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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TIP] 여행 갔을 때 야외에서 요리하는 노하우~!!

김갑진 |2011.04.29 17:35
조회 224 |추천 0
여행이나 MT를 갈 때 뭐하고 놀까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또
뭘 먹을까 아닐까요? ^^
하지만 놀러가서 음식을 만들다보면 많은 문제들이 생기는데 야외에서 음식준비하는 요령을 한번
알아볼까 해요~~

[TIP 1] 양측정을 잘 해라~~

야외서 하는 요리의 최고와 최선은 찌꺼기를 만들지 않은 것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양 측정입니다. 양 측정의 기본은 바로 장보기입니다. 장보기 가기 전에 미리 인원과 양을 측정해 적어 가면 좋고, 특히 누군가 못 먹는 음식이 있는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가령 4명이 돼지고기를 못 먹는 사람이 있다면 돼지고기는 3인분을 준비해야 하고, 닭고기 등을 1인분 준비하는 식 입니다. 만일 그게 자신의 여자 친구나 남자친구라면 소고기를 준비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TIP 2] 장은 나누어서 봐라


시간이 촉박하다거나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면 장은 여러 군데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 맛있는 재료를 찾을 수 있거든요, 생선이 싱싱한 곳, 맛있는 고기가 있는 곳, 질 좋은 채소가 있는 가게에서 장을 보세요. 대형마트 에서는 기본적인 것만 사고 주요 재료는 현지에 있는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짐도 줄이고 자동차 기름 값도 아낄 수 있고, 훨씬 싸게 싱싱한 재료를 구할 수 있답니다^^

[TIP 3] 재래시장을 이용하자

우리나라 읍이나 면에는 전통 오일장이 꾸준히 섭니다. 이 오일장을 이용하면 싸고 질 좋은 요리 재료를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계절 채소와 지역 특산물도 금방 구할 수 있고, 심지어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장날 새벽에 잡기 때문에 싸고 싱싱한 것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시골 오일장의 가장 큰 장점은 소량 구매입니다. 장터에서는 정말 맛있는 김치를 말도 안 되는 값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일장이라서 모든 게 다 있는 법은 아니니 바비큐 소스나, 수입 양념 등 오일장에서 구할 수 없는 품목들은 사전에 체크하고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TIP 4] 장바구니를 만들자

장바구니를 요리 재료별이나 품목별로 구분해서 준비해 놓으면 양 측정에도 도움이 되고 나중에 쉽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고기나 육류 담는 것은 스티로폼이나 아이스박스로 만들고 채소, 양념, 곡식 등을 담은 개별 바구니를 만들어 보세요. 바구니는 플라스틱 우유 박스나 라면 박스 같은 것을 같은 만들어 다녀도 좋습니다.

[TIP 5] 재료는 살 때 손질해 달라고 하자

생선이나 닭,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은 집에서 내장을 손질하기 어려우므로 살 때 손질해 달라고 하면 좋습니다. 취사장에서는 단순 세척이나 물을 담는 것만 해야 쓰레기 배출량도 적고 시간도 절약 됩니다. 손질이 불가능 한 것은 아예 사지 않는 게 현명합니다.



[TIP 6] 반드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라


재료별, 메뉴별로 필요한 물품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고기 요리를 하는데 집게나 가위를 빠트리면 낭패를 보기 쉽고, 면 요리 재료를 다 샀는데 채반이나 망이 없다면 그 요리는 해먹을 수 없게 됩니다. 항상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생각날 때마다 메모해 놓고 여러 번 체크하지 않으면 뜻대로 요리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필요할 때 척척 내오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나의 인기도 척척 올라가게 될 거에요



[TIP 7] 큰 것 하나보다 작은 것 여러개가 좋다

참외는 큰 것보다 작은 것이 좋고, 수박은 잘라 파는 것이 좋습니다. 1박 2일 지내다 보면 의외로 음식을 많이 남기는 데요 그러니 감자, 양파. 과일 등은 큰 것보다 작은 것 여러 개를 사는 게 무척이나 현명합니다. 출처:몽벨블로그

알뜰살뜰하면서도 실용적인 장보기 TIP! 앞으로 캠핑이나 여행가실 때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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