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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면서 드는 생각ㅋ

미넴이 |2011.04.29 01:50
조회 135 |추천 1

안녕하세염ㅋㅋㅋㅋ

시험은 끝났는데 만날 사람도 없어서 이렇게 잉여짓하고 잇는 21살 흔녀에욬ㅋㅋㅋ

 

잠이 안 오는 나머지, 그냥 가끔 생각해 보게 되는 것들을 끄적여봐요

뭐, 제가 남들처럼 훈내 나는 연애경험담도 있는 게 아니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의 문자를 쓰게 되면

유행에 뒤쳐지는 것 같으니까 저도 음슴체 한 번 써볼게요

 

가끔 반말이 튀어나올지도 몰라욬ㅋㅋㅋㅋ

 

언니, 오빠들은 너그럽게 봐주셔요

 

 

.

.

 

 

1.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다 가고 싶음!!!!!!!!!!!!!!!!!!!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한 명이라도 더 제치려고 코피 터지게 공부하잖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사회로 나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대학교에 입학을 함.

대학교 입학하고는 취직 준비때문에 스펙 쌓는다고 더 난리.ㅠㅠ

 

그렇게 졸업하고 취직하면 일만 하다 가는 거...ㅠㅠ

(요즘 시대엔 취직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이니, 취직 되는 것만으로도 다행인거죠;;ㅠㅠ)

 

 

(아, 그리고 여기서 질문.ㅠㅠㅠㅠ

직장인 언니, 오빠들... 교사가 아닌 이상, 직장 생활하면 방학도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견디나요?ㅠㅠㅠㅠ)

 

 

 

 

근데 생각해보면, 한 번 살다 가는 인생인데

내가 관심도 없는 분야의 공부를 해야하고, 일만 하다 죽어야 한다는 게 너무 싫음.ㅠㅠㅠ

 

 

나같은 경우는 진짜 죽을 때까지 여행만 다녀보고 싶음.ㅠㅠㅠ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여행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선 취직을 해야하고,

취직을 하기 위해선 스펙을 쌓아야 하고,

스펙을 쌓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하고.........

 

 

 

?????

 

 

어쨌든 요점은,

그냥 공부 안 하고 스펙 안 쌓아도 부모 잘 만나서 너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패리스 힐튼, 맥신 쿠 같은 너님들이 부럽다고....

 

(그냥... 이 말 하고 싶어서 돌려 말한거야...)

 

 

 

 

 

 

 

2.아니, 김태희랑 한예슬도 같은 인간인데 왜..

도대체 왜!!!!!!!!!!!!!!!!!!!!!!!!!!!!!!!!!!!

 

같이 눈 두개, 코 하나, 입 하나씩 달린 거 맞잖아............

근데 너네들은 어찌하여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예쁘고 눈,코,입 조화도 잘 이루고

게다가 얼굴도 작고 비율까지 좋은 건데ㅠㅠㅠㅠㅠ

 

 

연예인 유전자는 정말 따로있니?ㅠㅠㅠㅠ

 

 

 

 

왠만한 여자들보다, 아니 대한민국 여자들보다 우위라는 기분은 도대체 어떤거니ㅠㅠㅠㅠㅠ

 

당신들 얼굴로 사는 건 도대체 어떤 기분인거냐고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래도 이번 생엔 이따위 얼굴로 살아가니까

다음생엔 김태희 얼굴 주시겠지.........?)

 

 

 

 

 

 

3.로또 1등 당첨되면 뭐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이 여러명이면 얼마 받지 못 할테니까,

건물 하나만 사서 세받고 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1등이 나 혼자밖에 없다면???

 

건물도 사고, 우리 가족당 한 명씩한테 차 하나씩 선물하고...

(이미 상상 속의 나는 현재 없는 면허증까지 생겨잇음)

 

 

 

에라, 인심써서 친구들한테도 명품백 하나씩 돌리고...그리고 또....

 

 

 

 

이미 마음은 로또 당첨자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건물이고 나발이고 당장 내일 입을 옷이 없다곸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근데, 로또나 사놓고 고민이나 하렴?ㅋㅋㅋㅋ

 

 

 

 

 

 

 

4.TV틀면 훈남들 많은데 왜 내 주변은.............ㅠㅠㅠㅠ

남자분들은 반대의 상황이 될거임...

 

TV틀면 송중기도 나오고ㅠㅠ 고수도 나오고ㅠㅠ 공유도 나오고ㅠㅠ

아니 거기까진 차마 바라지도 못 해ㅠㅠㅠㅠ

 

남신 말고 훈내나는 남자들 그렇게나 많은데,

왜 주변은????응????

 

왜 내 주변에만 그런 애들 없는건데ㅠㅠㅠㅠㅠㅠ

 

 

 

 

반대론, TV틀면 훈녀들도 너무 많음.....

 

신인여자연예인이라던가, 가끔 CF에 예쁜 일반인들도 나오지 않음???

 

 

 

'내가 모르는 애들 중에서도 예쁜 것들이 이렇게나 많앗어.....................'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이렇게 열폭함....^^

 

(어쨌든, 나 이렇게 낳아주신 엄마 아빠 사랑한다구요.....)

 

 

 

 

 

 

 

 

5. 마지막으로....

 

 

난 언제쯤 달달하고 훈내나는 연애이야기의 톡이 되어볼까......하는 생각

 

 

 

........웃프다^^

 

 

 

 

 

.

 

 

.

 

 

공감 안 된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ㅠㅠ

진짜 엄청엄청엄청 소심한 AAA형같은 AB형 여자니깐.ㅠㅠ

 

 

.

 

.

 

 

뭐 추천하면 멋지고 예쁜 애인 생기고

반대 누르면 평생 솔로로 지낸다, 이런거....

 

 

난 안할거임^^

 

 

 

 

왜냐면...

 

아무리 그런 얘기에 혹해서 추천 눌러봣자

난 안 생긴다는 걸 직접 깨우쳤기 때문에....^^

 

 

.........이건 매우 웃프다^^

 

 

 

(아, 진짜.... 그런 걸로 추천해라 마라하는 다른 글쓴이분들.

안 될거란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추천 누르는 솔로들의

저 바닥끝까지 내려간 슬픈 마음을 그렇게 악용하지 말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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