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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꼭좀봐주세요, 옆집아저씨가 기물파손후 배째랍니다.고소하려합니다.

죽어라 |2011.05.02 15:14
조회 32,507 |추천 372

 정말많은분이 봐주셨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사진파일 첨부해서 민원고소 신청 했구요 오전에 접수되었다고 연락 왔네요.

 

몇가지 더 말씀드릴건 경찰부르란얘기도 있었는데요

일주일간 112에 한 네번은 전화한것 같아요.

밑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출동하셨다가 경찰아저씨들 그아저씨랑 큰소리내고 뒷목만잡고 가셨구요(고소하라고말씀해주셨어요)

방송팀에 연락해보라는말씀도 있었는데  너무 큰일로 벌이는건 또 그 뒷감당이 너무 커질것같아 말씀은 감사하지만 제의해주신 마음만 받겠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걱정되는건 신고한 후의 일이예요

 

 

 

찾아와주시겠다고 해주신분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신분

리플달아주신 모든분들 제가 다 찾아뵙고 인사하고싶네요ㅜㅜ

동생들도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ㅜㅜ!

꼭이길께요!!!!!!!!!!!!!!사랑

 

 

 

 

안녕하세요?

세상엔 좋은이웃도 많~~~~~~~이있지만

저희 옆집부부처럼 말그대로 개념상실 미친 사람들도 있다는것도 알려드릴겸

혹시 저희같은 경험을 한 톡커님들도 계실까 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길게 안쓰고 본론만 말씀드릴께요.

글 읽기 싫으신분은 굵은글씨만이라도 읽어주시길부탁드립니다!!

 

저희집엔 어른이 안계세요.

19살 남동생 22살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구요 저는 24살 여자사람입니다.

물론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죠.

 

어린애들이 자기들끼리 지내고 힘들겠다. 뭐 이렇게 대견?안쓰럽게 쳐다봐주시는 분들도 물론계시지만

어린애들 사니까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대하는 이웃도 있더라고요

작년 여름에 이집에 이사를 왔어요.

그땐 몰랐죠.

첨에 이사왔을때 빨래 문제로 먼저 그쪽에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자기네들이 여기 8년정도 살았고 원래부터 여긴 자기네들 자리였으니 저희보고 복도에 빨래를 널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베란다가 없어요.

헌데 자기네들은 저기에 널더라구요 .

벽에 가려진곳이 저희집 보일러실이구요 저공간을 돌아서 가야 옆집이 나옵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집에널다보니 냄새도 냄새고 이것저것 불편하더라구요.

밑에 보이시는 사진이 그 문제의자리....

 

 (옆집 건조대옆에 우리꺼 갖다놓으면 다시 우리집 대문앞에 갖다놓음 ..저렇게..ㅡㅡ)

 

저기 우리꺼 놔두면 자기네들이 지나갈 자리가 없대요 ㅡㅡ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내참어이가없어서.

 

거의1년가까이를 저렇게 했는데 못참겠더라구요

불편하다고 서로양보하자고 햇더니 이아줌마 막나오기시작합디다,

이년이저년이뭔년이 쌍소리 해대면서 막나오데요.

사람눈못쳐다보고 허공보면서 말하는거, 앞뒤안맞게 말하는거 보니 정신적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뭐 아닐수도 있겠죠.

그래놓고 우리가쎄게 나가면 욕하면서 도망가요.

실제적으로 그집 아저씨가 오는 주말에 저렇게 기세등등하다는거...

 

대판 싸우고 1달뒤??

우리 막내가 혼자 집에있는데 옆집 부부가 찾아왔더랍니다.

동생과 저 둘다 일하는중이었씀.

급하게 전화가 왔는데,

전화기 너머로 저 개부부들 고함지르는 소리 ㅡㅡ문 차고 난리가 났데요

애 혼자있는 집에다가 뭐하는짓인지 진짜 열받더라고요.

 

아글쓰다보니까 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째동생 출동해서 또 싸웠답니다.

 

이유는?단지 건조대 자리 하나때문에

자기네들 지나갈자리 없는건 열받고 우리집빨래에서 곰팡이냄새 나는건 너희사정이고

완전이거자나요. 

 

발로 문 차고,밖에서 저희집 창문열고 ㅆㅂ년 뭔년 거리면서 욕하고(이거 녹음 다해뒀어요)

경찰에 신고합니다 아저씨? 하니까

해라!!!!해라!!!!!ㅆㅃㅆㅃㅆㅃㅆㅃㅆㅃ 거리더라고요 미친놈이

 

물론 대화하려고 했죠. 근데 대화가 안돼요.정말..벽이랑대화하는느낌.

 

 

집에 널면 냄새도 나고 불편하니 서로 양보해서 요일제로 널던지 하자고 하면

"저기 원래부터 우리자리였다!!"

보일러실 앞도 그럼 우리자린데 당신네들 널지마라 하면

"저기 원래부터 우리자리였다!!"

 

진짜저래요 ㅡㅡ 속이 터지지 터져

 

사건이 터집니다.

 저아저씨가 자꾸 우리 건조대 손대서 동생이 가지러 나간사이에

아무도 없는데서 여동생 목을 졸랐어요.

 

집에 어른 없으면 부모도 없답니까?

어떻게 남의 자식을 저렇게 막대하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좀 모이니까 발뺌 합니다.

누가졸랐냐고 봤냐고 아니라고.

동생이 너무 억울해서 "내눈똑바로 보고 말하라고, 진짜 아니냐고" 했더니

딱잡아뗍니다.

그래서 사람들 많은데서 동생이 그아저씨 뺨을 때렸어요 ㅜㅜ

 

 

이건은 벌써 큰 경찰서 가서 서로 경위서 썼구요.

쌍방이더라구요.........진짜 ㅜㅜ

 

 

문제는요,

그아저씨 그날 술먹고 저녁에 우리집 건조대를 다 개박살 냈어요

물론 빨래도 다 버렸구요

 

 

 

 

 

이게 옆집녀

아저씨가 건조대 부수고 나와서 정리하는척 하다가 다시 우리옷 다던져놓고 들어감

 

 

우리옷은이미 만신창이....... 

 

 사진 목숨걸고 찍었음 ㅡㅡ

사진찍을라고 나갔더니 문을 잡고 안놔줘서 집에 못들어올뻔했어요.

 

 

 

보이세요?

완전 무개념 아닌가요????????ㅡㅡ

 

검은색옷입은사람이 옆집 아줌만데 정리 해주는듯 하다가 우리가 사진찍으려고 하니까 다시 저렇게 던져놓고 들어가더라구요 ㅡㅡ

"ㅆㅂ년들 어린년들이 싸가지가 없다"라는말을 무한반복하면서 .ㅡㅡ

 

 

 

건조대 물론 개박살이났죠 고칠수없을정도로

 

 

이제와서 이사람들한테 사과받고 뭐하고 하고싶은게 아니에요

말씀드렸다시피 서부경찰서 까지 가서 경위서 다 쓰고

별개의 문제로 망가트린 저희 건조대는 사주기로 하고 자리도 합의보기로했습니다.

 

근데 이사람들 막나오네요.또.

 

아저씨가 외지로 공사 다니는사람이라 주말에만 온다네요.

주말에 이야기하자더니

그아줌마가 나는 모른다,

건조대 안사준단다!!이런식으로 나옵니다.

 

형편 안되면 왜 남의 물건을 맘대로 손대냐고 했더니 그건 자존심 상했는지 버럭하더라구요

자기머리 염색하고 꾸밀돈은있고 건조대 사줄돈은 없나보죠?라고 하니까

죽일듯이 달라듭니다 ㅡㅡ

경찰 있어도 저희보고 ㅆㅂ년들이 어쩌구저쩌구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하면서요.ㅡㅡ

그리고 아줌마 동네사람들한테 저희싸가지없다고 소문내고다녀요.

뭐신경도 안쓰지만.

 

그깟건조대 제돈으로 사면 그만이죠,

하지만 집에 어른이 계신 평범한 가정이었다면 저사람들 저렇게 했을까요???

남의집 자식 목조르고 욕하고 협박하고??

"저것들 집에 어른도 없습니다!"

경찰한테 이따위로 말합디다.

 

자기네들 친한 부부 불러다가 경찰서에서 서로 진술할때 방해되게 합니다.

두번째 경찰불렀을때도 데리고옵니다.

(첫번째 서부경찰서까지 갔을때도 따라왔었습니다. 사건 한 중간쯤부터 같이있었는데 자꾸 방해하더라구요, 저희가 무슨말만하면 비웃듯이 쳐다보고)

 

19살,22살,24살짜리 애들한테

나이40넘게 먹은 사람들 네명이서 ㅈㄹ 하는게 말이 되나요?

 

그게 너무 억울합니다.

 

뭐 도움도 없는 이딴일에 휘말려 제시간뺏기는 것도 너무 아까워요.

근데 이런사람들 진짜 정신 차려야돼요.

그것때문에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어제또 행패부리기에 경찰 불렀더니 경찰한테

"할짓이 그래없냐 이런것때문에 오고" 라며 ㅈㄹ하더라구요

경찰분도 열받으셔서 그아저씨랑 싸우고 어제 또 한바탕 난리가 났네요.

경찰분이 이거 고소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민원으로 고소할수있다고.

 

그래서 알아보고있습니다.

이 건 신고하면 저희한테 유리할수있을까요?

비슷한경험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정말 옆집사람들 부딪히기 싫습니다

아저씨 욱하는게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큰일 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건지 아직 판단이 잘 안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이사람들 고소하면 중간에 합의보라 할건데 이사람들 정신적피해??

여러가지로 이웃에 피해 주는걸로 벌금 내게 할수 없나요?

아시는분.....

 

부모님 뭐 안계시면 어떤가요 저희끼리 열심히 살면 그만인데 ㅜㅜ

이런사람들때문에 자꾸 저희 환경이 비관스럽고...그러네요..

 

 

많은분이 보셨으면 합니다.

추천해주시면 정말감사해요ㅜㅜㅜㅜ

추천수372
반대수7
베플ㅡㅡ;;|2011.05.02 22:04
처벌할 방법입니다.. 고소취하해달라고 사정사정할때까지 무시하고 고소진행하세요. 참고로 재물손괴죄로 고소하시면될듯하네요.. 건조대뿐만 아니라 건조하던 빨래도 재물로 취급됩니다. 1.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① 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2. 제311조(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 제366조(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베플십장생|2011.05.02 16:04
제 친구일입니다. 여러분!!! 제발도와주세요!!ㅠㅠ
베플김순영|2011.05.02 22:06
아 이런말 해도되나...문제시 삭제함 어른어른하는데 도데체 어른의 기준이 뭐임...??? 나이를 많이 먹으면 어른인가요..? 성인이 되어도 머리에 피도 안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 정말 기품있으시고 내가 어려도 존댓말써주시는 어른들 보면 누가 가르치지않아도 저절로 존경하게 되고 공경하게 된다고!!!!! 일끝나고 힘들어서 지하철손잡이에 메달린것처럼 기대 있는데 아줌마 두명이 오셔서 다른 손잡이들 많은데 나랑 의자사이의 틈에 비집고 들어오셔서 ㅋㅋㅋㅋㅋ 거기서 수다 떠심ㅋㅋㅋㅋㅋㅋ ???????????????????????? 그때 완전 애매 하게 손잡이 잡고 있다가.. ㅋㅋㅋㅋㅋ 그냥 놓고 다른손잡이 찾으러감 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 제 얘기만 늘어놓아 버렸네요.. 아무튼 나이가 신분을 뜻하는것도아니고 저런 사례들 보면 저까지 기분 나빠져요... 힘내시구 꼭 이기세요 !!!!!!!!!!!! 님 남매분들이 성격이 착하시고 여리신거 같은데 마지막에 용서하는식으로 끝내시지 마시고 꼭 끝까지 가세요! 한번 용서하시면 다음에 분명히 다른일이 생길게 분명하니까요... 저랑 나이 또래가 비슷하셔서 저까지 맘이 아파지네요.. -- 잉?.. 베플이네요.. 글읽고 화가 나서 횡설수설하면서 썼는데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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