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 안뇽~![]()
몇일전 유럽 중국훈남 이야기를 보고 완전~~~ 빠졌음 ㅎ
나도 멋진중국운동남과의 데이팅 이야기를 적어보겠음![]()
난 올해 대학교 2학년 만으로 20 살임.
일단 이 애를 말하자면 우리학교 운동팀캡틴임. 피부는 완전 탠 함 ㅋㅋㅋ
운동해서도 그렇지만 원래 좀 까만 편임 ㅋㅋ
키는 한 175 정도?인것 같음.
내가 160쫌 안되는데 내가 서면 걔 턱까지정도 가는 것 같음.
내가 작아서 그런지 내 위로는 다 거기서 거기로 보임 ㅎ .
딱 처음엔 다가가기 쫌 힘든 포스임...![]()
성격은 굉장히 자신감있고 사교성있는 그런아이임.
그리고.. 선수처럼 보이게하는 매너...ㅋㅋㅋ ![]()
뭐 매너 좋은건 좋은거니까 캬컄
우리학교 세계 순위권안에 드는 학교라서 공부는 학생들 다 잘함
(나 지금 자랑 ㅇㅇ
)
얘는 지금 4학년임. 하지만 여기선 오빠동생이 없으므로
난 얘.쟤.야.너 반말 할꺼임 히히
나머지 디테일은 중간중간 적겠음.
내가 처음 만난건 이번 학년 시작할때임.
미국은 9월에 시작함. 신입생들 축하 파티를 일주일간 학교에서 열었음.
내 기억 처음에 얘를 알게 된건 저녁식사때였음.
그때 내가 물을 애들한테 나르고 있었음.
그래서 얘한테도 물컵을 줬는데
“고마워 XX ” 이러는 거임.
읭? 누구즹 내 이름을 어떻게 알고 ![]()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뿐이었음 .
파티할때 DJ가 머무는 그 자리가 있음. 일반인들은 못 가는 ? ㅋㅋㅋ
어쨌든 내가 아는 애가 DJ 를 해서 DJ 자리에 올라갔음. 얘이름은 DJ 로 콜ㅋㅋ.
근데 걔도 DJ 랑 친해서 거기 있는 거였음.
그때 가볍게 인사 하고 난 신입생들하고 얘기할려고 다시 내려 왔음.
한번씩 그냥 쓱 볼때 마다 걔가 그자리에서 날 보고있는게 느껴졌었음.
나도 사실 이때 살짝 관심이 있었던것 같음 안그럼 그런게 보였을까?
ㅋㅋㅋ 몰라.
잉 >.<
어쨌든 또 파티가 무르익을때 ㅋㅋ 다시 DJ랑 걔옆에 갔음.
어떤 노래가 나왔는데. 그노래 정말정말 달콤한 노래임 ㅋㅋ
남자가 여자한테 너가 세상에서 완벽하다는 너밖에 안보인다는 뭐 그런 노래임.
그노래를 따라부르면서 나를 처다보는게 아님? ![]()
근데 이상하게 그때부터 그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올때마다 걔가 생각이 나는거임
하여튼 다음날 파티에서도 난 여전히 도움이로 일하고 있었음.
야광 팔찌를 조립하고 있는데 옆에 걔 가 와서 나보고 춤추러 가라고 도와주는거임 >.<
ㅋㅋㅋ쫌 고맙군.. ㅎ![]()
그래서 나 빨리 마치고 친구들한테 가서 춤췄음 ㅋㅋ
열심히 추다 보니 걔도 우리 그룹에서 춤을 추고 있었음.
그러다가 나 쫌 쉬고 있으니까 걔가나한테 와서
내일 (마지막 파티날이었음) 파티전에 자기 아파트에서
pre-party할꺼라고 초대를 하는거임.
Pre-party는 파티전에 그냥 만나서 친구들끼리 술마시면서
게임하면서 파티 분위기 만드는 거임.
나 그냥 살짝 웃으면서
“Sure. Maybe.” (그래 어쩌면 )![]()
라고 최대한 공손하게 대답했음.
물론 갈 생각은 없었음.![]()
나 고등학교때도 이때까지도 한번도 파티하거나 술마신적 없음.
항상 학교 끝나면 집으로 와서 공부하고 건전하게 여자친구들 하고만
오손도손 이야기 하며 놀았음 ㅎ
물론 남자친구도 한번도 없었음...![]()
그래서 그런곳 가고 싶은 생각 없었음.
그리고 얘가 이렇게 여자 초대하는것도 맘에 안 들었음.
이 넘이 무슨 꿍꿍이로 ㅡㅡ 라는 생각만 들었음.
근데 …
내 친구중에 발이 굉~~~장히 넓은 애가 있음.
여자앤데 키도 크고 덩치고 큼.
난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서 얘가 날 항상 보호해줌 ㅋㅋ
이애는 이름을 림이라고 하겠음.
림이랑 걔는 이미 작년부터 아는 사이었음.
근데 림이 다음날 나보고 얘 pre-party 에 가자는 거임.
알고보니 걔가 림보고 문자로 나를 꼭 데리고 오라고 했음.![]()
별로 가고싶지않았지만 뭐 크게 다른것 할일도 없고
림이가 가고싶어하는것 같은데
나 안데리고 가면 안될것 같아서 일단 같이 따라갔음.
ㅎ_ㅎ … 나 2편 내일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