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에 사는 한 남정네다 난
군제대후 확실한 목표에 대해 자신감도 없고
친구들은 저만치 앞서나가는데 나혼자 바보 X레기가 된느낌도 많이든다
여러책에서 많이 봤지만 모든것이 도움이 안된다
혼자 여행가라고 훌쩍 떠나라고했다
중간고사 끝 바로 직행이다
2011.4.29
전라남도 담양읍 죽농원, 메타세콰이어길
새벽 5시 30분에 기상
7시 05분까지 울산 고속버스터미널도착
기사님 아저씨에게 미에로화이바 증정식
고로 자전거 승차완료
섬진강 휴게소 3시간만에 첫 휴게소
5분만 달리면된다 여기서부터
죽농원 가기 전 모습
죽농원 입구 성인요금 2000원
아오 내돈....
알포인트 촬영지 였단다
1박2일도 촬영지였는데 철거해간듯..
죽농원 볼꺼는 솔직히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많이 큼
삼각대가지고
혼자 이러고찍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여자친구없이
혼자 찎냐고 캐물었음
국수가 제일 유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거먹으러 사람들안가고 무조건 국수집
정화된다
메타세콰이어길
배고파서 집에서 싸온 간식 우걱우걱
말그대로 강건너 물건너
여기가 그 메타세콰이어 길인가요?
울산에서 성지순례옴
오나전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에서 왔다는 미녀2인분님들이랑 친해짐ㅋㅋㅋ
하지만 자전거 안장이 너무 높음
완전 5분만에 급친해짐 경상도 사투리 귀엽다함
대학교마치고 날씨 너무좋아서 놀러왔다고함
만난 건 단 30분이지만
왠지 어렸을 적 옆집사는 소꿉친구 느낌났음
아쉬움이 많았음
문모씨, 장모씨 안녕!
2011.04.29
전라남도 담양읍 죽농원, 메타세콰이어길
사람은
이별할거란걸 알기에 그 헤어짐이 더 아쉬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