 써놓은글을 배껴쓸 글이여  조금 언어 등이라던가 좀 바꼇기 떄문에 만약 된가면 하나고 안바뀐 버젼으로 다시 올리 겠습니다 그리고 글을쓴 종이들 하고 사진 첨부해소^^

수고들 하셨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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