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고 흐리고 험상궂었던 날씨가 비로소 봄다워 졌네요.
화창한 날씨만큼 화창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 :)
봄만 되면 자외선,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우리 피부를 위협합니다.
심지어 올봄에는 일본 지진 이후 방사능 공포까지 확산하고 있죠!
매일 쏟아지는 방사능 관련 뉴스들을 볼 때마다,
방사능 비가 우리 몸과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불안하기만 하네요.
그렇다고 외출할 때마다 마스크나 머플러로 얼굴을 꽁꽁 싸고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겠죠?
특히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진 만큼 시간대별로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대별로 지켜야 하는 피부 관리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7:00~8:00 출근 전: 수분 보호막 만들기!
외출 준비를 할 때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막’을 만들어야 하는 건 필수!
요즘처럼 대기 중에 먼지, 꽃가루, 방사능 물질까지 퍼져 있을 때는
수분 크림을 평소보다 1.5배 정도 많이 발라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두꺼운 화장이 부담스럽다면
부스터 제품을 함께 사용해서 다른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직후에 바르는 부스터 제품은
다른 제품들이 피부에 쏙쏙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한답니다.
이런 부스터 제품 중에 리리코스의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를 추천해 보아요.
이 제품은 리리코스만의 특허 성분인 ‘옥시 마린 콤플렉스’이 강점이죠.
‘옥시 마린 콤플렉스’ 성분은 산소와 영향 성분을 피부로 빠르게 전달해주는 ‘스피룰리나’와
바다 숲을 구성하는 갈조류 추출물 ‘씨톤치드TM’
그리고 일반 물보다 용존 산소율이 3배 이상 많은 ‘산소수’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피부를 생기 있고 맑게 해주는 거죠.
특히 피부 재생에서 ‘산소’의 중요성은 많은 분이 미쳐 생각지 못하는 부분인데요,
피부 속 세포는 산소와 만나면 활성화되고 재생됩니다.
운동선수가 경기 중 다치면 고압산소를 쐬어 치료하는 이유도
산소가 피부 재생을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피부 재생에서 산소의 중요성을 알아봤으니
다음으로 ‘산소 부스팅 케어’를 할 차례입니다.
세안 후에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를 적당량 취해
볼, 이마, 코, 입가, 목 순서로 마사지해주세요.
이때 안에서 밖으로 가볍게 바른 후 손바닥으로
굴리듯이 가볍게 눌러주면 흡수가 더욱 잘 됩니다
두 번째. 13:00~14:00 점심 후: 유분기 없애는 수정 메이크업
점심을 마치고 나서는 지친 피부를 한번 정비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때에는 가장 먼저 기름종이를 이용해 유분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는 얼굴 전체에 미스트를 뿌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수정한 메이크업의 밀착력이 더욱 높아진답니다.
그 다음으로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가볍게 발라주면
아침에 출근했던 촉촉한 피부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때 피부를 촉촉하게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은
마무리 단계에서 미스트를 한 번 더 뿌려주세요.
사실 저는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으니
샘플을 손바닥에 덜어 넓게 도포하고 얼굴을 한번씩 감싸주죠.
그러면 미스트를 뿌릴 때 조금 당기는 느낌마저도 들지 않아
피부가 너무 편안하고 방전된 산소를 채워 주는 기분이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또 아이 메이크업이 번졌을 때에는 파운데이션을
면봉에 묻혀서 닦아주면 티 나지 않고 깔끔하게 수정할 수 있죠.
세 번째. 19:00~20:00 퇴근 후: 깔끔 세안과 보습
퇴근 후에는 핫요가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38.5도, 습도 60%에서 하게 되는 핫요가는,
땀으로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빼내기 때문에 피부 미용은 물론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또 편안한 분위기에서 명상도 할 수 있어 복잡했던 마음도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죠.
저도 최근 시작한 핫요가가 아직은 어색한 동작에 힘들어하지만
곧 멋지고 우아한 동작으로 마스터 할거에요!
마지막으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가장 중요한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꼼꼼한 세안’이죠.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아시죠?
게다가 요즘 대기 중에 떠다니는 불순물들이 많을 때라
이중 세안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그럼 꼼꼼히 세안하는 팁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클렌징 오일 제품을 이용해 2~3분가량 마사지하듯 메이크업을 지워줍니다
그 다음으로 폼 클렌징을 이용해 2차 세안을 해줍니다.
손바닥을 이용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마사지하듯 세안하고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군 뒤
마지막으로 열린 모공을 닫아 주기 위해 차가운 물로 마무리해주세요.
또 일주일에 1~2번쯤은 각질 제거나를 이용한 딥 클렌징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세요.
세안 후 급격히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빠르게 보습 화장품을 발라 줘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산소 부스팅 에센스인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를 발라주거든요.
부스팅 에센스라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도와 줄 뿐만 아니라,
마린 산소 가득 얼굴에 수분을 공급해 주니 세안 후 당길 틈이 없어요.
특히 맘에 드는 점은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다음 제품을 발라줘야 하는 부스팅 에센스로는 딱인거죠~
이렇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알아보니
시간대별 피부관리법도 어렵지 않죠?
아무리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도
철저하게 관리한다면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 수 있어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참고로 실천하다 보면
매일매일 달라지는 피부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저와 함께 올 봄엔 촉촉한 산소 피부 만들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