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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떄 달달했던 연애얘기 들어볼래??☞☜

미늼 |2011.04.30 00:04
조회 541 |추천 3

안녕하세요!안녕 꽃다운나이 파릇파릇한??스므살 미늼 입니다윙크

대세인 음슴체 바로 쓰겠음

 

요새 판을 보면 다아~!!!!!!!!!!!!!!!!!!!!!!!!!!!!!!!!!!!!!!!! 연애이야기임......

나님은 언제............응??응???언제????!!!!

 

 

글고 유학가서 연애하시는분 왜케 많음???????

유학가면 다 연애 하는거임??!!!!!

나님도 유학가면 꽃돌이 훈남 외국인 사귈수 있는거임??!!!!!!

특히 나님 유럽에서 중국훈남과 이판 정말 애독가임><

나님 너무너무 부러워서 잠을 못이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도 이참에 유학갈까 생각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달달한..핑크빛 연애 하고 싶다구........하아....

 

 

 

 

 

하.지.만 나님도 저런때가 있었음!

나님도 남침님과 달달한 연애할때가 있었음!!

그래서 나님은 한때 달달했던 나님의 연애이야기를 한번 써볼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중요한건 한떄임... 현재 진행형이 아닌 한때....과거....왠지 뭔가 슬퍼질려고함 ㅜㅜㅜㅜㅜ

나도 현재 진행형....쓰고싶다구 슬픔

 

 

 

 

 

 

START

 

나님은 그 분을 반달이라고 부르겠음!! 쌍커플없는 눈매가 웃으면 정말 반달눈이 됨ㅋㅋㅋㅋㅋㅋㅋ

눈동가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웃음 정말 작렬이었음

나님이 그 눈웃음 정말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

 

 

 

반달이와 나님은 인연이 깊었음!! 초중고 같은학교 나온 사이임

나님이 반달이를 처음본건 초 5떄이고 처음사겼을때도 초5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달이가 나님한테 먼저 고백했었음 좋아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버디버디로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 버디버디.....

 

 

 

초5때 반달이 정말 평범한 아이였음

나님도 평범한여자 였음 지금도 걍 평범한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때는 나님 반달이한테 관심도 없었음. 근데 왜 사겼냐구????

나 좋다길래 사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참 단순한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초등학생이 연애라는 개념을 제대로 알리가 있었겠음???

사겼어도 걍 친구같은 그런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나님이 5학년거의 끝나갈쯤에 다른학교로 전학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달이랑

헤어지게 되었음 ㅜㅜ

근데 나님 강제로 전학간거임 ㅜㅜㅜ 전학간 학교가 새로지어지면서 집주소가 그학교랑 더 가까워서

그학교로 전학가게 된거임 나님뿐만아니라 몇명학생들도 그 학교로갔음.......

어쩄든 반달이랑 다시 만난건 중학교에서임

 

 

 

 

 

 

 

이때부터 다시 우리둘은 러브러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아니곸ㅋㅋㅋㅋㅋㅋ

 

 

 

 

 

 

반달이 자싁 나님한테 아는체를 안하는거임!! 분명 나님을 아는 눈치인데 난 널 안다 하는눈인데!!버럭

2년만에 날 좋아했던 너의 맘이 식어버린게냐당황

나님을 모른척하길래 나님도 가서 인사안했음 굳이 모르는척하는애한테 아는체 하고싶지않았음

인사했는데 날 떨떠름하게 쳐다보면 어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떄 나님 쪼~~오금 후회 하고있었음 걍 먼저 인사할꺼 하곸ㅋㅋㅋㅋ

다른애들이랑은 친해졌는데 반달이랑은 친해지지못했음......도저히 말걸 용기가 나지 않았음...

그런 나님한테 기회는 왔었음!!!! 바로 반달이랑 짝이 된거!! 오오오 이건 반달이랑 다시 친해질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생각했음 음흉 다시 친해질꺼라고 나님 기대하고있었음

 

 

 

 

 

 

응??여긴 어디??왜이렇게 추워... 펭귄들이 왜이렇게 많아???당황

 

 

 

 

진짜 나님 거짓말안하고 펭귄몇십마리 지나가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딴데 보고 자기 할일만하고 .........말 한마디도 없었음 우린벙어리~~~

이런....젠장....

 

 

 

 

 

 

 

하지만 신은 나님을 버리지 않았음><

훈이 때문에 반달이랑 다시 친해질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에 훈자 들어가니깐 훈이!

작명센스?? 나님 그런거 모름부끄 실제로도 그렇게 부르고 다녔음ㅋㅋㅋㅋ

훈이도 5학년때 같은 반 아이였음 ㅋㅋㅋ 나님 중학교에 진짜 초등학교 친구들 많이왔었음

 

 

 

 

 

 

훈이가 나님보고 처음 한말이 이 말이었음

 

 

 

"야 미늼 너 진짜 우리학교였었넼ㅋㅋㅋㅋㅋㅋ 반달이가 너도 이학교라해서 진짠가 했는데"

 

 

반달이가너도???? 반달이가 너도????

역시 반달이 너 날 잊지 않았구나 ㅜㅜㅜㅜㅜㅜㅜ 정말 폭풍감동 까지는 아니었지만 진짜 기뻤음ㅋㅋㅋ

훈이 말에 나님 반달이 쳐다봤었음ㅋㅋㅋㅋㅋ 문자하는척하지마라 딴짓하지마라 나님 쳐다봐라

눈빛으로 막 압박을 주었는데 쳐다도 안봤음 짜식 다알아 임마

 

 

 

 

나님 반달이랑 다시 친해지고 나서 물어봤었음

 

 

 

"야 반달아 너 나 여기서 다시 봤을때 왜  모른척 했어?"

 

정말 궁금했었음 왜 모르는척 했는지 훈이한테 가서는 내 얘기 했으면서 왜 먼저 인사안했는지

정말로 궁금했었음!!!!

막 무슨 대답이 나올까 기대하는 나님한테 귀염둥이 사랑스러웠던 반달님께서 뭐라 했는지 아삼???

 

 

 

 

 

 

 

"너가 아는체 안하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너란 남자도 자존심이 있다 이거지....... 반달이 이넘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음

서로 아는체 안하니깐 나도 모르는척 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 듣자마자 나님 어이가없어서 헐 이러고 있고 옆에 훈이넘은 죠온나 쳐웃고있었음

그래...우리 둘다 괜한 자존심을 부리고 있었구나...하아....

 

 

 

 

 

그리고 한번은 애들이랑 다같이 교실에서 급식을 먹고있었을때임

나님 중학교때 급식실없었음 급식배식대가 복도에 있어고 우리들이 알아서 먹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

그떄 훈이넘이 나와 반달이가 초등학교떄 사겼었다는 애기를 꺼내는거임 ㅡ ㅡ

당연 사겼었다는걸 몰랐던 친구들은 허걱 헐! 진짜? 대박!! 이러고 나님은 당황해서 어??? 막 이러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달이 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사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반달아 뭐라구???안사겨??? 찌릿

그래 그게 무슨 사귄거였닠ㅋㅋㅋㅋ 걍 어린아이들의 장난이었찌!!!!

저렇게 부정하는데 나님이 응 사겼었어 하고 말할순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도

안사겼다고 막 부정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그러지 않았음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중1때는 반달이와 나님 전혀 연애 감정 따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다른애들처럼 편한 친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했음???????

실망하지마셈음흉 

 

 

 

 

반달이를 친구가 아닌 정말 이성으로 좋아하게 된 시점은 중3때부터였음

맨날 뭘 먹었는지 매년마다 키가 콩나물 처럼 쑥쑥 크는 반달이었음 중1때는 초등학생티를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는데 언제부터인지 훈훈한 냄새를 풍기고 조금씩남자가 되어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때 나님 반달이를 보면서 엄마 미소를 짓고 있었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말랐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이 맨날 살좀찌우라고 니 다리가 내 팔뚝만하다고 그랬었음.

그럴때마다 반달자싁 나님한테 내 팔은 지 다리 두개라 그랬음 ㅡ 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총 반달자싁

 

 

 

 

중3 막 올라왔을때였을거임 그니깐 봄 방학끝나고나서 

 나님 중학교때 매점은 학교 건물을 돌아서가야 매점 이 있었음 그리고 그 가는길 쪽에 남자애들이 많이 모여있는 장소가 있음

나님 친구들이랑 매점을 가고 있었을 떄임 어디서 많이 본 애들이 보이는임 반달이랑 반달이 친구들이 거기에 앉아 있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대충 손흔들며 인사 해주고는 지나가는데 훈이넘이 막 뒤에서나 날 애타게

부르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미늼 !!미늼!!!!"

 

이러면서 날 자기네들 쪽으로 막오라고 손짓을 하는거임ㅋㅋㅋㅋ 나님 그쪽 가기 귀찮아서 걍 뒤돌아보면서 막 소리질렀음

 

 

 

"왜!!!"

 

 

 

"잠깐일로와봐!"

 

 

 

"너가와!"

 

 

 

"아! 빨리! 뭐좀 확인하게!!"

 

 

 

 

훈이넘이 뭘 확인할려고 하는걸까요?!!!!!!!!!!!!!! 궁금하지않아요 궁금하지않아요?!!

아...안궁금하면 죄송..ㅜㅜㅜㅜㅜㅜㅜ

 

 

 

 

 

이게 무슨 달달한 얘기야 하고 말하시는 분들!!!!

실망하지마셈음흉 

이제부터가 시작이셈부끄

 

 

 

 

다음편이 보고싶다면 추천!!!!

다음편이 보고싶다면 댓글!!!!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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