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써봐서 뭐라캐야할지 모르겟네요...좀길어도 읽어주세요..그냥..속풀이?..그런거에욬ㅋㅋ
됐고 빠르게 본론ㄱㄱㄱ
저보고 이성친구이성친구거리는 멍청이를 좋아합니다.(그애를 멍청이라하겠습니다.)
같은 학원을 다녔는데 우린 개그콤비였습니다.
사귄건 멍청이와 문자를 하며 호감이생기고 있었습니다.
진짜 좋아하게된건 크리스마스에 뜬금없이온 전화 "그냥 크리스마스라서전화했다...메리크리스마스!!뚞!"
학원을 다닐때 멍청이가 같이손잡고 같은 학교에가자고했을때 싫은척했지만 좋았습니다.
한20일? 사귄적이있었습니다. 먼저 사귀자고 한건 이멍청이였구요
하지만 만난적이 없습니다. 만날려고해도 그놈의 아는 형들과 논다고 등 한번도 사귀고나서 만난적이 없습니다.
문자도 뜬금없이 "♥" "여뽀" 답장을 하면 씹었습니다. 와우 개갞끼
그리고 어느날은 문자가 왔습니다. 저에게 멍청이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아는 형 납셨습니다.
지금 멍청이 술취해서 어쩌고저쩌고 ..근데 멍청이가 좋아하는애있다던데 너냐고 ..
그래서 그런것같다...애술그만먹이고집에보내라고..해서 그 아는형이 알겟다고했습니다.
그래서 그아는형이 알겟다고 ..그리고 그뒤로 멍청이는 연락두절 ㅋ
지가 먼저 사귀자 캐놓고 이딴식으로 저만 병신꼴나서 몹시 열받았지만 결국 조용히 끝났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 예비소집일날 보았습니다. 멍청이 ..
그뒤로 학교를 다닐때 멍청이한테 역시 신경은 쏠려있었습니다. 아닌척해도 역시 좋드라구요..
소리소문없이 헤어졌을때는 번호라도 바뀐줄 알았는데 그대로드라구요..
그 사실은 멍청이가 제친구한테 관심이 있다고 문자를 할때였습니다.
친구가 어떤애를 소개받앗다고 보여주는데..멍청이 ㅋ
그래서 아...잘해봐 ㅋㅋㅋ 라곤했지만 솔직히 기분이 좀 구렸습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멍청이가 문자를 원래 좀 먼저안하고 그랬습니다. 친구는 빡쳐서 그냥 멍청이와
썸씽을 버렸습니다.
뭐 그사이에서 멍청이와 다시 연락하는 계기가 생겨 연락을 하다보니 고2가된 지금까지 연락하고있습니다.
멍청이는 자기 궁금한일 없으면 문자도 전화도 자기할말..용건끝나면 그냥 끝입니다.ㅋㅋ개객기
이러쿵저러쿵 문자는 하지만 학교나 밖에선 서로 인사도 아는척도 잘 안합니다.
고등학교들어와서 잠깐 밤에 받을것만 받고 학교이야기좀 잠깐 하다 집으로 가곤했습니다.
이젠 그렇게도 만나지도 않지만요...ㅋ
하여튼 그런상태인데..
제가 흡연자입니다. 이녀석도 흡연잡니다.
그런주제에 저보고 막 몸에안좋다고 끊으라캐가꼬 저도 끊었습니다.
그래막 걱정해주는거 같아가꼬 오 좀 멋잇데이 ㅋㅋㅋ캄서 좀 띄아주면 걍마 지랄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객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ㅇㅋ 어케암 ㅋㅋ이럽니다.
끝은 어떻게 끝할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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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연하게 어딘가에 털어놔보고싶었습니다..스크롤쫙쫙하신분들...미워힣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