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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이지메 이야기

ㅆ발음의쪼... |2011.05.02 02:11
조회 2,768 |추천 9

헬로 ! 여러분 요즘 판에 이지메 이지메 좀 흥하지않음 ㅋ?

그래서 나도 오와 ㅅㅂ 조카부럽다 나도 일본가면 어느세 나는 이미 짱이되어있다

이런상상의나래를펼쳐가고있었는데

 

아는지인에게 대화가걸려옴

이제부터 음슴체 들어가고 지인을 1 로 하고 나님을 0으로하겠음

 

1 : 야 ㅋ 나 일본갔다왔는데 조카웃김 ㅋㅋ 내이야기좀들어봐

0 : ? 말해봐 ㅋㅋ

 

이제부터 지인의 1인칭시점으로 돌아가겠음

 

지인은 어렸을때부터 가정사가 조금불안했다고했음

그래서 조금불안불안하게지내다가 지금은 아버님 사업이잘되서 고2때 일본유학을갔음

그래서 일본어느고등학교에 입학을했다고했음

 

 

이제부터 이야기돌입

 

선생 : 여긴 새로전학온 1 이라고한다, 싸우지말고 잘지내도록

내지인은 어렸을때부터 가정사도있고해서 좀 차가운녀자임 ㅋㅋ (여자임)

일본유학갈때 그 뭐냐 그머리있잖슴 나님은 남자라 그런머리모름

약간 긴머리에다가 웨이브넣어서 앞머리 그..아몰라 무튼 조카 여신st 돋는 머리를하고갔음

자기소개를할때 원숭이들이 그머리를보고 조카 멍- 해하다가 지들끼리 소근소근 거렸다고함

그래도 내지인은 냉정한지라 그런원숭이들의 태도도 아랑곳하지않고 자기소개를했음

1 :どうぞよろしく(잘부탁해란말임)

 

그러자 그때부터 원숭이들의 계략은시작된거임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하면서가는데 일부러 달려가면서 어깨를치고가거나

심지어 머리를때리고 가는경우도있었음, 내지인 길가다가 넘어지고 쌩 ㅋ 쇼를 했음

그때부터 지인은 얼어붙은 마음이 조금씩 뜨거운 화 로 녹여지고있었음

 

체육시간끝나고 세수를하고있을때 머리에 여러명이서 계란을던지는가하면

등교했을때 의자에 벌레를 놓는다거나 아니면 실내화에 벌레ㅋ 지인 모르고신었다가 퍼-짘 하는소리에

봤다가 자기스타킹에 벌레시체..가꿈틀.. 아잌 더이상말안하겠음

무튼 이런 수모를겪다가 결국 차갑디 차가운 지인도 점점 빡치기시작한거임.

 

우리지인은 유학갈때 좀 돋는 아이팟을 가져감

그래서 쉬는시간에 시크하게 창문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노래를듣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노래가안나오자 당황한지인은 뭔지모르다가 옆에서 낄낄거리는 원숭이새끼들을보고

알아챈거임, 그런거임 원숭이새기들은 우리지인이 mp3들으면서 감상을하고있을때

가위로 이어폰을 잘라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그엠피 지인어머니가 유학가기전에

잘갔다오라고 아프지말고 좋게지내다오라고 사주신거라고함 ㅋㅋ

 

우리지인 순간 막 뭐 그게있잖슴 너무 화가나면 그냥 생각보다 몸이먼저 반응하는거

몸 -> 입 -> 생각 이 순인거임 ㅋㅋㅋ

우리지인 순간 눈까리가돌아버려서 책상에있는 아무 공책이나 집어서 재일 약골같이생긴

원숭이놈의 얼굴에 직구를 던졌다고함 ㅋㅋ 아맞다 우리지인 어렸을때 수영 2년해서 어깨가좀..후덜함

그래서 피구할때도 맞은애들은 거의다울었다고함 ㅋㅋ 왜냐 다풀파워로던진다고함

그래서 그원숭이놈의 얼굴에 직빵으로던지고나서

 

1 : 이런신발개같은머리채를돌려서머릿가죽을뜯어내버려도현찮을개씨버러지같은년들아!

오늘너네들다뒤졌어이신발개성기만한호구새끼년놈들아어디한번오늘너네가죽나내가죽나해보자

 

란말을 내뱉자마자 구경하고있던 일본원숭이년놈들 뒤로 슬슬빠지면서 나니? 나니? 이랬다고함

우리지인 그딴거신경안쓰고 직구맞아서 얼굴잡고 痛くて.. (아파..)이러고있는 원숭이새끼에게다가가

멱살을잡고 얼굴을 닿을듯말듯 귓속에 속삭였다고함 死んでしまって...(죽어버려..) 하고 면상에

니 ㅋ 킥을 갈겨줬다고함 그리고 그대로 학교를 빠져나와 집으로가서 엉엉 울고 어머니에게 다털어놓았다고함 그다음날 학교를나갔더니 그 면상에 니킥맞은놈은 지인을똑바로쳐다보지도못하고 쩔쩔매고있고

괴롭히던애들도 점차 없어지고 친구도몇명생겼다고함

 

내가생각해도 내지인이지만 좀 애국심돋는 시크녀라고 생각함 ㅋㅋ

그래서 난 그런 지인에게반했음 ㅇㅇ..그래서 어제고백했다가 차임 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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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어케끝내야돼?

그냥이렇게하면돼?

 

안녕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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