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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이였던건데..
여자가 어떻게 찾아왔었는지 올립니다.
이건 저희집 계단사진입니다.
이게 그 겨울방학 때..
동생 증언으론 키는 비교적 작은 것 같습니다.
항상 바지를 입고 있다더군요..
안경은 두꺼운 테가 아니라 얇은 테였더랍니다.
핸드폰이 핑크색인건 아니구요..
저렇게 앉아서 저희 집을 보고 있었더랍니다.
여름방학때 모습입니다.
여자 모습을 대충 그렸습니다.
저는 그리면서 무섭더라구요..
제가 못그리는 것 뿐이지.. 진짜 애프터스쿨에 주연을 닮아서 꽤 이쁜편이였데요.
여자가 술을 먹은건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술냄새가 전혀안났었고.. 목소리는 정상적이였던 발음이였데요.
동생 스토커가 아니냐고 하시는데..
저는 고등학생이구 동생은 고작 중3인 아직 애입니다.
그런 동생이 20~30대인 여자를 스토커로 둘리는 없죠;
언제찾아올지.. 시간주기가 어떤지를 몰라서 무섭습니다.
전 야자까지 하는데.. 밤에 계단을 어떻게 올라가야 할지;
오늘 낮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워서 20분간 올라가지도 못했습니다.
대체 왜 저희집에 찾아오는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여자분 공항동이나 송정역 근처에서 보신 분 댓글좀..