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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사는 이야기 1

패밀리스톨 |2011.05.01 15:41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여기엔글을 처음써보는데요

저희가족 이야기를 해드리고싶었어요

 

저희가족은 엄마와 아빠, 오빠와 언니, 그리고 저에요

언니는 26살  오빠는  25살이구요

아빠가 말하는데 엄마는 참 착한여자 였다고 해요

 

 

--

 

언니오빠가 태어난후

 

아빠가 엄마한테 이렇게 물었대요

 

"니는 아들이좋나 딸이좋나"

 

 

 

그랬더니 엄마가

 

 

"이 아저씨에헴 갑자기 왜이카노 두명이나 낳앗는데 뭘바라나"

 

 

이랬더래요

 

 

 

엄마가 말하는데

 

 

아빠가 그날 아저씨란말에 상처받아서 외박했대요

 

 

얼마후 태몽을꿧더래요

 

12살인 친언니가 사과나무가 나오는 꿈을 꿨음잠

 

그뒤로 엄마 임신함

 

 

 

 

"사과나무인거 본께(보니까) 딸인갑다(딸인가보다)"

 

 

"닥치그라 3명이모 하루에 밥값이 얼마고..하이고..기절하것네한숨"

 

 

언니오빠가 초등학교들어가면서부터

 

순진하고 착했던 엄마는

 

뼛속까지 주부정신이 콱박힌 아주매가 되어있었음

 

 

"아주매같다 그딴소리 집어치라"

 

아빠가 나중에말하기를

 

 

 

진짜 눈물찔끔 맺혔다고해요

 

 

순진하고 착했던 엄마가

 

한순간에 아줌마로 변해버려서 한숨을 푹푹 쉬었다고함

 

 

 

그때까지는 그래도 제일 행복했던 시절

 

 

 

 

 

 

 

 

나를낳고 난뒤부터

 

엄마는 아줌마->잔소리꾼으로 다시 체인지되어있었다고...

 

 

오빠와 언니는 엄마가갑자기 왜그러는지 영문을모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한숨만 푹푹쉬고아휴

 

 

그때 멍청한 초딩님이었던 순진한오빠는

 

"아빠왜카노"    "동생땜에카나"

 

이런말을 하고

 

언니는

 

 

 

 

 

 

 

 

 

 

 

 

 

아빠....동생돌보기힘들제 학교 안가게해주믄 내가돌보께

 

 

 

언니는 그날 뒈지도록 맞았다고함

 

 

 

 

 

그래도 정신못차린언니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 내가 효도할께"

 

 

 

 

 

엄마는 아무것도모르니까 뭔효도할긴데 거리곸ㅋㅋ

 

아빠는 다시 한숨맨으로 변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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