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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여행후기] 24살 자아를찾아가는 [자전거여행] 해운대편

박장덕 |2011.05.09 13:48
조회 2,524 |추천 1

 

울산광역시에 사는 한 남정네다 난

군제대후 확실한 목표에 대해 자신감도 없고

친구들은 저만치 앞서나가는데 나혼자 바보 X레기가 된느낌도 많이든다

여러책에서 많이 봤지만 모든것이 도움이 안된다

혼자 여행가라고 훌쩍 떠나라고했다

2번째여행이다
 2011 05 06 계획을 구체적으로 내지못하여 이번에는

가까운 해운대로 향한다 계획과는 사정이 생겨 해운대 해수욕장을 주무대로..

 

오랜만에 해운대여신이 살고있는 동네

문자를 남겼다.

내일 방랑자가 해운대를 거쳐가니까 담소를 나누자고

17시간만에 답장이왔다. 오케이란다.

출발이다

 

 

 

 

 

울산시외버스정류장에서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아르바이터하던곳에 누님을만났다ㅋㅋㅋ

설마 했는데 세상진짜 좁은듯 그래서 연양갱 하나 획득!!

완전쌩얼이라고 제발카메라 찍기 싫다고 간절히 애원했지만

역시 나의 무력(?)앞에 어쩔수없이 인증샷

네이버 지도 까지 프린터해서 뽑아갔지만

저기 다나와있음...- -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벌써 개장한다고한다

그리고 밑에는 부산디자인고등학교(?)에서 1년에 한번 축제를한다고한다..

참 타이밍도 잘맞혔다 볼거리 대박 ㅋㅋ

 

 

 

 

 

 

 

숨은 그림 찾기

정답

그만찍으라니까 ㅋㅋㅋ

세상 사는 맛

공포의 복수극 시작

하이힐과 백을 훔침

하이힐 망치는 중임ㅋㅋㅋ

우~

바로 거기 너

맑고 기분 좋은 하루의 느낌

 

 

 

 

진달래 꺾어서 소품으로 쓰라고함

 

 

Ok Yes Baby

역시 난 천재야!!!

해운대 공원 콜렉션

관람객 할머니 바둑두는 할아버지

 

 

 

 

 

So hot, So cool

So sexy, Incredible 

 

자금부족으로

자건거 모델과 봉건제도 하류층 구두딱이 청년

하지만 구두도 멋지게 닦기

쓱빡!

올ㅋ

수고하셨음니당

촬영 마무리

So hot, So cool

So sexy, Incredible!!!

 

정말 오늘 하루 종일 웃었다.

 

P.S 배고프고 웃고 논다고 정신없어서 개미집에서 먹은 낙새 볶음과

탐앤탐스에서 까라멜 마끼야토도 스토리에 올리려고했는데

먹는다고 정신팔려서 찍지도 못햇음..

 

오늘 대박은 박여신작가의  워킹 gif 제의 였다.

협상은 완료되고 좋은 작품하나 나왔다ㅋㅋㅋ

짧은 시간동안 너무많이 웃고 놀아서 그런지

촬영을 끝마친후 진이 빠짐ㅋㅋ까.마로 에너지 충전

 

그후 담소를 나누고

 

See you Next life

다음생에 보자

 

Today is the fri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솔직히 말해 내가 하고싶은 일은 있지만

용기가 없어 실행에 옮기지도 못하고 많은 갈등속에 살아왔는데

그래서 정말 살기싫고 삶의 무의미한것까지 느껴졌다

정말 혼자서 하는 여행이 나에게 수많은 교훈과

다시 나에게 용기를 주고 삶의 의미까지 주었는것같다.

 

이것을 보고 나와 같은 방황하고 있는

청년들이나 이런 고민을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디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다.

 

글솜씨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글을 잘쓰지는 못하지만

이번일로 다시 동기부여가 더 많이되고

좀 더 열심히 라는 단어와 자신감이 나에게 더 많이 다가온다.

여행하는 순간 만큼은 모든 근심을 다 떨쳐버리고

마냥 어릴적 개구리 올챙이 잡던 나이로 돌아가

그 순수한 마음이 내 발끝에서부터 머리까지 다 채워졌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서는

나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그 무서움이

불안감만큼 그 무서움만큼

딱 그만큼이 나의 미래에 대한 꿈에 대한가능성과 비례한다는걸 느꼈다.

 20대 청년들 저도 미래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섭다고 피해버리면

나중에 나이를 먹어서 후회를 한다고 합답니다.

 

 

제가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벌면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60세 가까이 되신 기타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네는 꿈이 뭔가? 난 26살부터 40살까지 회사일을 하면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용기를 가지고

40살에 내가 가고싶은길을 가려고 대학교를 입학해서 음악을 전공하여 지금은

결국 이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제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되며 그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할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겐 그 무엇보다도 그 선생님의 말씀을

잊을수 없어 저 또한 제가 좋아하는 한 꿈을 향해 달리는 중입니다.

(기타선생님은

울산광역시 동구 XX백화점에 근무하시고 계십니다.)

 

20대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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