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차였다가 엄청매달렸는데 이제 죽어도안된다 미안하다 하던 그녀..
며칠전 그냥 집에들어가는 얼굴이라도 보고싶어 지하주차장에서 기다렸습니다..근데 들어와야될시간이 지났는데 안들어오더라구여 순간 다른남자 생긴거 같다는 그런생각이 엄청들더라구여..그렇게 4시간을 기다린끝에 드디어 그녀의 차가 들어오네여 근데 다른차 한대가 더들어오네여..
그녀가 차를 주차하고 다른차에 타는겁니다..그러더니 차에서 5분정도 있다가 남자랑 같이 내리네여..
순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너무나 다정해보이더군여..
그녀를 엘레베이터가지 데려다 주고 오는 그남자를 불렀습니다..남자친구냐고 그랬더니 황당했는지 저는 누구냐고 묻더군여 그래서 얼마전 헤어진 남자친구라고 했더니 그럼 언제 만났냐고 그래서 1월달에 만나서 3개월 만나고 헤어졌다고 했더니 엄청 황당한표정을 짓길래 물어봤더니 5년을 만났다더구여..
자기는 내말만 듣고 믿을수없다며 삼자대면 하자고 그녀를 불렀습니다..
그녀는 저를 보자마자 내가 언제 너랑 만났어 왜 병신짓거리 하냐며 막소리를 지르더군여
정말 화가나서 니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이남자한테 지금까지 있었던 일 다말해버린다하니 아무말도 못하던군여..그남자가 그녀에게 그럼 너도 인정하는거냐고 그렇게 묻자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5년을 만나고 10월달에 결혼날짜가지 잡혀있는 사이였더라구여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왜 만났냐고 하니 심심해서 만났다고 하던군여
3개월 만났지만 정말 그런거 눈치도 못채고 살았습니다..
정말 만나는동안 많이 좋아했습니다..그녀역시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믿고있었구여..근데 심심해서 만났다고 하니 정말 화많이 나더라구여..제가 매달릴까봐 그렇게 말한건지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여..
근데 결혼은 하는데 평생을 고개숙이고 살아야된다고 어떡하냐고 저를 만난걸 정말 후회한다고 저한테 큰소리 치더군여..결혼은 한다는거 보니까 남자가 이해해준거 같긴해여..
정말 복수하고싶습니다..파혼당하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여?
복수한다면 어떤식으로 할까여? 정말 화가나서 잠도 안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