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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방황속의 자아를 찾아가는 [자전거]여행

박장덕 |2011.04.30 23:53
조회 3,936 |추천 10

울산광역시에 사는 한 남정네다 난

군제대후 확실한 목표에 대해 자신감도 없고

친구들은 저만치 앞서나가는데 나혼자 바보 X레기가 된느낌도 많이든다

여러책에서 많이 봤지만 모든것이 도움이 안된다

혼자 여행가라고 훌쩍 떠나라고했다

 

중간고사 끝 바로 직행이다

 

2011.4.29

전라남도 담양읍 죽농원, 메타세콰이어길

 

새벽 5시 30분에 기상

7시 05분까지 울산 고속버스터미널도착

 

기사님 아저씨에게 미에로화이바 증정식

고로 자전거 승차완료

 

섬진강 휴게소 3시간만에 첫 휴게소

 

5분만 달리면된다 여기서부터

죽농원 가기 전 모습

죽농원 입구  성인요금 2000원

아오 내돈....

 

 

 

알포인트 촬영지 였단다

1박2일도 촬영지였는데 철거해간듯..

진짜 여름처럼 더웠는데 시원한 물살

 

죽농원 볼꺼는 솔직히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많이 큼

삼각대가지고

혼자 이러고찍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여자친구없이

혼자 찎냐고 캐물었음

국수가 제일 유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거먹으러 사람들안가고 무조건 국수집

 

 

정화된다

 

메타세콰이어길

배고파서 집에서 싸온 간식 우걱우걱

 

 

말그대로 강건너 물건너

여기가 그 메타세콰이어 길인가요?

울산에서 성지순례옴

오나전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에서 왔다는 미녀2인분님들이랑 친해짐ㅋㅋㅋ

하지만 자전거 안장이 너무 높음

완전 5분만에 급친해짐 경상도 사투리 귀엽다함

대학교마치고 날씨 너무좋아서 놀러왔다고함

만난 건 단 30분이지만

왠지 어렸을 적 옆집사는 소꿉친구 느낌났음

아쉬움이 많았음

문모씨, 장모씨 안녕!

 

2011.04.29

전라남도 담양읍 죽농원, 메타세콰이어길

 

사람은

이별할거란걸 알기에 그 헤어짐이 더 아쉬운거 같다.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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