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햐 안뇽 !![]()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시험기간이라..
대신 오늘 길~게 적을께요 ![]()
나 오늘 시험친다고 밤샘했어요 ㅠ힝ㅠ![]()
잠오는데 그래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적기로 했어요 히히
칭찬해줘여 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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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하구 2편이에용 ^^
http://pann.nate.com/talk/311317310
http://pann.nate.com/talk/311336267
아 그리고 나 닉넴 살짝 바꿨음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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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부터 한이는 계속 캠퍼스에 거의 매일 왔음.
DJ가 계속 나보고
“한이 요즘 기숙사에 진짜 많이 오네. 작년에는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ㅋㅋ”
아 난 그냥 관심이 없어서 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항상 기숙사 라운지에서 있었음.
오다가다 만나면 인사하고 ㅋㅋ
가끔 내가 방문 열어놨을때는 한이가 지나가는척
하면서 ㅋㅋㅋ 들렸음
한번은 내 룸메가 한이랑 나랑 아는줄 모르고 ㅋㅋ
“아 한아. 나 보러 온거야? “
….어이~ 룸메 아냐아냐 나보러 온거야 힛..![]()
그리고 나서 또 파티가 있었음.
그날은 한이가 시합하고 돌아온 날이라서 파티에서 친구들하고 술 마시고 있었음.
나도 그때 친구들하고 그냥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이가 와서 말걸었음
“안녕~ 아 오늘 시합 우리 정말 잘했다 ^^. 너 뭐 안마셔? 바에 쥬스도 있고 많은데.”
“아하하 괜찮아.”
그렇게 나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가 피곤해서 들어갈려고 했음.
“춤 안춰? 우리랑 춤추러 갈래?”
얘가 날 뭘로 보고 설마 내가 지랑 춤출꺼라는 생각은 아니겠지? ![]()
“아니 괜찮아 나 지금 갈려고 ㅎㅎ 좋은 시간 보내~
”하고 왔음 ㅋㅋ
근데 그때 내친구가 돌아오면서
“야 한이가 너 좋아하는거 같아. 계속 너만 처다보고 너한테 잘해주고 하여튼 모든 관심이 너던데?”
“아 우리 만난지 얼마안되서 친절한거겠지 ㅋㅋ”
그리고 내가 이때쯤에 당구치는거에 재미들려있었음
.
우리 라운지에서 거의 매일 한시간씩 나 당구쳤음 ㅋㅋ
근데 한이가 당구 진짜 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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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가
“한이 이기는 사람 없어. 적어도 이기숙사살고있거나 산 사람중에는”
근데 한이말로는 한명이 있었다고 함 ㅋ 작년에 졸업한 형중에 ㅋ
근데 정말 얼마나 잘치냐면 한번은 내친구가 그러는데
첫판에 다 휩쓸어서 내친구 한번도 기회도 못얻었다고 함.
ㅋㅋㅋ 한이가 나한테 당구칠때 맨날 하는 말이 있음
“나 상대편한테 기회주게되는게 정말 싫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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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한아 게임은 해야지 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럭저럭 좀 치는데
(내 친구가 그래도 자기가 상대해본 여자중에 내가 젤 잘 친다고 했음 키키키
)
한이랑 하면 게임이 안됨 ![]()
그렇다고 얘가 진지하게 하는것도 아님. 지딴에는 일부러 져줄려고 온갖 걸 다함![]()
한이가 한손으로 해도 안되고
, 왼손으로만 해도 안되고![]()
내가 할때 두번씩 기회를 줘도 안되고
으앙![]()
어쨌든 그래도 한이가 나 많이 가르쳐 줬음
하여튼 그렇게 매일 왔지만 가끔씩 나랑 놀았음
내가 이때는 매일 볼때마다 아는척 한게 아니기 때문에 ㅋㅋ![]()
한이는 운동하는애라 그런지 진짜 승부욕이 강함.
다른 애들이랑 할때는 눈빛이달라짐.![]()
특히 내 친구 시아라는애가 맨날
“야 한이 눈빛봐 ㅠㅠ 너랑 게임할때랑 너무 틀리잖아”
(얘 이름에 시아가 들어감 ㅋㅋ 남자임)
시아는 정말 좋은 친구임 ^^
시아나 나 신입생 처음 왔을때부터 좋아했었음.
맨날 나한테 좋아한다고 하고 연애편지도 주고 선물도 주고 …울기두 하구.. 미안 ㅠ![]()
처음에 너무 부담스럽고 싫었음.
그래서 시아가 계속 내 베프(시아랑도 친함) 보구 내가 자기 싫어하는 것 같다구..![]()
근데 이제 2년정도 되고 그동안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너무 좋은 친구라고 생각함.
진심이록 시아가 꼬~옥 좋은 여자친구 생겼으면 하는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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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도 같은 운동부임. 시아랑 한이랑 있으면 내가 쫌 불편함..
나 참 눈치 없는데 둘이 신경전이 다 보임…
물론 시아가 한이한테 못당하지만...![]()
큼큼 어쨌든 이야기가 흘렀지만 사실 이 이야기에서는 아마 항상 시아가 있을거임 휴~
어쨌든!! 다시 한이로 돌아가서~
그리고 나서 한이가 매일오니까 솔잎이랑 솔잎이 남친 (솔남으로 키키킼) 이랑 친해 졌음.
나도 솔잎이랑 솔남 이랑 솔남 룸메 (순둥이랑 하겠음 너무너무 순함 ㅋㅋ 근데 키 크고 잘생겼음 ) 친함.
그래서 우리 다같이 많이 지내게 되었음.
그러다가 하루는 솔남 방에서 다같이 있다가 새벽 6시까지 얘기하다가
애들끼리 이왕 깨어있는거 해 뜨는걸 보러가자고 했음 .
그래서 학교빌딩 옥상에 갔음 ㅋㅋ
내가 그때 얇은 옷을입고 있었는데 나 생각없이 그냥 나갈려고 하니까
한이가
“너 안춥겠어? 옷 더 입는게 좋을것 같아 밖에 추워”
“아… 맞다 옷입어야지..”
옷 입어도 정말 추웠음. 내가 떠니까 한이가 옥상에서
“내 옷 벗어줄까?”
“아니 됐어 ^^”..... 내가 왜 남에 옷을 ..![]()
그리고 옥상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길이 조금 험했음 ![]()
내려올때 높은곳이였는데 자기가 먼저 내려가서
내 손 잡아줌![]()
근데 난 이때 까지도 그냥 아 매너 있는 애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정말 다른 느낌 없었음.
우리 그렇게 옥상에서 놀다가 Security 가드 (관리사람들? )한테 잡혔음 ㅋㅋㅋ
그래서 우리다 학교 아이디 보여주고 신상 주고 …
그래도 우리 벌은 안받았음 히히![]()
그리고 나서 그다음날이 또 학교 파티였음 ㅋㅋㅋ
난 이때두 내 친구들이랑 춤추는 데 한이가 보였음
한이 이날 계속 내 옆에 있었음.
내 베프가
“야, 쟤가 너 계속 따라다녀.”![]()
내 베프는 한이 별로 안좋아했음 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아님 ![]()
베프 TA 가 한이 였는데 ㅋㅋ
( 우리학교 수업에 항상 TA 가 있음. 교수들은 그냥 강의만 하고 사실 레슨 이나 숙제나 그런거는 다 TA가 가르침.)
베프는 빨리 답알고 싶어서 물으면 답을 안가르쳐 주고 계속 스스로 알아내게 오히려 베프한테 질문을 한다고 함 ㅋㅋㅋㅋ
한이한테 내가 한번은 말하니까
“응 난 답 절때 그냥 안줘. 냐야 그냥 답주면 빨리 끝나고 편하지만 학생들을 위해선 그렇게 하면 안돼. 자기가 알아내야지 그게 자기꺼가되는거야. “
![]()
맞는 말씀임 ㅋㅋ 근데 나도 TA들한테 그냥 답들으러 감 …![]()
한이같은 TA 가 학생들 (나까지 포함) 이 두려워하는TA 임 ㅋㅋㅋㅋㅋ
근데 한이 좋은 TA 임 ^^
항상 학생들 생각해줌. 한번은 내 베프 위해서 새벽 5시까지 도와줬음 8시간동안
그러니까 평가할때 항상 학생들한테 만점 받음 ![]()
한이 잘한다~
ㅋㅋ
그리고 또 내 베프 도 여자 운동팀인데 한이가
가끔 남녀 같이 연습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너무 혹독하게 시킨다고 함![]()
근데 장난으로 웃으면서 내 베프 하는 말
“근데 몸은 진짜 좋아
ㅋㅋ 그리고 쫌 잘생긴거 같애. 그래 뭐 좀 멋지긴 해 ㅎㅎ.”
“하하…^^;;”
….. ㅋㅋ 내 베프는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함.![]()
난 한번도 이상형에 그런거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내 베프는 꼭 그걸 넣음 ^^;;
난 한이가 잘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음.
사실 난 남자들 얼굴 판단을 잘 안하는것 같음. 아마 그렇게 관심이 안가서 그러는것 같음.
물론 지금이야 내눈엔 한이가 최고 멋지지만
히힛![]()
그리고 나서 일주일 후에 우리학교에서 2년에 한번씩 하는 정말 거대한 파티가 있었음.
(하핫.. 이러니까 우리학교 파티 많이 하는것 같네 .. )
이 파티는 뉴스에도 나오고 그럼 ^^;;
여기서 솔잎이이야기를 좀 하겠음.
솔잎이랑 솔남이 처음 사귀었을땐, 솔잎이 솔남을 별로 안좋아했었음.
사실 솔잎이는 한이를 좋아했었음.![]()
한이가 솔잎이 정말 많이 귀여워해주고 동생처럼 잘해줬음. 물론 지금도 잘해줌.^^
이때는 정말 솔남이 너무 불쌍했음.
솔남정말 잘생기고 똑똑함.
하여튼 이날 파티에도 한이 아파트에서 pre-party 가 있었음.
이날에는 솔잎, 솔남, 순둥이도 다 초대되어서 갔음.
아그리고 다른 대학에 다니는 내 동생 (진짜 동생 아님^^;; 근데 너무너무 친해서 그리고 이 아이도 외동이라서 우린 정말 자매 갔음) 나보다 한학년 어리지만 나보다 더 성숙함 ㅋㅋ
이름은 소희라고 하겠음. 소희닮았음 ㅋㅋㅋ![]()
사람 정말 많았음. 아파트 꽉찼었음.
그 예전 파티에서 한이한테 매달려서 춤췄던 여자애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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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린하고 솔잎이하고 소희하고 같이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었음.
난 물론 소희가 내 손님이니까 소희 한테 최대한 관심을 주고 있었음.
그리고 나서 한이가 마실거 들고 내 옆에 앉아서 소희한테 같이 관심을 가져주기시작함.
그러다가 소희도 다른 애들하고 막 얘기하자 한이가 나랑 이야기 했음.
근데 마주편에 그 춤추던 여자(언니임 한이랑 같은 4학년)의 레이저 빔이 느껴졌었음 …![]()
하지만 그 언니도 이미 옆에 다른 남자랑 포개고 있었음
그래도 한이랑 나는 계속 쳐다보면서 ![]()
하여튼 근데 그때 시아한테서 전화가 온거임 받았는데 신호가 안좋아서 끊겼음 그래서 그냥 있었는데.
시아가 또 린한테 전화함. 린이는 그때 폰을 놔두고 비어퐁 게임을 하고 있었음.
그때 한이가 보더니 전화를 받음.
“안녕. 나 한이다. 무슨일이야?”
시아가 뭐라뭐라 했음 내생각엔 뭐 아 그냥 어디있는가 싶어서 라고 한것 같음.
그러자 한이가 ..
“옆에 XX 있는데 할말이있대?” 하고는 나한테 전화기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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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내가 언제 할말이 있다고![]()
“여보세요?”
시아 “…….안녕. 한이 아파트에 갔구나.. 파티 언제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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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안녕 ~ 글쎄 좀있다가 왜?”
시아 “아 그냥... 할말이 뭔데?”
^^;;
“할말 없는데?”
시아 “…..한이가 있다고 했는데 …. 알았어 파티갈때 연락해줘”
“어 근데 나 핸드폰 신호가 이상해서 그냥 가서 보자 ㅋㅋ”
그러고는 끊었음..
내가 생각하기에는 한이가 일부러 시아보고 내가 자기 아파트에 와있다는걸 알릴려고 그랬던거 같음.
ㅠㅠ 안그래도 불쌍한 시아한테..![]()
어쨌든 preparty가 끝나고 다같이 파티에 갔음.
이 파티에는 정말 여기 다른대학 학생들까지 다옴.
난 내 손님, 소희 챙긴다고 계속 소희 챙기고 있었음.
우리 그룹이 다같이 춤을 추는데. (왜 단체로 가면 동그랗게 하고 춤추지 않음? 그룹으로 만들어서?)
한이 계속 내 옆에 있었음. 시아는 항상 내 맞은편에서 나 쳐다보고 있고 ㅠ![]()
난 안그래도 소희 챙겨야 하는데 정말 둘다 불편했음.![]()
근데 그때 솔잎이가 한이한테 계속 춤을 췄음.
그러다가 한이 손을 잡더니 다른 곳이로 가자는 씩으로. ![]()
한이가 그냥 가만히 있자 솔잎이가 또 한이 한테 왜 그… 데쉬하는 식으로 춤을 췄음 ![]()
계속 한이한테 위로 쳐다보면서. ![]()
솔남이는 이때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해서 어디로 갔는지 없었음.
아 그리고 이때는 솔잎이랑 솔남이 사귀는거 한이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함. ㅋㅋ
사실 솔잎이가 솔남이 대하는거 보면 솔남이가 그냥 솔잎이 좋아하는거였음.
원래 커플은 둘다 좋아해야하는 거잖아 ㅋㅋ 불쌍한 솔남이..![]()
어쨋든 그때 소희가 피곤하다고 해서 나도 같이 돌아 갔음 그때 한이도 같이 오고 솔잎이도 따라옴.
내가 소희보고 방에서 자라고 하고 난 나왔음. 난 전혀 잠이 안왔음 ㅋㅋ![]()
그래서 린방에 놀러갔음. 린 방이 솔잎이 방 앞방임.
그때 한이가 솔잎이보고 자라고 하고 린방으로 옴 ㅋㅋㅋㅋ![]()
이날 린이랑 나랑 한이랑 한 새벽 5시까지 이야기 했음.![]()
근데 이때 린방에서 어떤 남자애가 술취해서 자고 있었음.
(우리 기숙사애들은 서로 친해서 막 서로 방에 놀러가서 아무때서나 자고 그럼 ㅋㅋ)
근데 한 새벽 5시쯤에 갑자기 진짜 거짓말안하고 ![]()
분수처럼 자던애가 토하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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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입에서 분수처럼 토했음
우웩ㄱㄱㄱ
그것도 아직도 자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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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나랑 린이는 벙쪄서 쳐다보고 있는데
한이 진짜 그 순간 바로 그 남자애 몸 을 옆으로 돌림
사실 나도 pre-med (의대생?)인데 옆에서 누가 토하면 나도 토할것 같음 ㅠ![]()
그리고 그때 난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식으로 토하는 거에 놀래서 그냥 쳐다보고 있었음.![]()
지금도 한이한테
“그때 너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당황하지도 안고 대처 했어” 라고 물음 ㅋㅋ
한이가 “ 안그러면 자기 토한거에 목에 걸리면 숨막혀서 죽어.”
ㅇㅇ 맞는 말임. 아는데 그냥 그땐 그럴 생각할 그게 없었음 .
갑자기 우리얘기하고있는데 퐈와~ 윽ㄱㄱㄱ 진짜![]()
하여튼 린 방이 토로 우웩-,-![]()
한이랑 그거 다 치웠음. 린이는 자기도 토할것 같다고 하니까 한이가 나가 있어라고 하고.
나도 도우긴 했는데 사실 좀 ..
뭐 그래도 난 그런거 잘하는 편임.
병원에서 일한땐 더한것도 하고 하니까.. 근데 한이가 그런거 척척 하는게 쫌 의외로 보였음.
다 치우고 나니까 한 새벽 6시쯤 되었음. 그때 막 비가 엄청 오고 있었음.
한이가 이제 자기 아파트로 가봐야 겠다고 함 (한이 아파트는 캠퍼스에서 3 블락정도 됨).
보통 걷거나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님.
근데 이 새벽에 비가 엄청 쏟아지는데...
한이 우산도 없고 내가 쫌 왠지 안쓰러웠음.
이때 부터 였던것 같음 내가 한이한테 살짝 호감을 넘어서 관심을 가진게.![]()
그래서 내가 같이 걸어서 데려다 준다고 했음.
한이가 괜찮다고 몇번을 했지만 린이도 내가 물으니까
린이가 ㅋㅋㅋ “ 그렇게 안쓰럽냐?
“ ㅋㅋㅋ그러더니
“XX 가 가니까 나도 가야겠다 (린이는 항상 나 보호해준다고 함 ㅋㅋ) 그냥 빨리 갑쇼 ㅋㅋ”
린이 정말 너무 고마운 친구 ! 사랑해
ㅋㅋㅋ
그렇게 우리 우산 쓰고 한이 아파트에 데려다 줬음. 그때 우리 우산이 두개 였는데.
내 우산이 더커서 한이랑 나랑 같이 썼음.
내가 우산을 들었는데 한이가
“ 우산 줘. 내가 들꼐.ㅋㅋㅋ 너가 드니까 내가 구부려야 하잖아
"
“아 ㅋㅋㅋ 자 이러면 됬지?” 하고 내가 손을 위로 드니까.
“ㅋㅋ 줘 팔아프잖아. “ 하고 자기가 들음.
그러더니 우산 줄때 내손을 살짝 스쳤는데
“야 너 손 진짜 차다. 추워? “ 하면서 내 손을 잡아주더니 내 어깨를 살짝 감싸줌.
![]()
아 나 완전 어색해서
“아냐 괜찮아 …하하” 하고 내 손을 내주머니로 쏙 ㅋㅋㅋ
어깨는 그냥 내가 비맞을까봐 그런거라고 치고 그냥 넘어갔음 ㅋㅋ
그리고 나서 페북에 그담날 한이가
“어젠 정말 흥미로운 웠어 ㅋㅋ 나랑 걸어줘서 고마워. 내가 너한테 보바 빚졌어.”
나 보바 정~~~~~~~날 좋아함
. 보바는 그 한국에선 버블티라고 부르는것 같음.
하여튼 난 보바에 완전 중독되서 거의 매일 먹으러 갔음 ㅋㅋㅋ
나 꼬실땐 보바 먹으러 가쟈 하면 난 절대 노 안함 ㅋㅋㅋ
그걸 알고 한이랑 시아가 맨날 써먹음 ㅋㅋ![]()
보바보바보바 ![]()
헤헷…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길~게 썼는데 헤헷..![]()
근데 너무 스토리를 많게 이리저리 쓴것 같네요.
헷갈리리고 정신없지는 않으신지 ^^;;
댓글댓글~나랑 대화좀 해줘요잉![]()
그럼 톡커님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