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인테리어 - 새로 변신한 서재 인테리어
★ 드디어. 봄맞이 변신한 서재 꾸미기 완성 ★
생각보다 예쁘게 꾸며져서 200프로 만족하는 공간이다.
컴퓨터나 작업할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집 서재.
우선 그 전과 달라진 점은
첫번째 롤스크린 대신 화이트 우드 블라인드를 설치했고
(롤 스크린은 환기를 시키기 위해 열어두면 채광효과도 없어지고
앞동에서 우리집이 너무 쉽게 보여서 잘 열어두지 못하고 있었다.)
정말 내가 꿈에 그리던 ♡
창을 등지고 잡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책상을 재배치 했다.
서재가 단순히 지식을 쌓거나 작업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
부부가 카페처럼 마주 할 수 있는 공간을 너무 갖고 싶었는데
책상 배치를 바꾸었더니 오빠랑 차을 마시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다.
두번째 달라진 점은 조명을 모두 교체한것.
꽃무늬 유리 조명 대신에 모던한 필립스 조명으로 모두 교체.
천정등과 데스크 LED조명, 스탠드 조명 모두 세트 이다.
조명을 통일했더니
3개의 조명이 있음에도 복잡해 보이지 않고
조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세번째 달라진 점은
바닥에 주트 러그를 깔았다.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촉감이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폭신하다.
올 여름 이 주트 러그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야자 나무와 반반씩 섞인 제품이라 냄새도 나지 않고
이 주트 러그 덕뿐에 서재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많이 달라졌다.
파란 수국이 아직 덜 폈지만
녹색 잎과 꽃몽우리가 싱그럽다.
마카와 아크릴 물감을 유리병에 넣어놨더니
찾아 쓰기도 편리하고
그 자체로 너무 예쁜 소품이 되었다.
일본여행에서 사온 고양이 자기.
무지주 선반에 책이나 소품을 올려놓을 수 있고
서재 공간에 균형을 잡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LED 데스크 조명으로 바뀐 책상.
열심히 독후감 쓰고 있는 우리신랑 ㅌㅌ
드디어 우리집 서재의 하이라이트.
네번째 아이템.
에어플랜트.
유리병 안의 식물은 에어플랜트로
뿌리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공기 중에서 수분과 양분을 섭취하며 자라는 소형 식물이다.
공기중의 습기를 먹고 살아 흙에 심지 않아도 되고 가끔 물스프레이만 해주면 된다고 한다.
조화처럼 보이지만 뿌리가 없어 흙이 필요없는 식물이다.
공기정화효과도 뛰어나고
특히 장마철에 제습효과가 뛰어나고 한다.
물을 안주고 가끔씩 물스프레이만 해줘도 되니
식물 기르기에 자신 없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유리병 안에 디피 했더니
낮엔 햇살에 반사된 빛과
저녁엔 조명 빛에 어울려져서
분위기 있는 서재를 연출해 준다.
바람이 불면 흔들거리는게
더 운치 있고
나중에 아이방으로 쓰더라고 공중에 매달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고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노끈을 이용해서 묶으니
주트러그와도 잘 매치되고
에어플랜트와도 어울린다.
아이방이 되기 전까지는
서재로 쓰일 공간이 예쁘게 꾸며져서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기분좋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