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가 보인다 ??? 돈이 보인다 !!! 1탄 - 택배 상하차, 분류편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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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가 보인다 ??? 돈이 보인다 !!! 1탄 - 택배 상하차, 분류편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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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뭐임 !!!?
누구는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다는데...
비루하고 너덜너덜해진 몸을 이끌고 간신히 피시방에 왔더니 ㅋㅋㅋ 응 !?
톡이라니 !!! ![]()
이 모든것이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한거 싹 사라졌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서비스...까진 아니고 !!!
택배회사 일을 하면 이렇게 된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살포시 싸이를 띄워드리겠음
사진보라구...
잘생기지않으면 어떰 ㅋㅋㅋ 다이어트를 했다는게 중요함 ㅋㅋㅋ
자 요기...
끝나씀 !!! 메롱
앞으로 더 공감가는 판을 쓰도록 노력하겠음 !!!
사실 오늘은 ★ 알바가 보인다 ??? 돈이 보인다 !!! 2탄 - PC방편 - 1 - ★
을 썼어야 하는건데... 나도 모르게 톡이되어버려서 ㅋㅋㅋ
톡커분들의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답을 해주면서
미처 못했던 택배 이야기들을 조금만 풀고 가려고함.
그럼 시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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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타임.
랄라라 님
그냥 일반 소화물 취급하는곳은 던질수라도 있지... ㅠㅠ
나 익일배송되는 화물택배취급사에서 일하는데,
나 베플되면 정말 진상에 택배의 실체를 낱낱히 밝혀줌매
글고!! 밖에서 그렇게 던지고 뜯어먹고 하면!! 어 ?!?!?
안에서는!! 그 투정욕짓거리 다받아주는 사무실에서는!!!아어
- 정말 택배관련 판들을 보고 또봐도 이반응이 정상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뜯어먹은거 아닌데 왜 나보고들 그럼 !!!? 억울해 ㅋㅋㅋ
남양주영업소 님
상하차아르바이트했으면
그안에 사무실 여신은 얼마나 무서운지 알꺼라고생각해
분명 한진,동부,CJ,현대
내가맞고있는 택배 네개중에 하나다
고객 물건 몰래 빼먹다 걸리면
죽.을.줄.알.아
사무실에선 그런것때문에 클레임막느라 머리터지고
고객이 그거 물건 갯수 안셀꺼같지??
다세 다세 다세 다세 다세어본다고
분리한 그 물건 사무실에서 혼자 앉아서 하나씩 스캔잡고
해봤으면 알겠지만 물건이 한두개임???????????
적어도 10톤차 한차에 1200개임
걸리면 추석에 내옆에 앉아서 2만개 스캔찍어야할꺼임
- 앗... 누님...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했던 회사는 옐로우x (숨겨봐야 다들 알텐데 ㅋㅋㅋ !?) 라고하는 회사인데
나름 전국구인데 제가 일했던곳은 경x지역 이었음... 경기아님 ㅋㅋㅋ
관리하시는분들의 애환도 잘 알지만... 직접 짐나르는 울트라같은 우리들을 이해해줬으면함 ㅠㅠㅠ
아.. 님
나는 글쓴이형님 일하는 학교랑 편의점 위치좀.......
- 일하면서 즐겁다는 기분을 받아본곳이 몇군데 없는데 정말 여긴 천국인가봄 ㅠㅠㅠ
위치는... H대학교 E캠퍼스... (사실 이래도 다 알잖아...!?)
나머지 댓글들은 오늘 하는 이야기를 읽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갈테니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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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댓글들을 읽으며 새삼스레 떠오르는 이 더ㅋ러ㅋ운ㅋ 기억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음.
참고로 시작하기전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정말 왠만하면 우체국택배 이용하셈
우체국택배 기사님들은 집에 내가 없으면 한번쯤은 더 와주더라구 !!!?
우편함에 언제 방문하겠습니다 써놓고 ㅋㅋㅋ
택배 상태도 그만하면 A+++급이지 ~
휴... 너란기사... 참 좋은기사 ㅠㅠㅠㅠㅠㅠㅠ ![]()
진짜 시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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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스텝별로 택배 상하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것임.
덧붙여서 나만의 일화도 ㅋㅋㅋ
오늘도 즐겁고 유ㅋ익ㅋ한ㅋ!!!? 시간들 보내길 바람
STEP 1. 택배회사, 최악이라 불릴만큼 그렇게 힘든가 !?
휴... 숨좀 고르자
그냥 단순한 옷가지와 자그마한 부품들만 탑차에 실어나른다면 이런얘기가 나올리가 없ㅋ지ㅋㅋ
택배관련판에 단골로 등장하는 40kg 쌀자루 ㅋㅋㅋ 이거 정말 사람 미치게만듬
10kg 20kg는 쌀자루가 아니지 않음 !? 택배하는사람한테는 저건 그냥 아령임
이쁘게 포장이라도 되서 나오면 말을안함 ㅋㅋㅋ 진짜 그냥 ' 자루 ' 에 담겨서 밀려옴
한번은 초짜를 데리고 상차를 하고있었는데
쌀자루를 쌓던 초짜가 하도 못쌓아서 한마디 해줬던적이 있었음.
" 그러다가 앞으로 넘어지면 큰일나요... "
그말하고 고개돌리는순간 진짜 쌀자루 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 깔려서 울고불고 난리남
댓글중에 빈번하게 등장하는게 김치인데...
이놈이 참 사람을 미치게만듬 ㅋㅋㅋ
집에서 김치통 들어보면 별로 무게도 안나가고 안무거울거같지 !?
김치국물까지 꽉꽉 차있는 상자들이 수십개씩 밀려들어오는데 ㅋㅋㅋ
직접 만지는거도 아닌데 온몸에 김치냄새...
냄새는 그렇다치고 하루에 쌀자루랑 김치만 수백개씩 쌓아대니
몸이 남아나질 않음 ㅋㅋㅋ
또 하나의 일화가 있는데
한번은 분류작업을 하던 도중에 작은 상자가 하나 내려오는걸 봤음
작업이 막바지로 가고있던터라 다들 들뜬나머지 한 형님이
배드민턴치듯이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그 상자를 강하게 탁 !!! 하고 후려치는 그 순간 !!!
제명이 됐어요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목이 뒤로 꺾이는 소리를 들었음 ㅋㅋㅋ
악 !!! 하는 소리와 함께 그형님은 주저앉았고...
그 상자하나를 레일에서 꺼내기 위하여 여섯사람이 붙었으나...
상자를 붙잡고 레일타고 줄줄이 끌려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
짐들이 만만하지 않다는걸 이제 알겠음 !!!?
6개월간 택배일을 하고 나에게 남은건...
증발해버린 20kg를 증명해주는 옷들과 상처뿐인 허리였음 ㅠㅠㅠㅠㅠㅠㅠ
STEP 2. 모든일엔 요령이 조금씩 있기 마련인데 왜 무식하게 일하면서 힘들다고함 !?
실제로 이런질문을 하는분이 계셨음
그분에게 보여드리는 나의 일화임
밤새도록 탑차에 택배를 싣는것이 말이 쉬운거지
그 갯수가 평절때는 평균 2만개 ~ 2만5천개요
명절때는 4 ~ 6만개까지 치고올라감 물론 하루에 해야하는 양임
요령부리고 노닥거리면서 하다가는 꼬박 24시간을 일해도 다 못해낼 양이라는것임
따라서 우리의 망할 작업반장들은 정해진시간내에 끝내야 돈도 덜나가서 자기한테 떨어지는게 많아짐
내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땐 정말 서투르고 미숙했음
남들보다 1.5배는 느렸음 항상 ㅋㅋㅋ 몸이 무거운걸 어쩌라고 ㅠㅠㅠ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탑차안에서 낑낑대며 쌓고있는데 팀장이 오더니 다짜고짜 한마디 하는거 아니겠음 !?
" 야 너 그냥 내려가서 가만히 서있어 돈은 줄테니까 ㅡㅡ ㅈㄴ 느리게 뭐하는거야 ㅡㅡ "
평상시같으면 일안하고 돈준다할땐 아싸라비야 ~ 해야할 상황임에 분명한데
그당시 난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있었고 몸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음
그말을 듣자마자 너무 열이받는거 아니겠음 !? ㅋㅋㅋㅋㅋㅋㅋ
딱씹고 탑차에 올라가서 돌쇠마냥 아무말도 안하고 쌓기 시작했음
팀장은 나가라고 고래고래 소리를치는데 그냥 씹고 계속 쌓고있었더니
욕을 이만치하고 나가는게 아니겠음 !?
그날...
일끝나고 생선썩은물 부어버리고왔음 ㅋㅋㅋ 나인건 모를거야 ~
그만큼 막대하는거도 심하고 욕설이 난무하는곳이 택배 상하차장의 현실임
요령부리면 더굴린다 ~ 알지 !!!?
STEP 3. 그동안 일하면서 뭐뭐 쌓아봤어요 !?
일단 위의 내용을 보아하니 매일같이 쌀자루와 김치는 쌓는다는걸 아실테고...
가끔 일하다보면 철근다발이 내려올때가있음 ㅋㅋㅋ
나만 그러는건 아닐테지만 그때만큼은 정말...
' 분류하고싶다... ㄴㅁ... ' 이생각이 들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해보면 암
내 키보다 큰 철근다발을 낑낑대며 옮기다가 실수로 손이라도 놓쳐서
발등에 떨어뜨려봤음 !? 이틀을 집에서 앉아만있었음 ㅋㅋㅋ 안해봤으면 말을마 ~
택배 화물이라는게 계절과 달별로 많이오는 품목들이 있는데
겨울에는 단연 김치임 ㅋㅋㅋ 사계절 내내 꾸준히 내려오지만
김장이 시작되는철과 1, 2월이 피크임
특히나 작년에는 지방 뭐시기 선거가 있었던터라
아침까지 작업 다 끝내놓고 집에갈 준비하고있는데 레일이 다시돌아감... 으...으응 !?
조립식 기표함이 약 4천개정도가 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
한 2주일은 내려왔던거로 기억함...
봄이되면 양파가 슬슬 내려오기 시작하는데...
이 양파를 그냥 양파로 생각하면 큰일남 ㅋㅋㅋ
가끔 생활의 달인같은데 보면 음식점에 오는 대략 100 ~ 150개가 들어있는
토실토실한 양파같은거 본적없음 !?
그게 수백개가 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글이 전부 내려오는거네 주룩주룩 ~
초여름이되면 생선비린내와 썩은내가 진동을 하기 시작함
이런거 그냥 동네슈퍼에서 사먹으면 안됨 ㅠㅠㅠ !?
내글 본사람들은 절대 택배로 시키지마요... 방부제 ㅡㅡ 으 더러워
아무튼 그런것들이 많이많이 내려옴 더이상은 물어보지말라
직접 경험해보라...
참고로 운이 좋다면 조그마한 칩같은거나 의류만 2천개를 던지는 날도 있을거임 ㅋㅋㅋ
오늘은 진짜 어떻게 끝맺을지를 모르겠어...
그럼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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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이야기들만 써내려간것 같지만 사실 이게 택배회사의 현실임
힘들다는건 몸이힘든거지 일이 더러운건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더러운것도 보긴 했지만 - _-...
학교에서 조퇴할때 이것만큼 특효약이 없다고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일하고 학교가면 한 1주일은 식물인간마냥 행동하게 된다던데... 누가 그러더라
삶에 의욕이 없고 나를 돌아보고싶은 시간이 필요할때
택배 상하차일 한번쯤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단, 신체가 정 ~ 말 건강한 사람들만 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출근을 해야하는터라... 갑작스레 번외편을 쓴거임
내용도 재미없고 그냥 밋밋한거같지만
다음편을 쓸때는 좀더 디테일하게 찾아오겠음.
그럼 이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