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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 |2011.05.04 20:14
조회 7,715 |추천 30

톡커님들햐 안뇽 !안녕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시험기간이라..

대신 오늘 길~게 적을께요 똥침

나 오늘 시험친다고 밤샘했어요 ㅠ힝ㅠ폐인

잠오는데 그래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적기로 했어요 히히 

칭찬해줘여 히히히파안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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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하구 2편이에용 ^^

http://pann.nate.com/talk/311317310


http://pann.nate.com/talk/311336267


아 그리고 나 닉넴 살짝 바꿨음 히히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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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부터 한이는 계속 캠퍼스에 거의 매일 왔음.


DJ가 계속 나보고


“한이 요즘 기숙사에 진짜 많이 오네. 작년에는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ㅋㅋ”


아 난 그냥 관심이 없어서 ㅋㅋㅋ메롱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항상 기숙사 라운지에서 있었음.


오다가다 만나면 인사하고 ㅋㅋ


가끔 내가 방문 열어놨을때는 한이가 지나가는척파안하면서 ㅋㅋㅋ 들렸음


한번은 내 룸메가 한이랑 나랑 아는줄 모르고 ㅋㅋ


“아 한아. 나 보러 온거야? “


….어이~ 룸메 아냐아냐 나보러 온거야 힛..음흉

 




 

그리고 나서 또 파티가 있었음.


그날은 한이가 시합하고 돌아온 날이라서 파티에서 친구들하고 술 마시고 있었음.


나도 그때 친구들하고 그냥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이가 와서 말걸었음


“안녕~ 아 오늘 시합 우리 정말 잘했다 ^^. 너 뭐 안마셔? 바에 쥬스도 있고 많은데.”


“아하하 괜찮아.”


그렇게 나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가 피곤해서 들어갈려고 했음.


“춤 안춰?  우리랑 춤추러 갈래?”


얘가 날 뭘로 보고 설마 내가 지랑 춤출꺼라는 생각은 아니겠지? 우씨


“아니 괜찮아 나 지금 갈려고 ㅎㅎ 좋은 시간 보내~안녕”하고 왔음 ㅋㅋ


근데 그때 내친구가 돌아오면서


“야 한이가 너 좋아하는거 같아. 계속 너만 처다보고 너한테 잘해주고 하여튼 모든 관심이 너던데?”


“아 우리 만난지 얼마안되서 친절한거겠지 ㅋㅋ”

 






 

그리고 내가 이때쯤에 당구치는거에 재미들려있었음

.

우리 라운지에서 거의 매일 한시간씩 나 당구쳤음 ㅋㅋ


근데 한이가 당구 진짜 잘침.짱짱


DJ 가


“한이 이기는 사람 없어. 적어도 이기숙사살고있거나 산 사람중에는”


근데 한이말로는 한명이 있었다고 함 ㅋ 작년에 졸업한 형중에 ㅋ


근데 정말 얼마나 잘치냐면 한번은 내친구가 그러는데


첫판에 다 휩쓸어서 내친구 한번도 기회도 못얻었다고 함.


ㅋㅋㅋ 한이가 나한테 당구칠때 맨날 하는 말이 있음


“나 상대편한테 기회주게되는게 정말 싫어”


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한아 게임은 해야지 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럭저럭 좀 치는데 


(내 친구가 그래도 자기가 상대해본 여자중에 내가 젤 잘 친다고 했음 키키키만족)


한이랑 하면 게임이 안됨 으으


그렇다고 얘가 진지하게 하는것도 아님. 지딴에는 일부러 져줄려고 온갖 걸 다함냉랭


한이가 한손으로 해도 안되고슬픔, 왼손으로만 해도 안되고당황


내가 할때 두번씩 기회를 줘도 안되고 찌릿 으앙통곡





어쨌든 그래도 한이가 나 많이 가르쳐 줬음


하여튼 그렇게 매일 왔지만 가끔씩 나랑 놀았음


내가 이때는 매일 볼때마다 아는척 한게 아니기 때문에 ㅋㅋ윙크


한이는 운동하는애라 그런지 진짜 승부욕이 강함.


다른 애들이랑 할때는 눈빛이달라짐.슬픔


특히 내 친구 시아라는애가 맨날


“야 한이 눈빛봐 ㅠㅠ 너랑 게임할때랑 너무 틀리잖아”


 (얘 이름에 시아가 들어감 ㅋㅋ 남자임)

 

 

시아는 정말 좋은 친구임 ^^


시아나 나 신입생 처음 왔을때부터 좋아했었음.


맨날 나한테 좋아한다고 하고 연애편지도 주고 선물도 주고 …울기두 하구.. 미안 ㅠ슬픔


처음에 너무 부담스럽고 싫었음. 

그래서 시아가 계속 내 베프(시아랑도 친함) 보구 내가 자기 싫어하는 것 같다구..당황


근데 이제 2년정도 되고 그동안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너무 좋은 친구라고 생각함.


진심이록 시아가 꼬~옥 좋은 여자친구 생겼으면 하는 바램임.테디사랑


시아도 같은 운동부임. 시아랑 한이랑 있으면 내가 쫌 불편함..


나 참 눈치 없는데 둘이 신경전이 다 보임…


물론 시아가 한이한테 못당하지만...슬픔

 



 

큼큼 어쨌든 이야기가 흘렀지만 사실 이 이야기에서는 아마 항상 시아가 있을거임 휴~

어쨌든!! 다시 한이로 돌아가서~

 

 

그리고 나서 한이가 매일오니까 솔잎이랑 솔잎이 남친 (솔남으로 키키킼) 이랑 친해 졌음.


나도 솔잎이랑 솔남 이랑 솔남 룸메 (순둥이랑 하겠음 너무너무 순함 ㅋㅋ 근데 키 크고 잘생겼음 ) 친함.


그래서 우리 다같이 많이 지내게 되었음.


그러다가 하루는 솔남 방에서 다같이 있다가 새벽 6시까지 얘기하다가 


애들끼리 이왕 깨어있는거 해 뜨는걸 보러가자고 했음 .


그래서 학교빌딩 옥상에 갔음 ㅋㅋ


내가 그때 얇은 옷을입고 있었는데 나 생각없이 그냥 나갈려고 하니까


한이가


“너 안춥겠어? 옷 더 입는게 좋을것 같아 밖에 추워”


당황 “아… 맞다 옷입어야지..”


옷 입어도 정말 추웠음. 내가 떠니까 한이가 옥상에서


“내 옷 벗어줄까?”


“아니 됐어 ^^”..... 내가 왜 남에 옷을 ..냉랭


그리고 옥상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길이 조금 험했음 폐인


내려올때 높은곳이였는데 자기가 먼저 내려가서


내 손 잡아줌만족


근데 난 이때 까지도 그냥 아 매너 있는 애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정말 다른 느낌 없었음.


우리 그렇게 옥상에서 놀다가 Security 가드 (관리사람들? )한테 잡혔음 ㅋㅋㅋ


그래서 우리다  학교 아이디 보여주고 신상 주고 …


그래도 우리 벌은 안받았음 히히짱







그리고 나서 그다음날이 또 학교 파티였음 ㅋㅋㅋ


난 이때두 내 친구들이랑 춤추는 데 한이가 보였음


한이 이날 계속 내 옆에 있었음.


내 베프가


“야, 쟤가 너 계속 따라다녀.”냉랭


내 베프는 한이 별로 안좋아했음 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아님 만족


베프 TA 가 한이 였는데 ㅋㅋ


(  우리학교 수업에 항상  TA 가 있음. 교수들은 그냥 강의만 하고 사실 레슨 이나  숙제나 그런거는 다 TA가 가르침.)


  베프는 빨리 답알고 싶어서 물으면 답을 안가르쳐 주고 계속 스스로 알아내게 오히려 베프한테 질문을 한다고 함 ㅋㅋㅋㅋ



한이한테 내가 한번은 말하니까


“응 난 답 절때 그냥 안줘. 냐야 그냥 답주면 빨리 끝나고 편하지만 학생들을 위해선 그렇게 하면 안돼. 자기가 알아내야지 그게 자기꺼가되는거야. “


슬픔

맞는 말씀임 ㅋㅋ 근데 나도 TA들한테 그냥 답들으러 감 …짱


 한이같은 TA  가 학생들 (나까지 포함) 이 두려워하는TA 임 ㅋㅋㅋㅋㅋ


근데 한이 좋은 TA 임 ^^ 


항상 학생들 생각해줌. 한번은 내 베프 위해서 새벽 5시까지 도와줬음 8시간동안


그러니까 평가할때 항상 학생들한테 만점 받음 짱짱 한이 잘한다~ 파안 ㅋㅋ



그리고 또 내 베프 도 여자 운동팀인데 한이가


가끔 남녀 같이 연습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너무 혹독하게 시킨다고 함슬픔


근데 장난으로 웃으면서 내 베프 하는 말


“근데 몸은 진짜 좋아음흉ㅋㅋ 그리고 쫌 잘생긴거 같애. 그래 뭐 좀 멋지긴 해 ㅎㅎ.”


“하하…^^;;”


….. ㅋㅋ 내 베프는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함.부끄


난 한번도 이상형에 그런거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내 베프는 꼭 그걸 넣음 ^^;;


난 한이가 잘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음.


사실 난 남자들 얼굴 판단을 잘 안하는것 같음. 아마 그렇게 관심이 안가서 그러는것 같음.


물론 지금이야 내눈엔 한이가 최고 멋지지만짱히힛부끄

 

 





그리고 나서 일주일 후에 우리학교에서 2년에 한번씩 하는 정말 거대한 파티가 있었음.

(하핫.. 이러니까  우리학교 파티 많이 하는것 같네 .. )


이 파티는 뉴스에도 나오고 그럼 ^^;;


여기서 솔잎이이야기를 좀 하겠음. 


솔잎이랑 솔남이 처음 사귀었을땐, 솔잎이 솔남을 별로 안좋아했었음.


사실 솔잎이는 한이를 좋아했었음.슬픔


한이가 솔잎이 정말 많이 귀여워해주고 동생처럼 잘해줬음. 물론 지금도 잘해줌.^^


이때는 정말 솔남이 너무 불쌍했음.폐인  솔남정말 잘생기고 똑똑함.


하여튼 이날 파티에도 한이 아파트에서 pre-party  가 있었음.


이날에는 솔잎, 솔남, 순둥이도 다 초대되어서 갔음.


아그리고 다른 대학에 다니는 내 동생 (진짜 동생 아님^^;; 근데 너무너무 친해서 그리고 이 아이도 외동이라서 우린 정말 자매 갔음) 나보다 한학년 어리지만 나보다 더 성숙함 ㅋㅋ



이름은 소희라고 하겠음. 소희닮았음 ㅋㅋㅋ윙크


사람 정말 많았음. 아파트 꽉찼었음.


그 예전 파티에서 한이한테 매달려서 춤췄던 여자애도 있었음.슬픔슬픔


내가 린하고 솔잎이하고 소희하고 같이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었음.


난 물론 소희가 내 손님이니까 소희 한테 최대한 관심을 주고 있었음.


그리고 나서 한이가 마실거 들고 내 옆에 앉아서 소희한테 같이 관심을 가져주기시작함.


그러다가 소희도 다른 애들하고 막 얘기하자 한이가 나랑 이야기 했음.


근데 마주편에 그 춤추던 여자(언니임 한이랑 같은 4학년)의 레이저 빔이 느껴졌었음 …놀람


하지만 그 언니도 이미 옆에 다른 남자랑 포개고 있었음냉랭 


그래도 한이랑 나는 계속 쳐다보면서 슬픔


하여튼 근데 그때 시아한테서 전화가 온거임 받았는데 신호가 안좋아서 끊겼음 그래서 그냥 있었는데.


시아가 또 린한테 전화함. 린이는 그때 폰을 놔두고 비어퐁  게임을 하고 있었음.


그때 한이가 보더니 전화를 받음.


“안녕. 나 한이다. 무슨일이야?”


시아가 뭐라뭐라 했음 내생각엔 뭐 아 그냥 어디있는가 싶어서 라고 한것 같음.


그러자 한이가 ..


“옆에 XX 있는데 할말이있대?” 하고는 나한테  전화기를 줌.


허걱허걱허걱


읭? 내가 언제 할말이 있다고당황


“여보세요?”


시아 “…….안녕. 한이 아파트에 갔구나.. 파티 언제 갈꺼야?” 


슬픔


“어 안녕 ~ 글쎄 좀있다가 왜?”


시아 “아 그냥... 할말이 뭔데?”


^^;;

“할말 없는데?”


시아 “…..한이가 있다고 했는데 …. 알았어 파티갈때 연락해줘”


“어 근데 나 핸드폰 신호가 이상해서 그냥 가서 보자 ㅋㅋ”


그러고는 끊었음.. 


내가 생각하기에는 한이가 일부러 시아보고 내가 자기 아파트에 와있다는걸 알릴려고 그랬던거 같음.

 

ㅠㅠ 안그래도 불쌍한 시아한테..슬픔

 

 




어쨌든 preparty가 끝나고 다같이 파티에 갔음.


이 파티에는 정말 여기 다른대학 학생들까지 다옴.


난 내 손님, 소희 챙긴다고 계속 소희 챙기고 있었음.


우리 그룹이 다같이  춤을 추는데. (왜 단체로 가면 동그랗게 하고 춤추지 않음? 그룹으로 만들어서?)


한이 계속 내 옆에 있었음. 시아는 항상 내 맞은편에서 나 쳐다보고 있고 ㅠ폐인


난 안그래도 소희 챙겨야 하는데 정말 둘다 불편했음.으으


근데 그때 솔잎이가 한이한테 계속 춤을 췄음. 


그러다가 한이 손을 잡더니 다른 곳이로 가자는 씩으로. 냉랭


한이가 그냥 가만히 있자 솔잎이가 또 한이 한테 왜 그… 데쉬하는 식으로 춤을 췄음 당황


계속 한이한테 위로 쳐다보면서. 놀람


솔남이는 이때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해서 어디로 갔는지 없었음.


아 그리고 이때는 솔잎이랑 솔남이 사귀는거 한이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함. ㅋㅋ


사실 솔잎이가 솔남이 대하는거 보면 솔남이가 그냥 솔잎이 좋아하는거였음. 

원래 커플은 둘다 좋아해야하는 거잖아 ㅋㅋ 불쌍한 솔남이..슬픔






어쨋든 그때 소희가 피곤하다고 해서 나도 같이 돌아 갔음 그때 한이도 같이 오고 솔잎이도 따라옴.


내가 소희보고 방에서 자라고 하고 난 나왔음. 난 전혀 잠이 안왔음 ㅋㅋ안녕


그래서 린방에 놀러갔음. 린 방이 솔잎이 방 앞방임.


그때 한이가 솔잎이보고 자라고 하고 린방으로 옴 ㅋㅋㅋㅋ흐흐


이날 린이랑 나랑 한이랑 한 새벽 5시까지 이야기 했음.파안


근데 이때 린방에서 어떤 남자애가 술취해서 자고 있었음.


(우리 기숙사애들은 서로 친해서 막 서로 방에 놀러가서 아무때서나 자고 그럼 ㅋㅋ)


근데 한 새벽 5시쯤에 갑자기 진짜 거짓말안하고 냉랭


분수처럼 자던애가 토하기 시작했음.


오우오우오우


얘가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입에서 분수처럼 토했음 웩우웩ㄱㄱㄱ


그것도 아직도 자면서  ㅡㅡ


허걱허걱허걱


아 정말 나랑 린이는 벙쪄서 쳐다보고 있는데


한이 진짜 그 순간 바로 그 남자애  몸 을 옆으로 돌림


사실 나도 pre-med (의대생?)인데 옆에서 누가 토하면 나도 토할것 같음 ㅠ잠


그리고 그때 난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식으로 토하는 거에 놀래서 그냥 쳐다보고 있었음.허걱





지금도 한이한테


“그때 너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당황하지도 안고 대처 했어” 라고 물음 ㅋㅋ


한이가 “ 안그러면 자기 토한거에 목에 걸리면 숨막혀서 죽어.”


ㅇㅇ 맞는 말임. 아는데 그냥 그땐 그럴 생각할 그게 없었음 .


  갑자기 우리얘기하고있는데 퐈와~ 윽ㄱㄱㄱ 진짜추워


하여튼 린 방이 토로 우웩-,-으으


한이랑 그거 다 치웠음. 린이는 자기도 토할것 같다고 하니까 한이가 나가 있어라고 하고.


나도 도우긴 했는데 사실 좀 ..웩  뭐 그래도 난 그런거 잘하는 편임. 


병원에서 일한땐 더한것도 하고 하니까.. 근데 한이가 그런거 척척 하는게 쫌 의외로 보였음.


다 치우고 나니까 한 새벽 6시쯤 되었음. 그때 막 비가 엄청 오고 있었음.


한이가 이제 자기 아파트로 가봐야 겠다고 함 (한이 아파트는 캠퍼스에서 3 블락정도 됨).


보통 걷거나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님. 


근데 이 새벽에 비가 엄청 쏟아지는데...


한이 우산도 없고 내가 쫌 왠지 안쓰러웠음.


이때 부터 였던것 같음 내가 한이한테 살짝 호감을 넘어서 관심을 가진게.부끄


그래서 내가 같이 걸어서 데려다 준다고 했음.  


한이가 괜찮다고 몇번을 했지만 린이도 내가 물으니까


린이가 ㅋㅋㅋ “ 그렇게 안쓰럽냐?음흉 “ ㅋㅋㅋ그러더니


“XX 가 가니까 나도 가야겠다  (린이는 항상 나 보호해준다고 함 ㅋㅋ) 그냥 빨리 갑쇼 ㅋㅋ”


린이 정말 너무 고마운 친구 ! 사랑해 사랑ㅋㅋㅋ


그렇게 우리 우산 쓰고 한이 아파트에 데려다 줬음. 그때 우리 우산이  두개 였는데.

내 우산이 더커서 한이랑 나랑 같이 썼음.



내가 우산을 들었는데 한이가


“ 우산 줘. 내가 들꼐.ㅋㅋㅋ 너가 드니까 내가 구부려야 하잖아파안"


“아 ㅋㅋㅋ 자 이러면 됬지?” 하고 내가 손을 위로 드니까.


“ㅋㅋ 줘 팔아프잖아. “ 하고 자기가 들음.


그러더니 우산 줄때 내손을 살짝 스쳤는데


“야 너 손 진짜 차다. 추워? “ 하면서 내 손을 잡아주더니 내 어깨를 살짝 감싸줌.


땀찍


아 나 완전 어색해서


“아냐 괜찮아 …하하” 하고 내 손을 내주머니로 쏙 ㅋㅋㅋ


어깨는 그냥 내가 비맞을까봐 그런거라고 치고 그냥 넘어갔음 ㅋㅋ





그리고 나서 페북에 그담날 한이가


“어젠 정말 흥미로운 웠어 ㅋㅋ 나랑 걸어줘서 고마워. 내가 너한테 보바 빚졌어.”


나 보바 정~~~~~~~날 좋아함짱. 보바는 그 한국에선 버블티라고 부르는것 같음. 


하여튼 난 보바에 완전 중독되서 거의 매일 먹으러 갔음 ㅋㅋㅋ 


나 꼬실땐 보바 먹으러 가쟈 하면 난 절대  노 안함 ㅋㅋㅋ


그걸 알고 한이랑 시아가 맨날 써먹음 ㅋㅋ우씨


보바보바보바 사랑





헤헷… 오늘은 여기까지!똥침

오늘 길~게 썼는데 헤헷..부끄

근데 너무 스토리를 많게 이리저리 쓴것 같네요.

헷갈리리고 정신없지는 않으신지 ^^;;


댓글댓글~나랑 대화좀 해줘요잉통곡


그럼 톡커님들 안뇽~안녕

 

추천수3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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