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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한때 달달했던 연애얘기 들어볼래??☞☜

미늼 |2011.04.30 17:07
조회 164 |추천 1

 

 

 

우왕 추천수1개 댓글1 개 소중한 한표 감사드려요!! 오징어님!! ><부끄

 

그리고 추천은 안해주셔도 그냥 보고만 가신분들도 너무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지금 무지무지 기분 우울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부터 계속 비만오고....ㅜㅜㅜㅜㅜㅜ 천둥치고..........

 

근데 내일은또 황사 온다면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황금같은 주말이...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놀지도 못하고 ㅜㅜㅜㅜㅜ

 

 

 

1편이 보고싶다면!

http://pann.nate.com/talk/311321965

 

 

 

 

 

START

 

 

 

 

나님 막 인상 팍팍 쓰면서 훈이 한테 가는데 훈이 넘이 갑자기 일어서서 다가오는거임

 

 

반사적으로 나님 뒤로 피하면서 나님도 모르게 욕이 나온거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넘이 갑자기 얼굴 확 들이대는데

놀랬잖아으으 아 자식이 어따 열굴을 들디내는거야!!버럭

 

 

 

 

 

근데.........

 

 

훈이 넘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었음......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코! "

 

 

 

"뭔소리야 ㅡㅡ"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훈이 넘이 뭔말할려는지 다 들 눈 치 챘음???????

이 쌍쌍바 짜싁이!!!! 나님한테 성형했냐고 물어본거였음!!!버럭

나님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훈이 넘한테 욕이란 욕은 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아냐 돌았냐 내가 성형했음 김태희보다 이쁘고 한예슬보다 이뻤을거라고.........☞☜

김태희 팬 분...지송통곡  한예슬 팬 분... 지송통곡

 

 

 

 

 

 

" 이상한데 ㅡㅡ 쌍커플 모양도  쫌 달라진거 같고 콧대도 쫌 높아진거 같다??"

 

 

"아! 안했다고!"

 

 

 

 

나님 정말 이때 너무 창피했음....ㅜㅜㅜㅜㅜㅜㅜ

훈이넘 뒤에서 막 반달이랑 반달넘 친구들이 우리 얘기에 귀 쫑긋하고 듣고있는데 진짜 성형했다고

오해나 받고 - - 나님 자연인인데통곡 자연미인이 아닌 자연인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했다 안했다 서로 막 실랑이하다가 나님 짜증나서 마음대로 생각하라 했음

 

나님 친구들있는데로 가려고 하는데 훈이넘이 기달려봐 하더니 반달이 한테 가는거임

 

그러더니 막 조용한 목소리로 둘이 무슨 얘기를 하는거임.

나님 저게 또 무슨 꿍꿍이야 하고 걍 쳐다보고 있었음.

 

 

 

 

 

그러더니 이번에는 반달이가 다가오는거 아니겠음

 

반달님이 키가 쫌 커서 나님이 고개 들어서 쳐다봐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를 쫌 숙이더니 반달이가 나님가 눈높이를 맞추는거임

이번에도 피했냐구??????

노노 나님 이번에는 안피하고 반달이 얼굴 계속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별하냐구????  어쩔수없잖앙

반달이는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걸 어떡하라구당황

훈아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을 쳐다보면서 막웃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웃음임!! 나님이 좋아하는 그 눈웃음파안

쫌 오바 스럽지만 후광이 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는 맨날 봤던 눈웃음 모습이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이뻐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연예인들 눈웃음치는거 보면 반달이가 생각날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반..반달아... 너 뭐하는거야....허걱

이 손가락은 뭔데.....이 누님이 이해할수 있게 설명좀 해줄래...??당황

날 너의 눈웃음의 홀려 놓고는 내가 방심한 사이에 무슨 짓을 하는거야!!!버럭버럭버럭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 미친넘아 안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

 

 

 

 

 

 

 

 

훈이자식이 어디서 코성형하면 돼지코 안됀다는걸 들었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반달이 한테 해보라고 시킨거였곸ㅋㅋㅋㅋ 반달넘은 내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내 코가 성현한건지 안한건지 확인할려고 그런짓을 했다 이거지음흉???

나님 부끄럽게부끄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을 죽여 살려 총???????

 

 

 

 

 

근데 나님은 성형한 코도 돼지 코 된다고 들은거 같은데....아닌가????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친구들한테 웬만하면 화잘안낼려고 하고 정색같은거 안할려고 하는 성격임

근데 저건 도저히 못참겠는데 거임 버럭

엄청 정색하면서 나님 반달이한테 화냈음

아무리 친한친구라해도 그 친구한테 콧구멍 보여주고 싶겠음???? 더군다나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애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막 화내니깐 반달넘이 미안하다고 훈이넘이 시켜서 그런거라고 막웃으면서 말하는거임

근데 화난 나님한테 저 웃음따위가 보이기나 하겠음???????

전.혀 

계속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나님한테 바나나 우유를 사주겠다고 화풀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님 바나나우유에 솔깃 했었음

바나나우유 정말 좋아함ㅋㅋㅋ 항아리 바나나우유 진짜 좋아함ㅋㅋㅋㅋ

 

 

 

 

 

근데 남자님들이 저렇게 막 화풀어줄려고 하고 기분맞춰줄려고하면 괜히 더 화내는척하고 싶고

삐진척 하고 싶어지지 않음부끄???? 나님만 그러는거임???  그런고야????

 

 

 

 

반달이가 뒤에서 내 어깨에 두손 올려놓고는 앞으로 밀며 매점쪽으로 걸어가는데ㅋㅋㅋㅋㅋㅋ

나님 막 싫다고 필요없다고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이기는척 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나님 반달이한테 바나나우유 먹고는 훈훈하게 마무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님이 반달이한테 처음으로 설레였던 일 하나 얘기해주겠음!!!

 

비오니깐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중학교때 쫌 똘끼짓많이 했음 친구들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말고도 비오는날 이러고 논 사람들 있을껄~~~부끄 나님만 그런게 아니었을꺼얔ㅋㅋㅋ

 

 

 

 

그날도 비가 엄청왔었음

 

나님 친구들이랑 현관앞에서 막 비 언제 그치지 하고 하늘 만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중에 별명이 사슴인 애가 있음 사슴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슴 기억하삼 앞으로 자주 나올꺼임)

사슴이 가위바위보해서는 지는 사람  3초동안 비 맞고 오자고 하는거임ㅋㅋㅋ

 

나님 비오는것도 싫어하는데 비 맞는것도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나님은 안한다하는데

왜 이 말이 있지 않슴?? 안내면진거 가위바위보

 

사슴이 안내면 맞기 가위바위보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안냈음 정말 하기 싫었음

근데 이 사슴이!!!!버럭  나님보고 비를3초동안 맞고오라는거임!!!!!

솔직히 말이 3초지!!  비 엄청 오는날은 비 조금만 맞아도 머리 다젖고 옷 다 젖지 않씀??!!!!!

 

 

 

 

 

 

나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한다고 뻐기다가 친구들한테 등밀려서

결국 비맞음 ㅡ ㅡ

 

 

 

근데 나님만 비맞고는 가만 있을순 없지않씀!!!

막 다시 가위바위보 하자고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안한다고 들어갈려고 하는거임!!!버럭

 

 

내 꼬라지 안보여?????

교복 젖어서 찝찝한 모습 안보여???

머리 젖어서 축축 늘어져 있는거 안보여?!!!

 

 

 

 

 

그래서 나님 원인제공자인 사슴 막 붙잡아서  현관 밖으로 밀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슴 힘쎔짱 힘 무지 쎔

나님도 같이 끌려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막 더 비맞게 할려고 잡아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있다가 무의식적으로 위를 쳐다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반달아 너 거기서 뭐해???

 

 

 

 

3층 복도 창문에 반달이가 한심하게 우리둘을 쳐다보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건물이 ㄷ자 반 돌려놓은 모양인데 왼쪽 건물 복도 창문에서 우리가 보임ㅋㅋㅋㅋ

 

 

 

 

 

지송...발그림...ㅋㅋㅋㅋㅋㅋ 빨간색이 나와 친구들이 있었던 현관ㅋㅋㅋㅋ

보라색이 반달이 민트색이 나와 사슴임ㅋㅋㅋㅋㅋㅋ

 

 

 

 

나님이랑 사슴 막 창피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으로 막달려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무안해섴ㅋㅋㅋㅋ 우리둘이 엄청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뚝뚝 떨어지면서 생쥐꼴로 교실가서 체육복 갖고는 화장실가서 갈아입으러 가는데

반달이가 지 체육복 윗도리를 갖고 는 우리쪽 교실로 오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

 

 

 

"머리에 꽃만 달면 딱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걍 웃었음

난 봤음ㅋㅋㅋㅋ 나님이 웃을때 반달이가 얼굴 구기는것을ㅋㅋㅋ

그래...이해해 내 몰골이 아주 호러 같았겠지 물뚝뚝흐르면서 웃고있는 내모습이.....

 

 

 

 

 

바로 이때야!!!  바로 지금이야!!! 나님이 설레였던 이 순간!!!

 

 

 

반달이가 지 체육복으로 나님 머리에 덮어주더니 막 닦아주는거 아니겠음!!!!!!!!!!!! 

체육복으로 닦아주는데 안드러웠냐고??? 이미 나님한테 그것은 깨끗한 수건 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닦아줄만한게 체육복 밖에 없잖아 ㅋㅋㅋㅋㅋ

막 비맞는거 싫어하면서 왜 그러고 있었냐고 감기 걸리고 싶어서 그러냐고

이러면서 걱정하는 말투+잔소리를 해주면서 내 머리를 닦아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안설레이겠어><

 

 

 

 

나님 오빠 너무너무 갖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오빠 있는 친구들 보면 막 부러웠음

근데 반달이가 막 오빠같이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 막 떨리고 진짜 얼굴 확빨개 질꺼 같은 느낌에 괜히 나님 당황해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야야 됐어 ! 왜 안하는 짓이얔ㅋㅋㅋㅋ 오글거리겤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서 나님 체육복 갈아입으러 화장실로 도망갔음ㅋㅋㅋㅋㅋㅋㅋ

 

 

 

 

 

 

 

 

어때요 오늘은 쫌 그래도 달달했나요?????

 

으잉....아직 부족하다구요??ㅜㅜㅜ통곡

 

 

 

 

솔직히 나님 중학교떄 일은 이미 6년이나 지난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떄 일을 다 기억하기에는 무...무리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기억할수는 없잖앙부끄 다 기억할정도에 머리라면 나님 SKY 이 세곳 갔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보고싶다면 추천!

다음편이 보고싶다면 댓글!

 

 

 

미늼은 과제 하러가요...ㅜㅜㅜㅜ

빠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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