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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말한 사람도 힘드나요?

ㅠㅠ |2011.04.30 09:42
조회 7,165 |추천 2

가치관 차이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물론 차인 전 여느 실연당한 사람처럼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그저 울기만 하고

 

술없이는 잠을 못잡니다.

 

근데 남자친구 친구가 말하길 지금 남자친구도

 

저못지않게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자기도 힘들어하면

 

다시 돌아올까요...?

 

친구들은 일주일안에 깨닫고 다시 연락온다고 하는데..

 

 

추천수2
반대수2
베플그대웃어요:)|2011.05.01 11:28
지쳐서 헤어졌으면, 당장 다시 못만나요 서로 싫어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감정은있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똑같을까봐, 똑같은이유로 싸우고 또헤어지면 그걸 감당하기 어려울꺼같아서 다시 못만나는거죠
베플흠..|2011.05.01 02:59
물론 헤어지자고 말한 사람도 힘들겠죠 하지만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이 헤어짐을 생각하고 고민할 때 당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하고 싶은 일 놀러가고 싶은 곳 등등을 생각하며 행복한 추억 만들생각을 하고있다는거.. 아 소름끼쳐ㅠㅠ 걍 병슨되는 기분임ㅠㅠ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은 한 순간 헤어짐을 결정하는게 아니잖아요? 고민하겠죠 생각도 많이 해보고 그게 더 싫음 따지고 재고-- 그 동안 상대방은 어떨지 생각 안함? 지가 아플거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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