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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혼자 떠난 거제여행 - 외도

나는누구여... |2011.05.01 20:52
조회 2,132 |추천 1

┌───── ♥º  2011. 4. 28 ~29  º♥ ────┐

 첫 나홀로 여행

└─────────────────────────┘

계획 세우려 자료조사 며칠,

마음은 먹었는데 몸이 아파서 며칠,

날씨가 안좋아서 며칠,

그렇게 나홀로 떠나는 여행을 오랫동안 미뤄오다 드디어 떠났다.

 

거제도 - 외도 -몽돌해변 -  소매물도 - 통영(동피랑마을)

 

이번 여행의 컨셉으로 잡은 것은

"나를 찾아서..."

 

그저 새로운 것을 해보고 보고 느끼고 사색하고

사소한 일에 부딪혀보고 해결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팠다.

 

중간중간 조금 생각지않게 계획이 좀 꼬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맞춰서 성공적으로 다녀왔다.

생각보단 혼자 떠날만 하더라~

 

 

 

외도는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예쁘게 잘 꾸며놓긴 했는데 예상했던 것 보단 조그마했다.

근데 생각외로 가파른 길도 많고 은근 힘들었음;

꽃이 피어있긴 했는데 막 져가는 애들이라

좀만 더 일찍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냥 말이 필요 없음;;ㅎ 사진으로 느끼길~~

 

 

 

 

 

 

전에 본 적 없는 다양하고 예쁜 꽃들이 많이 심어져 있었다.

 

 

 

 

 

 

 

이 곳이 "천국의 계단" 이라 불리우는 곳.

계속 구경하느라 바빴는데 이 길을 지나는 순간만큼은 많은 생각이 스쳐갔다.

마음을 다잡고 각오를 하게 된 순간.

"그래. 이 길을 지나면 이전의 부정적이고 슬펐던 나는 죽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긍정적인 나로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한참을 그렇게 구경하고 사진을 찍다가,

내가 혼자 다니니 말걸기가 쉬웠던 건지 여기저기 사진부탁에 졸지에 사진기사되고;;

남들 사진은 다 찍어주고 정작 내 사진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기념관을 지나치다 거울이 보이길래 한방;;;

이게 첫 날의 내 유일한 사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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